간만에 100원이 아까워서 걸어왔다.
(천호에서 버스타고 집에오면 100원을 더 내야한다)

길동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견찰이 호루라기 시끄럽게 불면서 SHOW를 한다.

뭥미?


한참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라? 왜 천호쪽을 보고 호루라기 불며뛰지?
하고 있었는데




어라리요?
학생으로 보이는 시민을 잡더니 PDA 꺼내서 조회하는 것 같고
딱 보니 용돈이 떨어져서 용돈벌이 하러 나왔나보다.

흐음...
무단횡단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도로인데
얼마 안되는 거리를 신호등 바뀌어서 빨리가려고 1차선 정도 되는 도로를 뛴건데
그걸 잡아서 벌금 물려는 견찰을 보니 참.. 답답하기만 하다

내심 그러면서 이쉐키들 가방 뒤져보는건 아니겠지?
라는 불안감도 들고



아아...
지금은 2009년이 아니라 1969년이구나..ㅅㅅ
Posted by 구차니
문득 리플을 보다 보니..
OECD 최초 빅 브라더 가능한 국가 라는 리플이 보였다.


직업병인가.. D는 daemon의 D로 보이고..
OEC가 반대로 보여서 CEO로 보였다.



아!

OECD는 CEO용 데몬이고
그래서 각하가 대통령이 되어서 말아먹는구나 라고..








더위먹어서 미친 구차니군이 지껄였습니다 -ㅁ-
Posted by 구차니
티맥스 솔찍히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티맥스의 티맥스 윈도우 발표를 기다렸다는 듯이
구글에서 구글OS 이야기가 나왔다.

어쩌면 너무나도 멋진 타이밍에 구글에서 OS이야기를 꺼낸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리플들의 내용이 너무나도 다르고, 그로 인해서 슬프기까지 했다.



문득 드는 의문 "구글은 절대선인가?"

구글이 비록 지금까지 잘해왔고, 현재로서는 그래도 MS의 대항마로 선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기업이라는 특성상 선도, 악도 아닌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는 그룹일 뿐인데..

단지 "미국"산 기업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삼성보다 "기부"를 잘하고
아니면 삼성보다 "이미지 관리"를 잘하기 때문이었을까?



물론 개인적으로 티맥스의 티맥스 윈도우를 감싸주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해서 구글빠는 절대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구글OS에 대한 기대와 구글에 대한 찬양
그에 상반되는 티맥스에 대한 폭언에 가까운 악플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Posted by 구차니
DDoS는 하도 많이 들었을테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아무트 DDoS는 서버를 죽이는게 목적인데,
솔찍히 서버죽이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신뢰도에 먹칠을 하기는 해도
뒷거래를 하는 것 보다는 서버가 죽는게 낫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사용자의 불만은 감수해야 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공격자도 IP도 못 찾은 상황에서 사이버테러니 머니 하면서 불안을 조장하는 정부를 보고 있으면
각종 게이트와 사건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사건을 터트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의혹이 든다.

아무튼,
DDoS 공격은

1. 말그대로 서비스 중단시켜서 사용자의 불만을 발생시키고, 이를 두려워하는 서비스 업체를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거나
2. DDoS는 연막이고 실제로는 많아진 트래픽 속에 숨어 해킹을 하는게 목적인데..

뜬금없이 북한이 배후다 이러는 건 이래저래 안 맞다랄까..
사이버테러치고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메일서버 다운, 옥션서버 다운 따위는 너무 유치하지 않나?

북한에서 메일을 못보내서 열받았나
아니면 옥션에서 싸게 못사서 열받았나?
그것도 아니라면 중국처럼 개인정보 팔아먹어서 외화벌어 들일려고 이런짓을 할까?
Posted by 구차니
control the world 하실려나?
미쿡이랑 싸워라~ MB여!!!

[링크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07/e2009070717143270260.htm]
Posted by 구차니
언제나 그렇듯 자세한 내용은 언론사 링크 참조!
[언론사 링크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12&newsid=20090706120112673&p=Edaily]



재단법인 청계
라 함은.. 청계천에 만들어 놓은 재단법인인가..

기부를 재단법인으로 하면서 재단법인 하나 만들면 기부가 아니라
재산 빼돌리기란거 뻔히 다들 아는데
국민이 속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Posted by 구차니
(이중적인 의미로) 매우 기대됩니다.

사진은.. 언론사 딴지가 겁나서 올려놓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스샷의 느낌은.. (분석해놓은 분들도 많지만 그런걸 떠나서)
그냥 WinXP나 Vista에다가 테마를 만들어서 자기네 UI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다른 분이 알려주신 NV 코덱이랑 비슷한 절차를 겪는거 같은데... 쩝..
Posted by 구차니
나도 6.25가 몇년도 발생했는지 모르니 남에게 머라고 할건덕지는 없지만.
많은건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잊지말자.

국가가 약하면 타국의 침략을 받는다.
6.25는 북침이던 남침이던 그 사실을 떠나, 같은 민족끼리 처참하게 싸웠던 비극이며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다.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남침이 북침이 될수도 있고, 북침이 남침이 될수도 있기에
(물론 북쪽에서 공격을 먼저 해왔다고 배워왔지만, 전쟁에 있어서 누가 먼저 발포했냐가 중요한가?)
이러한 것 보다는, 전쟁이 남긴 교훈을 잊지 말아야겠다.



6.25 전쟁의 사후처리는 소련과/미국의 냉전으로 인해 38선이 그어지게 되었고,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은 일본이 얻게되어, 6.25로 소비된 돈은 일본 경제의 밑걸음이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베트남 전쟁의 반사이익을 얻어 발전하게 되었고,
우리나라가 그런 덕을 보고 발점하였다고 해서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타인의 피로 일궈진 평화와 발전은, 언젠가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사족 : 6.25가 비극인것은, 수 많은 동포가 죽어간 것도 있지만
         약소국의 강대국에 의한 장난감으로 전락한 다는것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독립군이 제대로 투입되어 성공했고, 이승만이 정권을 잡지 않고 김구 선생님이
         초대 통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처럼 소모적인 빨갱이, 좌파 우파 싸움도 많이 줄고
         친일파가 득세하여, 독립군의 후손들은 똥꼬가 찢어지도록 힘들게 살고 그 사실을 숨기게 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6.25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분과 그놈들로 부터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도 말이다.
Posted by 구차니
누구를 위한 검찰인지 모르겠다.

참고인이 누구누구인지도 알 수 없이 봉인해서 역사의 뒤안길로 숨기는 것이
수사기록으로 남겨 보존하겠다는 걸까?

검찰역시, 이러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의문을 생기게 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러한 바보짓을 할 수 밖에 없는건 어떠한 꼬리를 잡혔기 때문일까?

아니면, 이러한 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정도로 국민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걸까?


[링크 :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96]
Posted by 구차니
아고라 돌아 다니면서 글들을 보고 리플을 보니 웃음을 멈추지 못하겠다.
물론 그 웃음이 행복해서 터져나오는 웃음은 아니다.

글을 읽기 전에 글쓴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글 쓴놈에 대해서 약간의 소개를 해야겠다.

 글쓴놈 구차니의 가족은 전부 서울/경기 태생이며, 구차니만 포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가족의 고향으로 강제 이주 당해서 현재 서울에서 거주중이다.


1.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러니까 불매운동 하지 말라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고 내용들이다. 물론 삼성이 상당히 많은 노동자를 보유하고 있고, 하청구조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밥줄을 책임지고 있긴하다. 하지만, 삼성의 경제 지배 구조를 봤을 때(물론 보려고 하는 사람도 얼마 되지 않겠지만) 과연 제대로 된 경제 구조인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짜피 (기준삼아 이야기 하자면) 대학 졸업자의 초임이 그렇게 차이 나야 할 이유는 없다. 대기업은 3200 중소기업은 1800 이라고 정형화 되다 시피한 이 월급 체제가 옳다고 생각하는가? 두개를 평균내면 2500만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700만원을 못 받는 것이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700을 더 받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회사에 따라서 인생의 출발선에 따라서 월급이 결정되고, 실질적인 결과물에 비해서 대기업 직원들이 더 많이 받는 것이다.

 "너도 억울하면 열심히 해서 대기업 들어 가지 왜 못들어 가서는 찌질대냐?"
 아마도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한 나로서는 이런 소리 들어도 딱히 반박할 소리는 없다. 그래도 찌질하게 답변을 해봐야 겠다.

 "아 예~ 대기업 들어가서 열심히 돈 받고 개로 사세요"
 SSAT에서 많이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삼성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반항하지 않고 적당히 똑똑하며 잘 부려먹을 수 있는 인재이다. 물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므로, 이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수탈 과정과 구조에서 봤을때, 이러한 인재를 뽑는 이유는 아주 당연하고 뻔하다.
 "나에게 칼을 들이댈 사람은 사전에 뿌리를 쳐낸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조직에 있어서 점점 죽어가는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는 방식이다. 고름은 짜주어야 하는데 그냥 곪는것을 지켜만 보고 너 역시 높은 자리에 오면 곪아 썩어 문들어져야 한다는 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 경상도가 있어서 명박이가 되었고 한나라당이 득세한다.

 항상 비판의 이야기는 하나다. 경상도는 한나라당만 좋아하고 노친네들이 많은데다 단결력이 좋아서 자기 지역에서 나오면 몰표해주기에 이길수가 없다. 경상도가 득세해서 전라도가 죽는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경상도가 인원이 많다 한들, 서울/경기 지역보다 많을까?
 그리고 그정도의 단결력이라면 다른 지역도 충분히 단결해서 무찌를수 있지 않을까?

 내가 경상도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경상도를 보호할 생각은 없다.

 단지, 생각없는 노친네들의 교육으로 인해 생각없이 아이들이 자라났다는건 경상도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국 어떠한 시도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얼마전 올라온 서울대생의 20대 이야기는 그 서울대생이 경상도 출신이서 였을까? 아니다. 지금의 어떠한 20대라도 전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유독 이런쪽으로 단합이 잘되어 한나라당을 뽑아주는 경상도가 가시적으로 들어날 뿐이다.
 하지만, 정말 경상도가 그렇게 다들 머리가 없어서 한나라당을 전폭 지지하는 걸까?

 명제를 곰곰히 생각해보자. 경상도 - 전라도라는 구도가 언제부터 공식화 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확시한건 언론에서 떠벌려 준다는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경상도 - 전라도 빨갱이 이야기는 지겹도록 들리고 이를 조장함으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국민이 아닌 정치권이다. 표를 분열시켜 경상도는 더더욱 경상도를 뽑게 만들고, 전라도는 내부분열을 통해서 자기들 끼리 싸우게 한다. 그럼 지역색을 말하는 이유역시 뻔하다. 한나라당이 자기들이 뽑힐 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선거철만 되면 빨갱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경상도를 들먹이고 경상도 역시 이용당하고,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소리치는 전라도 역시 역설적으로 이용을 당할 뿐이다.

 


결론이 없고, 두서없이 적게 되었지만

불매운동 벌인다고 검찰에서 조사해서 잡아 들인다고 협박을 하지 않나.
이제는 인터넷이 글 쓰는데도 괜히 그 사람의 안부를 걱정해야 하지 않나.
너무 오래 살았나 싶기도 하면서, 민중은 계속 어리석은 채로 있어야 하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괜히 빨갱이, 좌빨, 우발 소리에 선동당하지 말고
옆에서 피가 흐르더라도 조금은 머리를 식히고 차분히 생각을 해야 할때다.

진정한 적은 다른 도의 사람, 엄친아가 아니다. 이를 조장하는 숨어 있는 기득권들이다.
타인에게 엉뚱하게 뿌려질 분노의 꼬리를 쥐어잡고, 진정으로 분노를 뿜어야 할 숨어 있는 자들을 찾아야 한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