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doxygen을 설치한다. graphviz 설치는 옵션!
           [링크 : http://www.stack.nl/~dimitri/doxygen/]
           [링크 : http://www.graphviz.org/

Step 2. Help - Install New software에서
           "http://download.gna.org/eclox/update" 를 추가하여 eclox 를 설치함


Step 3. 재시작 하고 나면 @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걸 누른다.


Step 4. 저걸 처음 누르면 Preferences가 뜨는데 자동으로 인식을 하지 못하면 Doxygen이 설치된 위치를 추가해준다.
           최초 설정 이후에는 이 메뉴로 들어가려면 doxygen 작업중 cancel을 누르면 들어갈지를 물어본다.


 Step 5. Doxygen을 적용할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파일 이름을 적어주면 자동으로 Doxyfile 이라는 확장자가 붙는다.


Step 6. 해당 doxygen 설정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기본값에 가까운(Scan recursively 가 꺼져있다) 설정으로 필요에 따라 옵션을 바꾸어 주면 된다.
           필수 사항으로는 Input Directories(프로젝트 최상위 폴더로 선택) Scan recursively 선택
           output directory는 비워두면 프로젝트 폴더의 HTML / LATEX 라는 폴더가 생성되므로
           docs나 docs 폴더를 생성후 그곳을 output 으로 정해주는 것이 좋다.


 [링크 : http://home.gna.org/eclox/
    [링크 : http://download.gna.org/eclox/update]
[링크 : http://www.stack.nl/~dimitri/doxygen/]
[링크 : http://www.graphviz.org/]
 
[링크 : http://neodreamer.tistory.com/625]
[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108586/how-to-use-eclox-the-doxygen-plugin-for-eclipse]
Posted by 구차니
회사일/IP camera2012. 2. 7. 20:36
머 예상하듯 3G는 3rd Gen. 이니
HD-SDI 보다 2배의 대역폭을 지니는 SDI 이다.

압축 SDI는 네트워크 전송을 위해 JPEG2000으로 압축하는 듯한데 흐음.. 압축률이 무지 좋은가?

[링크 : http://www.altera.com/end-markets/broadcast/3g-sdi/bro-3g-sdi.html]
[링크 : http://catalogs.infocommiq.com/.../Nevion%20VS901-IED-GE%20Data%20Shee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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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2 Transmitter 2 Receiver 라는데
MIMO와 연관되서 몇개의 스트림(stream)을 지원하냐를 의미한다.
특이(?)하게도 채널이라고 안하고 스트림이라고 하는 이유는 좀 찾아봐야 하려나?

아무튼 요즘 안테나가 4개까지 달린 넘들이 있던데
자세히 보건 아니지만 2.4Ghz / 5Ghz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제품으로 안테나 4개 짜리는 2T/2R인듯 하다.


아무튼.. 막상 사려면 비싸 ㅠ.ㅠ
[링크 : http://www.asrock.cn/microsite/Vision3D/wireless.swf]
[링크: http://forums.smallnetbuilder.com/showthread.php?t=2117]

아래 링크가 정리가 잘된듯 !!
[링크 : http://pickle.tistory.com/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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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Office2012. 2. 7. 17:39
한줄요약 : 시간대비 효과가 그리 좋지 않으니 시간남아 돌면 해보던가 -_-

PST 파일 만들어서 내용들 복사하고 나서
Step 1. 파일 - 보관


Step 2. "자동 보관 안 함"이 설정된 항목 포함 체크 하고 원하는 메일 폴더를 선택함. 시간이 촘 많이 걸림.


Step 3. 메일 폴더를 우클릭 해서 속성을 띄움


Step 4. 고급에서


Step 5. 지금 압축을 눌러주면 아까 걸린거의 2배 정도 더 걸려서 야곰야곰 파일들 삭제함. 시간 겁나 많이 걸림


[링크 : http://office.microsoft.com/ko-kr/outlook-help/HA001116603.aspx]
[링크 : http://office.microsoft.com/en-us/outlook-help/...HA001116603.aspx]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2012. 2. 7. 15:26
IE 기반의 중국산 브라우저이며 "360 안전 브라우저"라고 중국내 2위 점유율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IE가 1등이고 2등이 IE기반 브라우저니 중국도 실질적인 IE 천국인건가.. -_-

특정 문제가 있어서 테스트를 해볼일이 있었는데
PC에 설치된 IE 버전에 따라서 작동이 달라지며
IE6이 있는 시스템에서는 탭을 지원하지 않고 새 창으로 열리며 테마가 적용되지 않는다.

특징 : IE에서 사용한 히스토리를 끌어가는 것으로 보임
         생각보다 빠르게 구동된다(IE8 대비)
         크롬(새 탭 화면) + IE의 느낌? activeX는 귀찮아서 안해봄 -_-



[링크 : http://se.360.cn/]
Posted by 구차니
주석 스타일을 doxygen 스타일로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eclipse에 통합되서 jdt의 javadoc 처럼 바로 될수는 없는듯 하다.


[링크 : http://www.eclipse.org/forums/index.php/t/26571/]
    [링크 : http://blog.naver.com/athena805/130069223295]
    [링크 : http://forum.falinux.com/zbxe/?document_srl=516472]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Java2012. 2. 6. 21:09
머 이렇게 생겼군!

일단 이 예제에서 눈에 들어온 내용은,
XML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XML 이름이 구조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

<?xml version="1.0"?>
<company>
	<staff>
		<firstname>yong</firstname>
		<lastname>mook kim</lastname>
		<nickname>mkyong</nickname>
		<salary>100000</salary>
	</staff>
	<staff>
		<firstname>low</firstname>
		<lastname>yin fong</lastname>
		<nickname>fong fong</nickname>
		<salary>200000</salary>
	</staff>
</company>

element가 달라져도 상관은 없지만, 프로그램에 일일이 xml의 element 이름을 바꾸어 줘야 하니까
그래서는 xml을 쓰는 의미가 많이 희석이 된다.(데이터와 구현을 분리하는 의미가 없어지니)

[링크 : http://www.mkyong.com/java/how-to-read-xml-file-in-java-dom-parser/]
    [링크 : http://docs.oracle.com/javase/1.5.0/docs/api/javax/xml/parsers/DocumentBuilder.html]
    [링크 :  http://docs.oracle.com/javase/1.5.0/docs/api/org/w3c/dom/Document.html]
    [링크 :  http://docs.oracle.com/javase/1.5.0/docs/api/org/w3c/dom/Element.html]
 
Posted by 구차니
embeded/Cortex-M3 Ti2012. 2. 5. 22:08
driverlib 관련 분석 내용 / uart 예제사용
전반적으로 초기화 설정을 보면 무언가.. 중복되도록 설정하는 느낌?
특히 UART의 경우에는 몇단계를 통해서 설정을 하는 것을 보면...

함수설명
extern void SysCtlClockSet(unsigned long ulConfig); // 클럭설정을 하도록 함.
 

extern void SysCtlPeripheralEnable(unsigned long ulPeripheral); // 포트를 사용하도록 설정함
extern void GPIOPinConfigure(unsigned long ulPinConfig); // GPIO로 쓸지 하드웨어 내장 기능을 쓸지 설정함

extern void GPIOPinTypeGPIOInput(unsigned long ulPort, unsigned char ucPins); // 해당 포트의 해당핀을 입력용으로 설정
extern void GPIOPinTypeGPIOOutput(unsigned long ulPort, unsigned char ucPins); // 해당 포트의 해당핀을 출력용으로 설정
extern void GPIOPadConfigSet(unsigned long ulPort, unsigned char ucPins, unsigned long ulStrength, unsigned long ulPadType);
                                                                                  // 해당 포트의 해당핀에 대한 GPIO 드라이브 전류와 pull-up / open-drain 설정
 

예제설명
int main(void)
{
    char cThisChar;

    // 시스템 클럭설정
    SysCtlClockSet(SYSCTL_SYSDIV_1|SYSCTL_USE_OSC|SYSCTL_OSC_MAIN|SYSCTL_XTAL_16MHZ);
    // UART0 기능을 사용하도록 함
    SysCtlPeripheralEnable(SYSCTL_PERIPH_UART0);
    // UART 핀이 포함된 GPIOA 포트를 사용하도록 함
    SysCtlPeripheralEnable(SYSCTL_PERIPH_GPIOA);
    // GPIO A의 0번 핀을 U0 RX로 사용하도록 함
    GPIOPinConfigure(GPIO_PA0_U0RX);
    // GPIO A의 1번 핀을 U0 TX로 사용하도록 함
    GPIOPinConfigure(GPIO_PA1_U0TX);
    // GPIO A의 0번 1번 핀을 UART에 할당함
    GPIOPinTypeUART(GPIO_PORTA_BASE, GPIO_PIN_0 | GPIO_PIN_1);
    // UART의 클럭소스와 Baudrate등을 설정함
    UARTConfigSetExpClk(UART0_BASE, SysCtlClockGet(), 115200,
                       (UART_CONFIG_WLEN_8|UART_CONFIG_STOP_ONE|UART_CONFIG_PAR_NONE));
    do
    {
        // UART0로 부터 1문자를 받아옴(blocking 방식)
        cThisChar = UARTCharGet(UART0_BASE);
        // 받아온 문자을 UART0로 출력함
        UARTCharPut(UART0_BASE, cThisChar);
    } while((cThisChar != '\n') && (cThisChar != '\r'));

    retur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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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2. 2. 5. 20:52
가끔 설치된 프로그램의 설정파일을 찾으려고 낑낑대는 적이 많았는데 -_-
dpkg 명령을 이용해서 해당 패키지의 설치경로를 알아내면 이런 고생은 안해도 되니 편할듯

$ dpkg -L [패키지 명]  

[링크 : http://newbiedoc.sourceforge.net/tutorials/apt-get-intro/info.html]  


단,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한함.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설치하지 않았다고 나옴
$ codeblocks
'codeblocks' 프로그램은 현재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을 입력하여 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codeblocks
 
$ dpkg -L codeblocks
`codeblocks' 패키지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아카이브 파일 정보를 보려면 dpkg --info를 실행하시고 (= dpkg-deb --info)
아카이브 내용을 보려면 dpkg --contents를 실행하십시오 (= dpkg-deb --contents)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2. 5. 14:10
게임산업 관련하여 시끌벅적해서 블로그 지인들이 글을 많이 쓰니 유행에 편승(!)하여  
타칭 게임중독자였던 구차니군의 생각을 털어놓기? ㅋ



왜 애들은 게임을 좋아하는 걸까?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른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즐겁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게임은 재미있기 때문에 하는것이고, 이러한 재미로 인해 빠져들게 된다. 물론 그 재미의 이면에는 인간의 욕구를 충실히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다. 과거의 "오락"에 중점을 두자면 구슬치기 등은 더 좋은 구슬이나 더 많은 구슬을 가지게 되는 "소유욕"을 충족시켜 주고, 더욱 현란하게 더욱 정교하게 하면서 주변의 인정을 받는 "인정욕"도 충족을 받게 된다. 물론 이러한 구조는 현대의 PC 온라인 게임에도 동일하다. 아이템을 소유하고, 더 강해지면서 랭킹이 오르면서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고 그러면서 명성을 얻게 된다. (혹은 PK를 통해 악명이 높아져도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니) 

그렇다면 왜 애들이 게임에 빠지게되는 걸까?
 과거에는 몸으로 뛰어오는 오락이 있었고, 그렇게 몸으로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지만 현대에 있어서는 학교 - 학원 - 집 = 잠 이라는 경로만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를 느낄수가 없다. 소유욕/인정욕을 넘어서야 그 다음 단계의 욕구인 자아실현욕으로 넘어가는데 소유욕과 인정욕은 거세 당한채 "부모의 자아실현욕"을 투영시켜 아이에게 상위 단계만을 요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상위욕구에 대한 갈망은 반발심리로 바뀌고 저수준의 말초적인 소유욕/인정욕에 목을 매게 된다. 쾌락을 얻는 도구로서의 온라인 게임들은 매우 적절한 수단이며. 이러한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게임에 빠져들수 밖에 없게 된다. 온라인에 빠지지 않게 되면 옷 브랜드라던가 신상 IT기기 등을 통해 소유욕/인정욕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면 왜 어른들이 온라인 게임을 싫어하는 걸까?
 과거는 몸으로 하는 게임이었고, 몸을 잘 쓰는건 능력으로서 인정을 받았던 시대이다. 그러한 시대를 살던 분들에게 있어 오락은 게임이고 게임은 밖에 나가서 몸으로 뛰어놀아야 건전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우중충하고 어두운 곳에서 모니터만 바라보고 하는 게임으로서는 어둠의 자식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부모세대로서는 자신이 통제할수 없고 이해할수 없는 컴퓨터 자체를 적으로 인식하고 배척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통제해준다는 프로그램에 빠져들게 되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아이들과 더 멀어질수 밖에 없게 된다. 문제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해줄수도 없으면서 수단을 가로막으면서 부모가 아이와 놀아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상적으로는 경제 / 교육체제를 전부 갈아 엎어야 하겠지만, 최소 한도로 제한을 해서 고르자면 다음이 최소한의 노력이 아닐까 싶다. 1. 자기가 좀 피곤해도 아이와 이야기 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기 2. 회사에서는 무의미한 야근 하지 않도록 하기 3. 컴퓨터에 익숙해지고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해보기 4. 가끔은 아이와 함께 같이 놀러가기 5. 가끔은 부모의 어릴적 오락을 같이 아이와 하기 6. 학원만 보내고 다했다고 하기 보다는 책도 사주고 같이 무언가도 만들어 보기
 어쩌면 물질/자본주의 1세대 부모의 같이 놀아주지 못하니 돈으로라도 교육을 잘 시켜주는게 아이에게 잘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근본원인이고, 이에 파생된 과잉 교육열풍(부모의 죄책감의 상품화) / 학교 강제 야간 자율학습(부모의 편의를 위해 학교에 돈을 주고 묶어둠) / 관심부족으로 인한 인격 미성숙 등의 문제가 결과가 아닐까 싶어진다.
 아이들의 범죄도 점점 성인범죄 수준을 넘나들고 있지만 그 아이들만을 처벌할 수도 없고, 부모도 같이 처벌을 해야하지만 이미 삐뚜러진 심성을 어떻게 다시 두드려 펼지는 어른들이 고민해야 할 몫이 아닐까 생각된다. 가짜 인권주의자들의 외침만 들을게 아니라 진심됨 사랑의 매가 부활하는게 답일지도...

[링크 : http://blog.daum.net/pkh2419/126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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