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반쯤 흘려듣다보니

6시에 연락주면 8시에 가는건줄 알았는데 6시에 연락 안오고

그래서 아닌가 보다 밥이나 먹어야지 하다가 보니

8시가 훌쩍..(!!)

지하주차장에서 꺼내려는데 이중주차를 사이드 땡겨놓고 -_ㅠ

조서를 한 30분 만에 12장 뽑아내시는데 키보드 소리가 오우 ㄷㄷ

암튼 한글 1000타 넘어실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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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