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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1 책 만들기
  2. 2009.01.10 병원갔다 죽을뻔 -ㅁ-! 2
  3. 2009.01.09 두려워 하던 종합검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2
  4. 2009.01.06 칫솔님의 치약(응?) 10
  5. 2009.01.06 개발자가 개발을 못하는 이유 3
  6. 2009.01.05 잉? 이거 뭥미? 4
  7. 2009.01.01 새해 첫 꿈 8
  8. 2009.01.01 덤벼라 2009!! 10
  9. 2008.12.31 샨새교 산새교 tistory tisotry 10
  10. 2008.12.28 매우 길었던 주말 4
개소리 왈왈2009. 1. 11. 23:56
대학원 선배가 수업 교제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임베디드 / 리눅스 관련 챕터에 대해서 수정과 내용 추가를 부탁하셨다.

덕분에 오래전 전공책도 찾아 보고 그렇긴 했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리눅스의 발전 속도는 무시무시 하다는 것과
덤으로 임베디드의 영역이 갈수록 확장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2학년 교체를 타켓으로 잡고 만드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흥미를 가지고, 너무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하기를 바랬지만
아무래도 2~3학년 정도를 커버하는(물론 상위권) 내용이 될 듯하다.


그럼 이 책은 2학년 책으로서는 실격이 아닌가?


아무튼 임베디드 라는 정의가 참 모호하고, 확장 / 결합이 빨라서
어느샌가 부터 임베디드 장치가 HDD가 달리고, 임베디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성능이 막강해져 버린
현실에 대해서는 책이 어떻게 정의를 하고 따라 가야 할지가 막막하다.

임베디드라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상당히 방대한데,
하지만 2학년 수준이라고 하면 그러한 방대함 보다는 8051 류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지칭해서 하는게 나을 듯 하고..

욕심 같아서는 오픈텍스트 프로젝트로 wiki를 이용해서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살아 있는 교과서를 만들고 싶기도 하지만
글쎄.. 어떻게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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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0. 13:53
고통을 인내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아픈 것을 인내 하는 쪽인 나로서는 ㄱ-


침이 이렇게 아프다는걸 처음 알았다고 해야 하나

어깨가 너무 뭉치고, 안 좋은 자세로 인해서 목까지 경직되어서
병원을 갔더니 침을 놓고 전기 흘려 주는걸 하려고 침을 놓는데
처음꺼는 무진장 아팠다

굳이 비교 하자면, 지금까지 가장 아팠던 부서진 뼈 맞추는 정도?

베이는 것 처럼 아픈건 아니지만 뻐근하게 아파오는 침 맞은 부위와
조금 참으면 가라앉겠지 하고 있었는데, 머리도 아파오고 토할 것 같아서 중지를 했다.

의사 말로는 너무 아프면 피가 안 통해서 어지러우니 눕구나 머리를 낮추면 된다는데
역설적으로 이렇게 까지 몸이 망가져 있었나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게임도 줄이고 회사도 좀 땡땡이 치고 적당하게
빼면서 일을 해야지

(결론이 먼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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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공포 마켓팅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걸 받을 때 마다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고 있는 1인 입니다. OTL

어머니께서 당뇨가 있으셔서 저도 당뇨가 올 우려가 높아서 다이어트를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올해는 본격적으로 빼야 겠다는 결심이 매우 서게 되는군요.


고혈압 의심
고지혈증 의심
간장질환 의심
비만관리
당뇨관리
신장기능관리

결론은 운동하고, 단 것 먹지 말고, 싱겁게 먹으라는건데...
운동할 시간은 10시 퇴근이고
단것은 아마도 음식에 석여 있을테니 조금먹으면서 살을빼거나 식당을 바꿔야 할테고
싱겁게 먹는것 역시 식당을 바꾸기 전에는 ㄱ-


결론 : 70까지만 살려다가 짧은것 같아서 80으로 늘렸는데 이러다가 60으로 줄겠구나!!! OTL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6. 23:35
칫솔님이 예전에 리플 이벤트로 넷북 VS 미니 노트북, 그리고 코어 i7 발표회 공지 포스트가 있었는데
솔찍히 말해서 이벤트라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평소대로 손이 가는 대로 악플을 하나 적었을 뿐인데 -ㅁ-!
다시는 악플을 달지 말라는 격려의 의미로 이벤트에 당첨을 시켜 주시고 선물까지 주시었다 +_+

1. 회사에 도착한 소포.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솔찍히 전날에 USB를 이미 질렀는데 그게 도착한 줄 알았다.
(특가 판매로 1개만 하는데 3개를 주문해서 판매자 측에서 취소 한 듯 하다.)


2. 열어 보니. 헉! 과대 포장이었다. 어라라 저것은!! USB!!! +_+


3. 이 희끄무리 한녀석은 머냐 -ㅁ-

4. 오홍 HP? 웬지 핸드폰 줄을 이렇게 크게 넣은걸까?

--- 여기까지 회사에서 폰카로 신나면서 찍어댐

1. 집에서 열어본 희끄무리한 녀석...
    L 사이즈인 관계로 인증샷으로 스키니 상의를 보여 드릴려다가.. 손부터 안들어 간다 OTL

대충 접어 놨는데, 내가 좋아하는 옷인데 안들어 간다 ㅠ.ㅠ 우어어어어
모자달린 후드티인데.. XL이라도 웬지 별로 안커서 완전 미셰린 될 것 같다.

2. HP 녀석 넥타이는 잘 모르지만 만져보니 느낌이 좋다 *-_-*

그러나!!! 회사에서 복장이 저런 관계로 아마 누군가의 결혼식에나 사용할 듯  OTL
<- 저런 복장의 예, 전형적인 개발자 복장?


선물 주신 칫솔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올해는 반드시 칫솔님 블로그 리플 1위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



사족 : 전리품 분배 : USB -> 누님 -> 아부지?
                            enswerme 티셔츠 -> 누님
                            넥타이 -> 구차니(당분간은 쓸일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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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발을 하고 있으면
새로 개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요구 사항이 실시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새로 개발된 내용을 다시 보완하기 위해서 또 다른 요구 사항이 나오기 때문에
개발이 끝나지를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을 못한다고 하나 보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5. 00:12

어제는 68인데 어제인 4일은 0이 되었고!
데이터 오류 수정을 눌러도 변화는 없을 뿐이고!


사람들이 방문하니 원상 복구 되었을 뿐이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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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 15:09
원래 꿈을 잘 기억 못하는건지 안꾸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꿈을 잘 꾸지 못하는 체질(?) 인데 간만에 꿈을 꾸었다.

그런데 새해 첫날 부터 꿈이 왜 이따구지 ?!?!?




간단하게 요약 : 전화 받다가 전화기가 파직하는 소리가 나길래 터질꺼 같아서 던졌더니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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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 1. 00:29
올해의 목표!!

1. 살빼기! 목표 -20kg
2. 무선설기기사 자격증 따기
3. AVR / 8051 중에 하나를 이용해서 간단한 로봇만들기
4. 토익 800 넘기기(유효기간 만료 저번 마지막 670)

원래 목표는 크게 잡는거임 ㅋㅋ


저의 블로그에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 1 : 새해에는 부디 MBLee.no.brain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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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31. 00:48
이 죽일넘의 미칠듯한 오타 덕분에
내 단타 실력은 500을 넘어 가질 못한다 ㄱ-

프로글래머가 되면 원래 오타신이 강림하셔서 손떨림신과 동시에 온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다. ㅠ.ㅠ


아무튼 곳곳에 글을 남기면서 왜 댓글 알리미에 안오나 고심했는데..
곳곳에 minimonk.tistory.com이 아니라 minimonk.tisotry.com 으로 남겼다


비러머글 OTL



잡솔 : 샨새교를 외웁시다!!! tistory 옥삼바리?!

잡솔2 : 헤드헌터에게서 메일이 날아 왔다.
그런데 놀란건, 내 이름과 메일을 어떻게 알았을까? 라는 점이다.

아무튼 헤드 헌터라고 하니까 이런 이미지가 떠올랐다.(잔인한!)
[출처 : http://www.ozanmora.com/gallery/Others/Head_Hunter.jpg]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8. 12. 28. 23:50
금요일/토요일/일요일 3일은 쉰다는게 참 오랫만인것 같기도 하면서
올해의 마지막 쉬는 날이라는 생각이 드니 찹찹해져 온다.

길게만 느껴진 이유로는
1. 나름 오래 끌어 온 notepad2 수정을 끝내서
2. 원없이 푸욱 잠을 자서
3. 여김없이 애인과 싸워서
이다.

일년 동안 못 잔 잠을 다 한번에 몰아서 잔 느낌인데
원래 생활 패턴이 깨져서 간만에 내 패턴으로 돌아 왔기 떄문이다.
원래의 생활 패던이라 함은
"일요일은 몇시에 자던지 오후 12:00까지 자는" 것을 의미하는데
회사일이다, 마덜의 공습에 빠덜의 어택으로 인해서
주말에 12시 까지 잠을 자지 못한것이 상당히 타격이 컸던 모양이다.

애인이랑 싸운거야.. 내 성격이 참 지랄 맞아서
친구로는 좋지만 애인으로는 바람끼라고 느껴질 만큼 오지랍이 넓은지라..
여전히 나의 개 못줘버린 성격으로 인해서 또 싸우게 되었다.

영하 2도라고 지하철에서 나오던데
2시간이나 밖에서 나를 기다리면서 울고 있으면서 몸 땡떙얼었는데,
얼굴이라도 녹여 줄려고 손으로 뺨을 대는데 한걸음 물러 서는 애인을 보면서
더 이상 아플 가슴이 없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아프구나.. 싶었다.

결론?
아직 살아 있고, 앞으로도 살아 갈 것이고,
아마도.. 앞으로는 누군가를 정말 내 모든걸 주면서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어쩌면 사랑 자체를 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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