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Network 장비2010. 12. 10. 15:31
회사의 컴퓨터 중에 랜카드를 통해서 테스트 하는 넘이 3대가 있는데
이번에 증원한 3com 관리용 허브 + 쿼드코어(코어 듀오) 녀석이 이상한 현상을 보여주었다.

증상. 랜덤하게 네트워크가 먹통이 됨
        선을 뽑았다 꼽거나 허브를 껐다켜기 전에는 복구가 안됨



아무튼 unstable realtek GbE 이렇게 해도 딱히 대답은 없는데
불현듯 스치는 생각...

"혹시 랜덤한 시간은... 키보드 건드리지 않아지는 시간
 즉, 절전모드와 관련이 있는게 아닐까?"




그런 이유로.. win7의 전원관리 모드를 성능으로 돌리고
랜카드 자체 절전모드 설정도 풀어 버리고 냅두니
짧으면 3분 길면 10분 이내 끊어지던 현상이 사라졌다 -_-

오후 07:31 추가
여전히 죽는문제는 발생한다. 단지 주기가 길어졌을뿐.
솔찍히 변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정말 이 설정으로 길어졌는지는 미지수.




결론 : 24시간 켜놔야 하는 네트워크 서버계열은 절전모드 설정을 기본으로 쓰지 말고 반드시 확인하자!


현재로서 알아낸것은 MAC Loopback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사실뿐 -_-
2010/12/11 - [분류가 모호한 글] - 리얼텍 내장 기가비트 이더넷 링크 불안정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0. 12. 9. 16:46
삼성 고객지원 센터에 전화하니
노트북은 설계상 원격지에서 완전 전원을 끈상태에서 켜야 할 이유가 없기에
완전히 끈 상태에서 켜지는 WOL은 지원하지 않고
절전모드에서 켜지는 WOL만 지원한다고 한다.



이게 머야 -_-
내 전화비 돌리도 ㅠ.ㅠ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12. 5. 13:29
PCI-EX가 아닌 PCI-X 에 대한 내용이다.
요즘 RAID에 미쳐서 -_-
카드를 보는데 7만원 선에서 나오는 매물들은 죄다 PCI-X 용이다.
메인보드를 사려니 이거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인데..

PCI-X 슬롯은 요렇게 생겼는데

PCI-X 카드는 먼가.. 착시현상인가? 무지 길어 보이는 느낌이다.
 

PCI 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짧고-길고-짧게 3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PCI-X는 짧고-길고 짧고-길고 로 인식이 되어서 2배 더 길게 착각이 되는듯 -_-


2010/11/13 - [분류가 모호한 글] - 채널 본딩 / bonding / NIC Teaming + PCI-X

'하드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옵테론 지르고 말테다!  (0) 2010.12.24
Fiber Optic  (0) 2010.12.11
mips, powerPC  (0) 2010.12.02
콘덴서 마이크 자작하기  (0) 2010.11.07
LTO / DLT  (2) 2010.10.20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12. 2. 09:52
powerPC가 MIPS 코어인줄 알았는데
단지 RISC 기반이라는 것 외에는 딱히 연관을 못 찾고 있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owerPC]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MIPS_architecture]

'하드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ber Optic  (0) 2010.12.11
PCI-X  (0) 2010.12.05
콘덴서 마이크 자작하기  (0) 2010.11.07
LTO / DLT  (2) 2010.10.20
AWG - American Wiring Gauge  (0) 2010.10.20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0. 11. 20. 23:00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보면 VPN 설정이라는 것이 있다.
중국이라던가 이런 검열이 심한 곳에서 위키피디아 접속하는 방법으로
국내의 VPN 서버로 접속 국내 아이피를 통해 회피하는 수단등으로 사용되는데

핸드폰에 보면
 PPTP
 L2TP
 L2TP/IPSec PSK(사전키 공유 기반)
 L2TP/IPSec CRT(인증서 기반)
이렇게 네가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중에서 PPTP는 MS가 설계해서 가장 손쉽고 널리 사용이 가능하다지만,
아래와 같이 MS 에서도 보안상의 문제로 추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PPTP is known to be a faulty protocol. The designers of the protocol, Microsoft, recommend not to use it due to the inherent risks. Lots of people use PPTP anyway due to ease of use, but that doesn't mean it is any less hazardous. The maintainers of PPTP Client and Poptop recommend using OpenVPN (SSL based) or IPSec instead.

[링크 : http://poptop.sourceforge.net/dox/protocol-security.phtml]

그리고 openvpn은 안드로이드 에서 사용하려면 루팅을 한뒤
여러가지 파일을 복사 해야 해서 상당히 복잡하다고 하고 -_-
Step 3 - Perform the following bold text commands at a command prompt
ADB shell mount /system
ADB shell
cd /system/lib
cp libcrypto.so libcrypto-orig.so
cp libssl.so libssl-orig.so

These last 2 entries are just a 2ndary backup. you can skip if you like
exit

From the unzipped fries download find all the files (should be 5 in total) and do
adb push libcrypto.so /system/lib/
adb push liblzo.so /system/lib/
adb push libssl.so /system/lib/
adb push openssl /system/bin/
adb push openvpn /system/bin/
adb shell chmod 4755 /system/bin/openssl
adb shell chmod 4755 /system/bin/openvpn

[링크 : http://android.modaco.com/content/software/291919/openvpn-on-android/]

L2TP로 검색을 하니 L2TP는 시스코의 L2 포워딩과 PPTP를 결합한거라고 하는데
대부분 openswan과 결합이 되는지(아무래도 IPSec 때문?) 같이 검색이 걸려 나온다.
Debian: xl2tpd is in the unstable tree, l2tpd is in the stable tree, and l2tpns is in both. Executing an 'apt-get install xl2tpd' (or likewise for l2tpd) should get you started. Alternative, you can use my RPM processed through alien, as reported by Nicolas Pouvesle:
  • apt-get install rpm
  • rpmbuild --rebuild l2tpd-0.69-10jdl.src.rpm
  • alien /usr/src/RPMS/i386/l2tpd-0.69-10jdl.rpm
  • dpkg -i l2tpd-0.69-10jdl.deb

[링크 : http://www.jacco2.dds.nl/networking/openswan-l2tp.html]

[링크 : http://openvpn.net/]
[링크 : http://www.openswan.org/] IPSec
[링크 : http://poptop.sourceforge.net/] PPTP

[링크 : http://kldp.org/node/80521]
[링크 : http://pptp.kr/]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0. 11. 13. 12:19
문득 네트워크 대역폭을 느릴 이유가 있어서
본딩을 검색하다 보니 Teaming이라는 용어가 나오길래 한번 검색을 해보았다.

근원은 집합연결 이고
하위 기술로 Ethernet bonding, NIC teaming 등이 존재한다.
이러한 기술의 근원은 과거 네트워크가 느렸기 때문 속도의 제약을 뛰어넘고,
안정성의 확보를 위해(단일 링크일 경우 하나만 끊어지면 전체망이 죽어 버리므로) 사용해왔다고 한다.

Other terms for link aggregation include Ethernet bonding, NIC teaming, Trunking, port channel, link bundling, EtherChannel, Multi-link trunking (MLT), NIC bonding, network bonding,[1] Network Fault Tolerance (NFT), Smartgroup (from ZTE), and EtherTrunk (from Huawei).

Link aggregation addresses two problems with Ethernet connections: bandwidth limitations and lack of resilience.

  With regard to the first issue: bandwidth requirements do not scale linearly. Ethernet bandwidths historically have increased by an order of magnitude each generation: 10 Megabit/s, 100 Mbit/s, 1000 Mbit/s, 10,000 Mbit/s. If one started to bump into bandwidth ceilings, then the only option was to move to the next generation which could be cost prohibitive. An alternative solution, introduced by many of the network manufacturers in the early 1990s, is to combine two physical Ethernet links into one logical link via channel bonding. Most of these solutions required manual configuration and identical equipment on both sides of the aggregation.[2]

  The second problem involves the three single points of failure in a typical port-cable-port connection. In either the usual computer-to-switch or in a switch-to-switch configuration, the cable itself or either of the ports the cable is plugged into can fail. Multiple physical connections can be made, but many of the higher level protocols were not designed to failover completely seamlessly.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ink_aggregation]

요즘 고속 무선은 이러한 네트워크 결합기능을 이용하여 갑자기 속도가 이렇게 팍팍 오른듯
On 802.11 (Wi-Fi) channel bonding is used in "Super G" technology, also referred as 108Mbit/s. It bonds two channels of classic 802.11g, which has 54Mbit/s signaling rat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Channel_bonding]

RAID 와 비슷하지만, 아무튼 RAIN 이라는 녀석도 존재!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Redundant_Array_of_Inexpensive_Nodes) RAIN




이런 이유로 랜카드 구경하다가 발견한 괴물같은 녀석 -_-
무려 가격이 20만원대!
그런데 PCI / PCI-X 라는데 Ex도 아니고 뭐지!?

아래 광고(!)에 의하면
32 / 64bit
33/66/100/133Mhz
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PCI는 32bit에 33Mhz 므로 PCI로는 제성능을 못낼듯 -_-
이런건 언넝 PCI-Ex 1x 자리로 나와주어야 하는거 아냐?


Year created 1998
Created by IBM, HP, and Compaq
Superseded by PCI Express (2004)
Width in bits 64
Capacity 1064 MB/s
Style Parallel
Hotplugging interface ye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CI-X]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11. 7. 17:46
예전에 사놓은 콘덴서 마이크 모듈(?)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나 몰라서 썩혀두고 있던
정체불명의 녀석인데(일단 SKT444 라는 품명이라고 하던데 데이터시트가 없다 -_-)


아무튼, 극성은 아래와 같이 잰다고 한다.

1. MIC의 깡통부분과 극성 부분을 저항으로 측정하여 저항이 낮은쪽이 GND
   저항이 상대적으로 낮은쪽(혹은 저항이 무한대가 아닌쪽)이 음성신호가 나가는 쪽이다.

   아래의 제품에서는 깡통부분으로 이어지는 선이 보이고, 이녀석이 GROUND 부분이다.
   참고로 콘덴서 마이크는 전원이 입력되어야 작동을 한다.(고 한다.)



2. 일반 3.5파이 이어폰을 싹둑! 해서 보자면
    꼽는곳을 앞쪽이라고 가정하고,
    가장 뒷쪽이 GROUND, 가장 앞쪽이 LEFT 이다.(기존의 모노 이어폰은 3극이 아니라 2극인데 LEFT로 연결됨)
    그리고 가운데는 RIGHT인데 콘덴서 마이크의 경우 이 극성을 통해 전원을 공급해준다.




그리고 사운드카드에서 증폭을 하던 안하던, 일단 MIC 쪽으로는 1V가 공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10V DC에 연결했음 읽는법은 셀프~)


2개의 컴퓨터가 있어서 따로따로 측정해보니,
메인보드 별로 MIC에 인가되는 전원이 다른것 같다. 다른 녀석은 2V가 인가된다.

2010/06/20 - [하드웨어 관련] - 3.5 파이 이어폰 잭 극성


+
2016.03.05
데이터시트는 아니지만 먼가 찾은듯
SIZE
MODELDIAMETER(mm)HEIGHT(mm)TOLERANCE(mm)
SKT-4 & SKP-4
SKT-4H & SKP-4H
9.46.5± 0.1
PIN SizeHeight= 5.0 / Length=2.54 / ∮ 0.5

SPECIFICATIONS
MODELSKT-4 / SKP-4SKT-4H / SKP-4H
DirectivityOmnidirectionalOmnidirectional
Sensitivity-44±6dB/Pa-44±6dB/Pa
Standard Operation Voltage4.5Volt. DC1.5Volt. DC
ImpedanceLess than 1.0 ㏀Less than 1.0 ㏀
Current Consumption800㎂.MAX300㎂.MAX
S/N RatioMore than 60dBMore than 60dB
MAX Operation Voltage10Volt. DC10Volt. DC
Sensitivity ReductionWithin -3dB at 3.0VWithin -3dB at 1.0V

Model No.Sensitivity
0dB=1V/Pa at 1KHz
Model No.
Lead Wire TypePin TypeLead Wire TypePin Type
SKT-450SKP-450-50±2SKT-450HSKP-450H
SKT-448SKP-448-48±2SKT-448HSKP-448H
SKT-446SKP-446-46±2SKT-446HSKP-446H
SKT-444SKP-444-44±2SKT-444HSKP-444H
SKT-442SKP-442-42±2SKT-442HSKP-442H
SKT-440SKP-440-40±2SKT-440HSKP-440H
SKT-438SKP-438-38±2SKT-438H

SKP-438H



'하드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I-X  (0) 2010.12.05
mips, powerPC  (0) 2010.12.02
LTO / DLT  (2) 2010.10.20
AWG - American Wiring Gauge  (0) 2010.10.20
AGP (Accelated Graphics Port)  (4) 2010.10.12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SLI2010. 11. 1. 01:08
라고 외쳐주는 듯한 써글넘의 nVidia 제어판 -_-
그래서 시작프로그램에서 빼버림


아무튼 BOINC에서
    SLI 모드로 GPU 연산
    SLI 해제하고 연산(제어판에서)
    SLI 해제하고 연산(골드핑거 빼고) 
이렇게 세가지 경우를 해봐야 하는데 여전히 점검중인지 받아지질 않는다 ㅠ.ㅠ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SLI2010. 10. 31. 19:13
SLI 메인보드 구매하고 거의 1달이 되어가는데
메인보드 외형상 문제도 없고.. 전 사용자도 문제가 없다는데
머가 문제일까! 고민을 해보다가 오늘 몰아서 이리저리 귀차니즘 테스트 시작!



1. 램을 교체해본다
   >> 디지털그린텍에 전화하니 메모리 문제라고 하는데
        일단 긴가민가 하지만 일단은 512 x 2 / 1024 x 2 / 2048 x 2 로 전부한번씩 교체!
        결론 : 안된다

2. BIOS 버전을 바꾸어 본다.
   >> 미묘하게 버그라던가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것 같고 CPU 리스트 상에 버전을 보면
        최상위 버전을 하면 페넘2-X4 까지 지원하는데 안될까? 라는 생각에 오만가지 버전으로 전부 교체
        결론 : 안된다

3. 아오 빡쳐 CPU너 나와!
   >> CPU 리스트 상에서 미묘한 스테핑의 차이를 발견. 읭? G2 스테핑에는 1024 인데
        왜 내꺼에는 512 x 2로 나오지? 뭥미? 매우 귀찮지만 4600+ 에서 4200+로 교체!
        결론 : 된다




결론 : 니미 -_-
결론2: 혹시.. 600W 파워산것도 뻘짓?!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SLI2010. 10. 26. 23:54
600W 파워를 꼽고 부팅 -> SLI 인식안됨 -_-
그래픽 카드 자리 바꿈 -> SLI 인식 + BOINC 구동과 함께 죽음(?)
혹시나 윈도우 재설치 -> 설치하다 뒤짐 -_-



뭥미?!
파워문제가 아니었나?!?!?!?!?!?
이제 남은건 메인보드 AS 으헝헝 ㅠ.ㅠ

'하드웨어 > SLI' 카테고리의 다른 글

SLI 커넥터를 꽂으라고! 그게 니가 할일이라고!  (4) 2010.11.01
메인보드 문제가 아닌 CPU 문제라니! OTL  (0) 2010.10.31
파워 600W  (3) 2010.10.21
SLI 그리고 파워 그리고 메인보드  (0) 2010.10.18
nvidia sli  (2) 2010.10.1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