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3. 11. 23:00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3. 9. 23:12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3. 7. 22:57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3. 6. 23:52
봄 맞이 다들 버려서 그런가 재활용이 가득가득
우리집도 이것저것 애들 방까지 정리하고 버리다 보니
라면박스로 3개 이상의 재활용품은 나온 듯
그나마 펫트병으로 물을 안사먹고 정수기라서 덜 나오긴 해서 좋긴한데
매번 관리하는것도 귀찮기고 하고. 그래서 다들 돈 내고 관리 받는건가?!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3. 5. 22:58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3. 2. 23:34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2. 27. 22:38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2. 21. 22:59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2. 13. 23:53
어우 밥도 안 먹고 일찍 도망간다고 했는데
10시에 집 도착.. 끄응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인데 자리에 좀 앉아있자 ㅜㅜ (0) | 2023.02.27 |
---|---|
외근 싫어! (0) | 2023.02.21 |
외근 야근 (0) | 2023.02.06 |
2월의 시작 (0) | 2023.02.01 |
주말 출근 + 야근 (0) | 2023.01.14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3. 2. 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