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나 접속을 안했다고..
msn 메신저
skype
네이트 온
카카오톡
몇번의 메신저를 거쳐오다가 이제 다음은 머가 될까 싶기도 하고..
+
2020.01.27
다시 메일을 뒤져보니.. 일년 동안 누군가 나에게 메시지를 남겨 놓은게 없을까 걱정이 된다...
가슴이 간질간질한 느낌.. 접속해 봐야 할까?
| 영월 봄 하늘 (0) | 2020.03.13 |
|---|---|
| 숯불. 불꽃 (0) | 2020.01.27 |
| 두번째로 볼펜 다 씀 (0) | 2019.12.19 |
| 22mm 렌즈 사형선고 (2) | 2019.12.09 |
| 11월 11일 11시 11분 (4) | 2019.11.28 |
이번에는 tistory에서 준 볼펜
철로 되서 씹어 먹지도 못하지만.. 태어나서 두번째로 볼펜을 손상시키지 않고 끝까지 썼네..
근데 모나미 153 펜은.. 0.7mm / 1.0mm 외에는 없나?
좀 더 가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
2019.12.26
다쓴줄 알았는데 아직도 잘 나온다.. 머지?
| 숯불. 불꽃 (0) | 2020.01.27 |
|---|---|
| 네이트온 휴면계정 전환 (0) | 2020.01.25 |
| 22mm 렌즈 사형선고 (2) | 2019.12.09 |
| 11월 11일 11시 11분 (4) | 2019.11.28 |
| 카카오 지네(?) (8) | 2018.12.12 |
아버지께서 대신 압구정 AS 센터 가셔서 접수를 하고 왔는데
현장 수리는 안되고 잠실로 보내야 한다고 해서 돌아오셨다.
아무튼.. 한시간 전에 통화했었는데
지금 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부품 간다고 해서 될 거 아니라고. 아주 사형선고를 내려버리신듯 -_ㅠ
(아마 부품 갈다보면, 프레임쪽 부품을 갈아야 해서 그러다 보면 새 렌즈 보다 비싸지는 상황으로 추정됨)
보상판매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새 렌즈 좀 싸게 줄테니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라고 해서 아버지 삥뜯음 ㅋ
(26만 신품 기준인데 16만원에 부르는 듯. 거기에 점검비가 포함인지는 모르겠네)
| 네이트온 휴면계정 전환 (0) | 2020.01.25 |
|---|---|
| 두번째로 볼펜 다 씀 (0) | 2019.12.19 |
| 11월 11일 11시 11분 (4) | 2019.11.28 |
| 카카오 지네(?) (8) | 2018.12.12 |
| php (2) | 2018.10.04 |
바탕 화면 정리하다 나온 파일..
노린것도 아니고 조작도 아니지만 참 신기했다.
| 두번째로 볼펜 다 씀 (0) | 2019.12.19 |
|---|---|
| 22mm 렌즈 사형선고 (2) | 2019.12.09 |
| 카카오 지네(?) (8) | 2018.12.12 |
| php (2) | 2018.10.04 |
| eos r (2) | 2018.09.19 |
주말에 하남 스타필드 카카오 스토어 가서 발견한(?) 진열품들
너네 도대체 왜 상대방 똥꼬 냄새 맡으면서 행복해 하는거야?
| 22mm 렌즈 사형선고 (2) | 2019.12.09 |
|---|---|
| 11월 11일 11시 11분 (4) | 2019.11.28 |
| php (2) | 2018.10.04 |
| eos r (2) | 2018.09.19 |
| 태양이 싫어 (2) | 2018.08.17 |
은행갔다가 발견한 먼가 미묘한 키워드(?)
PHP
CAD
흐음... (응?)
| 11월 11일 11시 11분 (4) | 2019.11.28 |
|---|---|
| 카카오 지네(?) (8) | 2018.12.12 |
| eos r (2) | 2018.09.19 |
| 태양이 싫어 (2) | 2018.08.17 |
|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0) | 2018.08.04 |
기사보다 발견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80918173000976]
9월 5일 발표했고, 캐논의 첫 풀 프레임 미러리스
2300달러 바디, 3400달러 킷
찾아보니 오두막4랑 같은 가격대 ㄷ ㄷ
출근길 교차로
찌는 듯한 햇살을 피할데가 없어서 표지판 기둥에 숨었다.
| php (2) | 2018.10.04 |
|---|---|
| eos r (2) | 2018.09.19 |
|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0) | 2018.08.04 |
| 먹방 느낌의 사진 (2)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옥수수
항상 제품으로서 삶아진 녀석만 먹다보니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시골간김에 찰칵!
한 그루에 두세개 겨우 열리는데 상품성 있는건 하나 정도 겨우라고..
그런거 보면.. 옥수수 하나 500원 너무 싸다...
그리고 옥수수니까, 사탕'수수' 처럼 달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
무궁화
옥수수 맞은편 길에 무궁화가 피었다.
| eos r (2) | 2018.09.19 |
|---|---|
| 태양이 싫어 (2) | 2018.08.17 |
| 먹방 느낌의 사진 (2)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 어제자 배달 숭어회 (0) | 2018.08.01 |
아내가 좋아하는 갈비집
여기랑 비슷한데가 하나 더 있는데 들러보니 완전히 간판이 바뀌어서
이제 무조건 여기와야 하는 슬픔이..
| 태양이 싫어 (2) | 2018.08.17 |
|---|---|
|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0) | 2018.08.04 |
|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 어제자 배달 숭어회 (0) | 2018.08.01 |
| 영월 여름 하늘 그리고 개 (4)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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