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 2022.11.21 수면 내시경
- 2022.11.10 으어어어어
- 2022.10.14 아 피곤하다
- 2022.09.07 개발자 단상 4
- 2022.09.01 9월 그리고 2주년 2
- 2022.08.21 니퍼, 롱노우즈 구매
- 2022.08.02 덥다.. 여름인가
- 2022.07.18 시간만 지나간다.
- 2022.07.04 상큼한 월요일. 지각 -_-
- 2022.06.24 회사 야유회
으아아아아
아 몰라 다 내일의 나에게로!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면 내시경 (0) | 2022.11.21 |
---|---|
으어어어어 (0) | 2022.11.10 |
개발자 단상 (4) | 2022.09.07 |
9월 그리고 2주년 (2) | 2022.09.01 |
니퍼, 롱노우즈 구매 (0) | 2022.08.21 |
후우..
나 아니어도 때릴 사람 많으니 가입까진 안해야지.. (응?)
1. 먼 게임 개발자한테 맥북을 추천해?
> 맥이 게임시장에서 몇 %나 차지하나도 모르고 게임 개발자 지망에게 맥북을 추천하다니..
> 맥용 unreal engine도 있으니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m1 맥북에서 돌지도 모르겠고
> 그래픽 카드 외장형 달려고 하면 가격이 안드로메다일텐데 굳이?
2. 수학 vs 영어
> 닥치고 수학. 아니 근데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 공부라던가 api 사용 학습은 어디로..
> 영수가 문제가 아닐텐데.. 하지만 게임 프로그래밍이라면 수학은 기본, 물리를 해야 할텐데?
3. 여러방면의 책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
> 종이 책으로 볼 시간도 없어서 pdf나 html로 된 reference 보기도 바쁜데..
> 물론 종이로 나온 내용을 무시하는건 아님. 처음 하는 사람에게 guide로서는 돈 값을 하는 책이라면 추천
> 그거 아니어도 읽을거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하다..
4. intelliJ, tabnine ai 코딩
> 프로그래밍 패턴이 뻔하긴 하다만,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 없이 기계학습에 의한 추천 코딩으로
> 일을 마무리 지은들 그게 개발자 본인에게 어떠한 메리트가 있을까? 검색시간 단축으로 인한 효율성 재고?
> 개발자에게 중요한건 스스로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더 나은걸로 바꾸는 능력 아니었나..
5. 게임 개발자에게 intelliJ, java, python, 인문학적 소양이라
> 게임 개발자에게 주류는 아직 cpp로 알고 있는데 intellJ를 써가면서 쓸만한 메리트가 있을지?
> 게임엔진 개발자가 아니라 백엔드 서버라면 java 물려서 쓸 가능성이 존재는 하겠지만
> 게임 개발도 게임 엔진, 백엔드 등등 분야가 엄청 많을텐데 1인 개발하는 시기는 한참 전에 지났고..
> 개발자에게 필요한건 개발자적 능력과 소양이 우선과제고 그 이후에 인문학적 소양이지
> 도대체 기본도 안된 개발자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왜 요구할까? 그건 나중에 경력직에게나 필요하지!
[링크 : https://velog.io/@joshuara7235/To.-개발자를-꿈꾸는-분들에게-부제-개발자로-산다는-것은]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어어어어 (0) | 2022.11.10 |
---|---|
아 피곤하다 (0) | 2022.10.14 |
9월 그리고 2주년 (2) | 2022.09.01 |
니퍼, 롱노우즈 구매 (0) | 2022.08.21 |
덥다.. 여름인가 (0) | 2022.08.02 |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팔다니 참 좋은 세상이야.
그나저나 구매해 둔 HDMI 케이블은 써보질 못하네
내방이 더워서 빔 프로젝터 켜기가 두렵...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 단상 (4) | 2022.09.07 |
---|---|
9월 그리고 2주년 (2) | 2022.09.01 |
덥다.. 여름인가 (0) | 2022.08.02 |
시간만 지나간다. (0) | 2022.07.18 |
상큼한 월요일. 지각 -_- (0) | 2022.07.04 |
그냥 사무실 밖, 집 밖은 위험한 듯..
나가면 아주 그냥 땀이 줄줄줄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그리고 2주년 (2) | 2022.09.01 |
---|---|
니퍼, 롱노우즈 구매 (0) | 2022.08.21 |
시간만 지나간다. (0) | 2022.07.18 |
상큼한 월요일. 지각 -_- (0) | 2022.07.04 |
회사 야유회 (0) | 2022.06.24 |
게임을 줄이고 먼가 공부를 하는게 나은걸 알고 있음에도
사람때문에 묶여서 줄이지 못하는게 조금은 슬프다.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식으로라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어서 인걸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퍼, 롱노우즈 구매 (0) | 2022.08.21 |
---|---|
덥다.. 여름인가 (0) | 2022.08.02 |
상큼한 월요일. 지각 -_- (0) | 2022.07.04 |
회사 야유회 (0) | 2022.06.24 |
총제적 난국 (0) | 2022.06.15 |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답하라면서
그 장관집을 가로막는 것도 아니고
해당 부서에서 시위하는것도 아니고
왜 뜬금없이 4호선이냐고 -_-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20704101749645]
세종시에 있구만!!
[링크 : https://www.moef.go.kr/mi/otlnmap.do;jsessionid=wy94hAljQpFVwon+3eX-E0CS.node30?menuNo=9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