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596건

  1. 2019.06.22 먼가 바쁜 하루
  2. 2019.06.16 첫? 간만에? 드라이브 2
  3. 2019.05.23 쏘카 처음 써봄 4
  4. 2019.05.23 개복이 구름다리 건넘 2
  5. 2019.05.19 공사 빡세다.. 2
  6. 2019.04.28 피곤쓰 2
  7. 2019.04.27 분노쓰
  8. 2019.04.20 피곤
  9. 2019.04.18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10. 2019.04.14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하남 키즈카페 갔다가

오후 5시에 강동가서 어머니 생신 중국집 요리 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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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친정 다녀왔다가

집에 가려다가 조금 돌아보자 해서

한바퀴 돌고오고

 

별거 아닌 그것 하나로 아내가 상당히 행복해 한다.

 

 

아... 차 사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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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처음 가입하면 3시간 무료권을 주는데

그렇게 해서 왕복 56km 3시간 30분 정도만에 돌아오니(5시간 대여)

 

13000 + 11000 정도 나온듯

싼거 같으면서도 그리 안싼거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쏘카라는 특성상 차 옆을 보니 엄청나게 긁히고 난리네

차량 사진 올리라는데 한장 밖에 못 올려서

범퍼쪽만 찍었는데 뒤에도 찍고 그럴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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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나쁜년 내 얼굴이나 보고 가지 그걸 못 참고 가냐...

 

 

+

2019.05.24

어제 화장을 치뤄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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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화장실로 물이 새서 공사한다고 오가는 신세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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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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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 12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기절

눈 뜨니 8시

 

목욕탕 다녀오고 낮잠잤는데 한 3시간?

 

그래도 아내랑 아내친구랑 딸래미들 잘 노는거 보면 된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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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TED에서 강연했으니 만큼 책광고가 이상한 방향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아이에게 특정 성별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좋긴 할듯 한데

미래 시대에서 아이에게 정말 그게 좋을진 모르겠다.

 

어느정도는 기존의 여자들처럼 나약하지 않게,

스스로 독립하고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딸래미가 되길 바라긴 하지만

그 길이 쉽지 않은걸 겪어왔기에

차라리 기존의 여자들 처럼 쉬운길을 걷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여자로서의 딸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내 아이는

그래도 남들보다는 더 강인하고, 이성적이고, 현명하고, 독립적이었으면 좋겠다.

 

근데 아내랑 이야기 하다 보면

남자는 아싸라도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여자는 그룹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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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갑자기 6시에 뻗어 버려서

애들 데리고 마트 돌다 들어가니 8시

부랴부랴 밥 먹이고

그래도 조금은 평온하게(?) 밥상위 전쟁만 제외하면 끝나는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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