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나 접속을 안했다고..
msn 메신저
skype
네이트 온
카카오톡
몇번의 메신저를 거쳐오다가 이제 다음은 머가 될까 싶기도 하고..
+
2020.01.27
다시 메일을 뒤져보니.. 일년 동안 누군가 나에게 메시지를 남겨 놓은게 없을까 걱정이 된다...
가슴이 간질간질한 느낌.. 접속해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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