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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7.09 송파 스피어
  2. 2025.07.07 어우 더워. 습해!!!
  3. 2025.07.06 또 피곤
  4. 2025.07.05 피곤
  5. 2025.07.04 피곤
  6. 2025.07.02 유심도착
  7. 2025.06.25 오늘도 피곤
  8. 2025.06.24 게임은 나중에 사자~
  9. 2025.06.23 바쁜하루
  10. 2025.06.20 골골골 2일차

회사가 의왕시인데 40도.. 크헉 어쩐지 덥더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사를 보다보니 희한한게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송파 석촌호수에 있다고

 

[링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06906.html]

[링크 : https://songpa.newstool.co.kr/view.php?eid=8934&aid=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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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한국의 여름은 이래야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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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래도 내 방에서 빛 안들게 하고 자니 9시 까지 자는데 성공!

역시 거실에서 자니까 햇빛이 들어서 일찍 깨고

게다가 개들이 짖어서 일찍 깨고 그런듯 -_-

 

오늘은 오랫만에 멀리가서 배스킨에서 디노젤리 사먹어서 행복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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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더워어어어어!!

 

자꾸 6시에 밝아서 깨고

개가 짖어서 깨고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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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꾸 왜 한 시간이나 일찍 깨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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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런데 오후 7시 넘어서 자가 번호이동도 안되서

결국에는 내일 핸드폰 애들꺼 가지고 가서 회사에서 개통해야 할 듯

아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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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거실에서 잤다가 6시에 깨서 더 못자고

개피곤 모드 -_ㅠ

일은 일대로 꼬여서 하나도 안풀리고 이게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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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언젠간 70%나 75% 하겠지 머 ㅋㅋㅋ

올해 60% 니까

내년에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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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휴가의 마지막 날

어머니 생신이라 치킨 하나 사서 다녀오고 (아내가 미역국 하려던건 무산되었지만)

핸드폰 유심 교체하고

개 산책 두번 하고

자전거 체인 청소하고, 기름 바르고, 한번 타고 오고

설겆이 하고 밥 해서 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한시간 정도 낮잠도 자고

 

회사에서 전화도 오고

먼가.. 한 건 없는것 같았는데 적고 보니 드럽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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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가래에 오한에 발열에 난리구만

오늘도 주사 맞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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