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에 들어놓았던 적금이 끝나서 깨러 오라고 전화도 주는데

1. 가입하는건 해당지역 농협을 가야 하지만 깨는건 중앙회에서도 가능함. 혹은 다른 지역농협도 가능
2. 원칙은 집 주소가 있는 해당 "지역농협"에서 해야함
3. 재직 증명서가 있으면 회사가 위치한 "지역농협"에서도 가입이 가능함
4. 단, 회사 지역의 지역농협에 조합원을 옮겨와야 하는 듯(혹은 중복가입?)


아무튼 지역농협/수협은 농특세로 3000만원까지 해주니까 꼭 챙겨먹어야 할 듯!
Posted by 구차니
머 솔찍히 말하면 어른들 조차도 이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유토피아 라는 것 자체가 말그대로 이상적(ideal)인 상황인데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가지고 그런 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을 안할수 있을까?

인터넷 검색하다 보면 학생인권조례는 무조건 찬성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조례 전문을 읽어보면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무제한의 권한만 주고 책임은 전혀 주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을텐데
진보라는 타이틀 역시 똑같이 질뿐이려나..


아무튼 아래 카페 글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요약한 듯 해서 링크를 걸어본다.

[링크 : http://cafe.daum.net/truedu/DMH/169593?docid=Olo|DMH|169593|20120122045433...]
2011/06/26 - [개소리 왈왈/정치관련 신세한탄] - 학생인권조례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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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발자은 당신의 친구 친척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분이야 ㅠ.ㅠ


[링크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5297...]
[링크 : http://mypike.egloos.com/217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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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사무실에서 인터넷이 잘 안된다고 징징대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 잠시 내려가서 보니 이해할수 없는 문제가 발생!

192.168.10.1이 gateway인데
접속하면 분명 우리 게이트웨이는 iptime인데 정체 불명의 anygate가 뜬다 -_-
첫 화면은 iptime 로그인 누르면 anygate 로그인 -_-


헐 이게 머야 -_-
막 고민하다가 혹시나 해서 모델명을 찾아보니 라인에서 에이징용으로 사용하는 제품
후다닥 누가 물려놨나 추적해보니.... OTL


이....
머....
병....


-_- 





간단하게 요약하면
공유기가 있고(A) 또 다른 공유기가 있는데(B)
A는 인터넷이 연결 B는 인터넷 없이 연결이 되어 있고
포트가 부족해서 허브 대신 사용한다고
B 공유기의  LAN 포트에 PC / 랜선 / 셋트용 랜선을 연결해 버렸다 -_-
자기꺼야 기존의 ip와 mac으로 A 공유기의 MAC으로 연결이 되지만 
문제가 되서 리부팅 하거나 하는 사람들은 B 공유기로 접속이 되었다 A로 되었다 하면서
외부로 연결이 지연되는 문제 발생한건데... 와 -_- 이렇게 연결할 수도 있구나 라는걸 깨닫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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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1. 28. 22:30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해보니
부재중으로 찍혀서 걸었었다고 하는 경우인데

전화번호 도용으로 하는 케이스 같고
아무튼, 위키트리에 보이스피싱 유형이 있는데 보면서도 헐~ 이정도면 나도 당하겠는데? 싶은 수준들이 많다 -_-

[링크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740]
Posted by 구차니
Xnote R200 / RB200
[링크 : http://dmall.danawa.com/sale/saleView.php?nSaleSeq=3545711...]

Intel Turbo Memory 2GB pci-ex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89050110...]

R200과 RB200은 같은거라는데
RB는 Business 모델로 XP가 깔려있다는거 봐서는 Turbo memory는 제거되어 있고
슬롯의 유무가 알수가 없으니 주말에 한번 매장 들러서 보고 구매한 다음에
터보 메모리가 없으면 옥션으로 구매해서 날아다니는 시스템을 한번 구축해 봐야하려나..

근데 show me the money가 좀 필요할 듯 ㅠ.ㅠ 


만약 RB200에 Turbo memory 자체가 설치 불가능 하다면 다음 기회를 노릴수 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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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2. 1. 26. 23:53
연휴에 전화를 해보니(라고 하지만 난 수요일까지 연휴여서)
서브 도메인 미지원 ㅠㅠ

mediawiki 하려고 하면서 가비아에서 저렴한 우비로 갈려고 했더니
wiki.domain.com
blog.domain.com 같이 되냐니까 안된다고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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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살도 피둥피둥 오르고 간만에 자전거 타고 싶어서
나갔지면 역시나 몇달만에 탄거라 체력적인 무리 -_-

아무튼, 한강이 얼었다는건 들었지만 이렇게 얼었을 줄이야.
서울에 올라와서는 첨 본거 같기도 하고..

사진을 찍고나서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 버렸더니
유람선은 쇄빙선인냥 얼음을 가르면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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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엄마 + 에반게리온

설날이니 이것저것 요리하신다고 허리 때문에
온열 허리 찜질팩을 달고 다니면 좀 덜 아프다고 저렇게 하고 다니신다.
 그렇다고 해서 이거 전원 끊어진다고 5분 만에 들어 누우시지는 않으심!  

 
이런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도와드릴려고 오락가락 하면서
전도 붙이고, 꼬치도 꼽고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해도 하시는 말씀

"그래야 니 입에 하나라도 더 들어가지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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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1. 20. 14:52
문득 결혼하려면 상대 부모님을 만나야 하고
자네 사는 목적이 먼가~

라는 질문에 무슨 대답을 해야 하나라는 망상(!)에 고민을 해보니


1. 그걸 알면 이러고 있겠습니까?
2. 그걸 알면 이미 죽었겠죠. 목표를 찾아서 이룩했는데 무슨 재미로 사나요
3. 아버님은요?


이런 오만 개드립 시뮬레이션 중 게임이 떠오르는데...





아마도 신이 인간에게 있어 삶의 목표를 히든 퀘스트로 해서 준 이유는
목표가 태어나자 마자 뿅~ 하고 주어지고
그걸 달성하고 나면 의욕저하로 다들 뒈질테니 적당하게 숨겨놓고는 목표를 찾아봐라~ 이러는거 아닐까? 라는 망상 -_-

솔찍히 인생이 퀘스트가 주어지는대로 사는것도 아니고
어떤 목적이나 목표가 주어진다고 하면 그것만 달성하면 전역시켜주지 않는 말년병장의 느낌일것 같은데
오히려 그러한 목적이 숨겨지거나 정해지지 않음으로서
인생의 즐거움을 주려는 창조주의 선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정말 노력해서 인생의 목표나 목적을 알아냈고 달성했다면
살아갈 이유나 가치가 있을까? 자살하지 않을까? 


+
만약 찾는다고 해도. 그게 정답인지 알 수 없고
만약 찾는다고 해도, 미련으로 인해 놓칠 수도 있고
만약 찾는다고 해도, 더 좋은게 있을꺼라는 희망으로 놔버릴 수도 있고
결국은 사악한 작가(창조주)의 독자들이 싫어하는 열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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