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ed/i2c2009. 1. 14. 16:08
SMBus는 예전에는 안보였는데, 어느샌가 부터 야곰야곰 보이기 시작한 녀석이다.
눈에 띄기 시작한건 아마도.. 2기가 급이 넘어 가면서 부터였던것 같다.(노트북 제외)

그냥 머하는건지 BUS인가 보다 넘어 갔는데 문득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I2C 처럼 BUS 방식의 시리얼 통신이고, 전원관리 칩들, 온도, 팬 , 전압 센서등 연결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 같으면 BIOS에서 cpu / chasis / system 온도계 3개만 지원했는데 비해서
요즘에는 센서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하나의 GPIO를 할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BUS로 돌렸나보다.

The System Management Bus (abbreviated to SMBus or SMB) is a simple two-wire bus, derived from I²C and used for communication with low-bandwidth devices on a motherboard, especially power related chips such as a laptop's rechargeable battery subsystem (see Smart Battery Data). Other devices might include temperature, fan or voltage sensors, lid switches and clock chips. PCI add-in cards may connect to an SMBus segment

The SMBus was defined by Intel in 1995. It carries clock, data, and instructions and is based on Philips' I²C serial bus protocol. Its clock frequency range is 10 kHz to 100 kHz. (PMBus extends this to 400 kHz.) Its voltage levels and timings are more strictly defined than those of I²C, but devices belonging to the two systems are often successfully mixed on the same bus.


[SMBus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System_Management_Bus]

Differences between I2C and SMBus

In general, the I2C bus and SMBus are compatible, but there are some subtl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hat could cause some problems. The following table summarize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buses.


I2C SMBus
Clock Speed
Minimum none 10 kHz
Maximum
100 kHz (Standard mode)
400 kHz (Fast mode)
2 MHz (High Speed mode)
100 kHz
Timeout none 35 ms

Electrical Characteristics
VHIGH
Fixed Voltage 3.0 to VDDmax + 0.5V
VDD Relative 0.7 to VDDmax + 0.5V
2.1V -> VDD
VLOW
Fixed Voltage -0.5 to 1.5
VDD Relative -0.5 to 0.3VDD
to 0.8V
Max Current 3 mA 350 µA


[출처 : http://www.totalphase.com/support/articles/article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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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4. 14:48
저에게 Tistory 초대장을 주신 그리움님의 블로그에 착시에 관련된 글이 올라 와서
확인을 해보던 중에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의 문장은 윈도우 그림판에서 9pt 굴림체로 작성한 문자열을
4배 확대하고 구 의 모음 'ㅜ'의 'ㅡ' 를 기준으로 줄을 그은 것 입니다.

'ㅜ' 는 전부 같은 'ㅜ'일줄 알았는데, 초성에 따라 변화되는 'ㅜ' 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답니다.

추론 : 아놔 폰트를 그럼 'ㅜ'에만 세개를 만들어야 하는겨?
         그리고 폰트를 그럼 조합할 때 매번 다르게 해야 하는건데, 다른 폰트에서도 높이별로 사용하는 'ㅜ'가 다른건가?

확인차 문자표(실행-charmap)를 눌러 보니 단번에 해결이 되었다.



결론 : 아차~! 완성형 한글이지 ㄱ-

[링크 : http://dolba.net/tt/k2club/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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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1. 14. 13:20

 $ldd ps
        linux-gate.so.1 =>  (0x00110000)
        libproc-3.2.7.so => /lib/libproc-3.2.7.so (0x00b23000)
        libdl.so.2 => /lib/libdl.so.2 (0x00b4c000)
        libc.so.6 => /lib/libc.so.6 (0x009e1000)
        /lib/ld-linux.so.2 (0x009c4000)


$ar -t libdevmapper.a
bitset.o
hash.o
libdm-common.o
libdm-file.o
libdm-deptree.o
libdm-string.o
dbg_malloc.o
pool.o
libdm-iface.o


ldd 라는 녀석은 실행파일이 동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의 목록을 보여주고

ar 이라는 녀석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목록을 보여준다.


[참조 : http://www.misofruit.co.kr/seojewoo/embedded/linuxschedule/030312study.htm]


man page for ldd & ar


Posted by 구차니
웹초보 님의 추천으로 nero를 버리고 사용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기본값의 엄청난 문제로 황당한 사건을 겪었으니 다음 번부터는 꼭 제대로 옵션을 보고 다음을 눌러야겠다 ㄱ-

infraRecoder의 첫 시작 화면이다. 상당히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 온다.

아무생각 없이 확인을 눌렀지만... 바로 이 화면이 재앙의 시작이다.
기본값이 "시뮬레이션" 모드 인 것이다 -ㅁ-! 즉, 기본 값으로는 cd/dvd를 구울수가 없다.
만약에 InfraRecoder로 cd/dvd를 굽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의 체크를 끄고 사용하도록!

[InfraRecoder : http://infrarecord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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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Blender2009. 1. 13. 00:10

블렌더의 설계 철학은,
왼손은 키보드 오른손은 마우스에 두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단축키를 외우는 것이 상당히 작업에 유용하다라고 한다.(Tutorial의 압박)

아무튼 Context-menu는 Model 창에서 SPACE를 누르면 뜨게 되고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된다. 물론 여기에 있는 단축키들은 메뉴에 들어 오지 않아도 실행이 된다.

지금까지 가장 못 찾아서 힘들었던 기능 중에, 시점을 왜 이동을 못시키고 항상 (0,0,0) 좌표만 중심으로
돌릴수만 있는지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바꾸는 법이 있었다니.. 역시 오래 걸려도
Tutorial을 읽고 막 눌러 보는 게 상책이다 싶다.

클릭을 하면 이러한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 점이 커서이다.

그리고 C를 누르거나
Context-menu를 SPACE로 띄우고 View - Align View - Center View to Curosor 로 해주면
커서의 위치가 중앙으로 나오게 된다.


Step 1. 중앙으로 옮기고 싶은 시점을 왼쪽 클릭한다.

Step 2. C를 누르면 커서를 중심으로 시점이 옮겨진다.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Blender2009. 1. 12. 23:55
Blender 에서 사용되는 Scene 의 기본 설정을 고르는 방법으로,
사용자에 따라서 저장도 가능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기본 모양에 익숙해지는게 좋을 듯 하다.
Scene설정은 상단의 메뉴에서 SR-1 이라고 표기 된 곳의 왼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나타난다.

Animation 관련 Scene이다. 솔찍히 머가 먼지는 모른다 -ㅁ-

Blender를 실행하면 나오는 기본 화면으로 Model 이라고 되어 있다.
말 그대로 Object의 Modeling을 하기 편하도록 화면이 구성되더 있다.

Material 구성으로, Object의 재질을 입혀주는 창이다.

Sequence창으로 시간에 따른 Object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곳 일듯 하다.

Scripting은 Python 기반의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곳으로 보인다.
(물론 Python을 별도로 안깔고 Win32 Installer 만으로 Blender를 설치 했다면 실행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Blender2009. 1. 12. 23:49
시점관련 단축키

Number Lock이 켜진 상태에서 Home / End / PgDn

 Home

 End
 PgDn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Object를 지시하는 화살표의 색상이 다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현재 나타난 화면이 Top(Home) / Front(End) / Side(PgDn) 순서라는 의미이다.

물론 View 메뉴상에서도 표기 되어 있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2. 13:51
목이 굳어 버리는 관계로 어깨가 아파서
의도하지 않게 인간 노호혼 모드가 되었다.

잘못 보면 상당히 불량할지도?!?!



노호혼은 태양전지로 고개를 좌우/앞뒤로 까닥거리는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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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1. 23:56
대학원 선배가 수업 교제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임베디드 / 리눅스 관련 챕터에 대해서 수정과 내용 추가를 부탁하셨다.

덕분에 오래전 전공책도 찾아 보고 그렇긴 했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리눅스의 발전 속도는 무시무시 하다는 것과
덤으로 임베디드의 영역이 갈수록 확장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2학년 교체를 타켓으로 잡고 만드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흥미를 가지고, 너무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하기를 바랬지만
아무래도 2~3학년 정도를 커버하는(물론 상위권) 내용이 될 듯하다.


그럼 이 책은 2학년 책으로서는 실격이 아닌가?


아무튼 임베디드 라는 정의가 참 모호하고, 확장 / 결합이 빨라서
어느샌가 부터 임베디드 장치가 HDD가 달리고, 임베디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성능이 막강해져 버린
현실에 대해서는 책이 어떻게 정의를 하고 따라 가야 할지가 막막하다.

임베디드라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상당히 방대한데,
하지만 2학년 수준이라고 하면 그러한 방대함 보다는 8051 류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지칭해서 하는게 나을 듯 하고..

욕심 같아서는 오픈텍스트 프로젝트로 wiki를 이용해서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살아 있는 교과서를 만들고 싶기도 하지만
글쎄.. 어떻게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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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0. 13:53
고통을 인내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아픈 것을 인내 하는 쪽인 나로서는 ㄱ-


침이 이렇게 아프다는걸 처음 알았다고 해야 하나

어깨가 너무 뭉치고, 안 좋은 자세로 인해서 목까지 경직되어서
병원을 갔더니 침을 놓고 전기 흘려 주는걸 하려고 침을 놓는데
처음꺼는 무진장 아팠다

굳이 비교 하자면, 지금까지 가장 아팠던 부서진 뼈 맞추는 정도?

베이는 것 처럼 아픈건 아니지만 뻐근하게 아파오는 침 맞은 부위와
조금 참으면 가라앉겠지 하고 있었는데, 머리도 아파오고 토할 것 같아서 중지를 했다.

의사 말로는 너무 아프면 피가 안 통해서 어지러우니 눕구나 머리를 낮추면 된다는데
역설적으로 이렇게 까지 몸이 망가져 있었나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게임도 줄이고 회사도 좀 땡땡이 치고 적당하게
빼면서 일을 해야지

(결론이 먼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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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