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일꺼야.. 그치?
그리고 오늘은 정부조직법 본회의 결정한댔는데 말이야


+ 오늘 기사에 뜬 사진인데 PXE 부팅으로 하는 ATM이라..
물론 장비 자체가 네트워크가 상시 되어있어야 하는 녀석이기에 PXE로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대개는 부팅서버에 문제가 없고 결제관련 트랜잭션이 문제가 될텐데
왜 한필이면 PXE 부팅 서버가 뻗었을까?


[링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201534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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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20. 13:47
자전거 바퀴의 종류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타이어는 클린처 방식으로
안에 튜브가 들어가고 그걸 보호하는 케이스(?)가 휠에 끼워지는 구조인데 반해
튜블러는 튜브와 케이스가 통합되고 휠과 본드로 합체되는 구조이다.

튜블러가 더 가볍지만, 펑크시 대처가 어렵다게 조금 겁는게 흠?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Bicycle_tir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ubular_tyre]
[링크 : http://blog.naver.com/petiteguy/70098486457]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20. 10:35
음..
타는놈 무게 : 100kg 미만(자전거의 무게는 포함되지 않음)

음.. 자전거 무게는 포함하지 않은 100kg 이니..
사람무게가 100kg 보다 적으면 탈 수 있는건가?

아니면.. 사람무게와 자전거 무게를 합쳐서 100kg 라는건가?


[링크 : http://www.aviiav.co.kr/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mst_id=W52TU-1624RD]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3. 3. 20. 10:32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데
난 남자잖아? 안될꺼야 ㅠ.ㅠ


+
에잇 게임이나 현실이나 인간 남캐는 입을게 없다!!! ㅠ.ㅠ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1302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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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토요일에 큰 할아버지께서 쓰려지셔서 중환자실로 가셨다는데
웬지 가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차를 끌고 갔더니 면회시간이 지나서 패스라는데
멀리서 왔다고 사정을 말하고 아버지만 면회를 들여보내드렸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출근하려고 밥을 먹는데 걸려온 전화
할아버지의 부고소식

중환자실에 계셔서 일찍 돌아가셔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토요일날 가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 그리고 나도 뵐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
꿀꿀한 마음을 뒤로하고 출근을 하니 아침부터 이사님께서 회의 소집. 
이야기를 들어보니 회사 사정이 좋지 않으니
사장님의 성격상 보여주기 야근을 하자는 것.
물론 허리 아프다는 핑계로 자주 도망다니는 것도 있었고
일년 전의 사건 몇건으로 인해서 정나미가 떨어져서 어영부영 다니고는 있지만
콕 찍어서 일이 밀렸는데 야근 안한다는 말을 예로 하시니
솔찍히 기분은 좋지 않지만 반박할수는 없고 꽁기꽁기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오늘 장례식장 간다고 도망..



아무튼 회사 사정이 안 좋다는 말을 들이니
원래 계획을 조금더 앞당겨야 겠다는 결심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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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18. 18:03
예전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형광녹색으로 빛나는 가방을 보았는데
마주보고 오는 거라 자세한 상품명을 보지 못했다.

lumibag 이런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그걸로 검색해도 도무지 안나와서 쥐쥐 대리다가 그나마 유사한걸 찾은게 바로 이녀석

아.. 사고 싶다 ㅠ.ㅠ

[링크 :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137677097/halo-zero-led-messenger-bag]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17. 22:29
어제 남산 실패의 후유증으로 다리에는 죽어라 알배긴 상황이지만
역풍에도 불구하고 에어로 자세에 페달을 밟지 않고 땡기면서 타니
평속 23의 위엄 -_-b

클릿은 밟고 돌리는게 아니라 '당기는 것' 이라는 것을 몸으로 깨달음 ㅋ


오늘의 남산은 그냥 끌고 올라감 -_-
그리고 내려오는 길은 이태원 통해서 반포대교로 왔는데
체감상 어제 코스보다 많이 도는 느낌 + 오르막 구간이 조금더 많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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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16. 23:39
해오름까지는 무정차로 가능했는데
이번 코스는 오른쪽 길로 업힐~
저번에 보다 체력이 좋아진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남산 오르막길 오른쪽이 왼쪽보다 널널한 느낌이다.
횡단보도도 왼쪽보다 많아서 어쩔수 없이(?) 쉬어야 하는 것도 영향이 크겠지만.

아무튼 아래 지도에서 18번과 19번 사이 즈음에서 무정차 실패 + 우빠링 1회 추가(현 전적 좌1 우2)
대략 1/3 지점 쯤에서 뻗어 버린것 같고
내리막은 여전히 드럽게 무섭다(브레이크 과열되서 죽는거 아니야? 라는 걱정이 들정도로)
그리고 많이 돌아온 느낌이지만 모르는 길 보다는 확실히 아는 한남대교로 오기 위해서 뱅글뱅글..
그렇지만 거의 내리막길이라서 부담은 없으니 썩 나쁘진 않은 코스인듯 하다.

유림빌딩 근처에서는 신나게(!) 차도로 내리막 내질러주고(그래봤자 50km도 안나오는 민폐 ㅠ.ㅠ)
집으로 유유히 돌아오는데 엔진 강화된 착각이 ㅋㅋ(실은 뒷바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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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16. 12:21
지도만 보고 가다 보니 오토바이 / 자전거 진입금지 인걸 모르고 갔는데
집에와서 다시 뒤져보니 크게 돌지 않는 한도내에서 우회로가 있다.
물론 공사 자재들이라던가 이런것들이 많은 곳이라 빠르게 지나갈순 없겠지만
상일동으로 돌아가는것 보다는 100배 정도 나은듯?


문제의 진입금지 표지판 ㅠㅠ


그냥 안가본길 가는셈 치고 빙글빙글 했는데
평속이 저조한건 다~ 낙타고개 때문임 ㅠ.ㅠ
그리고 구형 모토쿼티로 했더니 GPS가 튀었는데 미칠듯한 최고속도 ㅋㅋㅋ
외부 배터리 하나 질러서 베가 LTE M으로 엔도몬도 마음껏 켜면서 써야할듯..


---
다른분의 제보로 삼성엔지니어링 쪽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200미터 정도 더 멀지만 공사장 쪽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수월할것 같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3. 13. 22:56
깜박잊고 속도계를 안가지고 갔더니...
확실히 속도계는 페이스 메이커 역활을 한다.
문제는 속도계로 20km만 내게 된다는게 문제..
심리적인 문제이니 약간의 조작(?)을 통해서 25km를 20km로 표시되게 하면 success? ㅋㅋ

올해 첫 업힐(?)인데
암사언덕 오를때는 옆구리 아파서 죽을뻔
그나저나 자전거의 한계인지 몸무게의 한계인지(어?) 46.1km이 다운힐 최대 속도..
50km를 절대 못넘는걸 보면 내가 쫄아서 페달을 못 밟는것도 있지만 일단 장비의 한계가 맞을듯..

업힐 구간은 10km 정도 겨우 내는 수준... ㅠ.ㅠ
하아.. 이래서 남산 가능하려나?


이번달부터는 월 300km 정도는 타야 할텐데 후우.. 한번 열심히 밟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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