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g 누르고 마우스를 옮기면 바로 xyz축 다 이동하는데

이래저래 불편해서 찾아보니

g - x / y / z 누르면

특정 축으로만 이동한다고

그리고나서 숫자를 누르면 원하는 거리로 치수 입력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gx1 (이러면 x축으로 1m 이동. 기본 단위 m일 경우)

g shift x (x축을 제외한 yz 평면에서 이동하게 하기)

[링크 : https://snow8village.tistory.com/86#google_vignette]

블렌더 물리 시뮬레이션 예제(쇼츠)

[링크 : https://youtube.com/shorts/inqsWG6--x0?si=YezfhOfKZrYrk-W5]

+

2024.08.12

physics 탭에서 cloth

예제대로 silk 해주고

collision - object collisions / self collisions 둘다 체크

object collisions를 체크하지 않으면 오브젝트 간의 충돌을 계산하지 않아 뚫린채로 그냥 추락한다.

부딛히게 할 cube는 아래와 같이 

physics 탭에 collision 체크만 해주면 일단 끝

그렇게 만들어진 녀석

노트북을 3d로 그려보기 위해서

직사각형을 만들고 라운드 주고

반잘라서 윗판과 아래판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는데

자르는 법을 몰라서 찾다보니 cut loop 라는 기능을 쓰라고 한다.

그 와중에 자르고 보니 자른 면이 생성되지 않아 면을 채워줘야 해서 또 검색.. F를 누르란다.

edit mode에서 loop cut

그리고 절반이 선택되어 있을 때 아래의 메뉴 선택

select - select loops - "select loop inner-region"

그러면..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고 어떤 방식인진 모르겠으나

반토막의 부피가 선택된다. z축의 아래쪽으로 되는건가?

그 다음 seperate를 해주면 잘린다.

mesh - seperate - selection

seperate는 별도의 객체로 분리되고(Cube.001, 독립 파츠)

split은 하나의 객체로 위치가 떨어진다.(굳이 설명하면 분리된 파츠)

[링크 :https://www.youtube.com/shorts/DaDsH71eX40]

자르면 잘린부분에 면이 채워지지 않아 f를 눌러 면을 생성해줘야 한다

[링크 : http://www.gisdeveloper.co.kr/?p=13736]

+ 2024.08.08

https://youtu.be/62rDhWB6O-0?si=dpBryMUUE6le9q8u

블렌더에서 텍스쳐를 위한 이미지 생성을 하는 방법

[링크 : https://youtu.be/W3BFYU5poP4?si=fA4a76HGnnA1aWYr]

2024.08.13

[링크 : https://m.blog.naver.com/nocsurim/221386414489]

+

2024.08.14

상단 메뉴에 UV editing 을 누르면 바로 전개도가 나온다. 신기하네

기본 도형인 원숭이도 이렇게 퍼지는구나..

상단 메뉴 UV Editing 근처의 new를 누르고

New Image를 눌러주면 검은 화면만 보이는데, 

줌 아웃 하면 된다.

지금은 Image Editor로 온거고

아까 같이 전개도로 돌아가려면 UV Editor로 돌아가면 된다.

우측에서 material

base color의 노란색 부분을 클릭해야 메뉴가 뜨는데

Texture의 Image Texture

base color 아래의 사진 아이콘을 누르면 어떤 텍스쳐를 입힐지 고르게 된다.

새로 생성된 이름을 고르면 된다.

개발새발이구만.. 아무튼 X 축을 보고 앞을 썼는데 돌아간 느낌?

다 쓰고 보니 머.. 정상적인(?) 형태로 보이긴 한다.

이대로 저장하면 텍스쳐 면이 티가 안나니까

UV Editing - UV - Export UV layout to file을 해서 파일을 저장한다.

(gimp 같이 레이어로 저장해주면 더 좋을텐데 그거 까진 지원 안하는 듯

그리고 두번째((?) 메뉴에서

Image - Save As 하면 텍스쳐가 저장된다.

gimp 에서 불러와

하나하나 레이어를 쌓아가면 영역도 보이고 ok

UV Editing에서

Overlays 라고 되어있는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누르면(원 두개 겹쳐진)

UV Stretch가 비활성화 되어있는데 이걸 활성화 하면 얼마나 늘려져서 왜곡이 되어있는지 알수 있다는데

보기에는 멋진데 먼진 모르겠다 -ㅁ- 각도와 면적이 있으니 참조.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nMrlTJ5TuAA]

회전축을 중심으로

줄하나 그어서 부피를 만드는 방법

근데 3.6.0 에서는 curve에 point가 없다?

[링크 : https://youtube.com/shorts/cYF81HPJ1ns?si=hQWjhvIo0bReziAT]

+

2024.08.13

우여곡절 끝에 성공!

일단 bezier 선 추가 하나 하고

edit mode로 가서 선 삭제한 다음에

draw를 선택하고 끄적끄적

터치패드로 대충 그려서 개발새발 ㅋㅋ

아무튼 아무생각 없이 -z를 눌러 xy 평면상에 그렸는데

blender 3.6 에서는 object mode 로 가서

object - convert - mesh를 해도 안되길래 댓글조언대로 screw modifier 추가!

그리고 y 축으로 돌려주면 완성!

블렌더에서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방법

일단 이녀석은 패스를 따서 하는게 아니라,

흑백 이미지를 depth map 처럼 써서 생성하는 느낌이다.

[링크 : https://youtu.be/BcjPCjxsCZo?si=rxlUiZmCHlr-ZRwA]

입력 단위 변경

Unit System - Metric

Length - Milimeters

[링크 : https://m.blog.naver.com/naroo/221748327590]

치수 재기

space - m

두 지점 드래그

[링크 : https://noru3759.tistory.com/entry/blender-tips-06-블렌더-치수-확인하기-1]

도형 크기 변경하기(치수로)

N을 누르면 아래처럼 <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Transform 패널에 Dimensions 가 표시된다.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ender&no=7305]

edit 모드

bevel / ctrl-b

[링크 : https://kyoungin90.tistory.com/276]

[링크 : https://blog.naver.com/rmlee/221425757733]

+

2024.08.01

베벨에서 수치로 가능한 듯?

n 누르고 열리는 창에서 Edge Data 에 bevel weight 에 숫자로 넣으면 되는데 해봐야겠다.

[링크 : https://youtu.be/DkoORSgjD1Q?t=86]

clamp 안하면 이상하게(방향이 반대로) 되니, clamp overlap을 활성화 해주는게 편할 듯?

[링크 : https://noru3759.tistory.com/entry/blender-tips-04-단축키-B-이용하기-Bevel-3]

tinyCAD 라는 기본 플러그 인을 이용해서 tr이라던가 몇가지 명령을 흉내낼수 있다.

단위도 m 에서 mm로 바꾸고, 온갖 기능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그려는 내는걸 보면

해당 채널을 열심히 파봐야 할 듯.

[링크 : https://youtu.be/_9YprYt2lRU?si=pSm49ANnJotFnN0s]

+

객체를 선택후 edit mode로 전환

객체를 우클릭하면 TinyCAD 라고 뜬다.

6가지를 활성화 해야 기능을 쓸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가상머신으로 한번 렌더팜을 만들어 봐야지

[링크 : https://github.com/LogicReinc/LogicReinc.BlendFarm]

[링크 : https://gist.github.com/zocker-160/0688a4902421158b66f52dff3966058a]

2.8에서는 삭제되어 2.79 까지만 남아있는 듯. 현재 3.x대로 이행되었으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 같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Blender_Game_Engine]

[링크 : https://upbge.org/#/]

망할(!) GPL 때문에 없어질 수 밖에 없었을 듯.

그래서 unity가 신명나게 욕 먹고 대안으로 떠오르는게 BGE가 아니라 godot 게임엔진이 뜨는 듯

[링크 : https://namu.wiki/w/BGE]

[링크 : https://godotengin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