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약국이 음슴

레알 없음


(가장 가까운게 직선거리 800m)


암튼 병원가긴 시간이 애매해서

약국가서 침 넘기는데 아프다고 하니 약팔이 시작하는데



나 : 아 가루약 빼주세요(정체 불명의 그 한약 과립)

약사 : 알약만 먹어서는 안낳아. 이거 먹어야 낳아

나 : 어짜피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항생제 안되잖아요

약사 : 아냐 이거에 항생제 들어있어. 자 사인.

(한 8천원나옴. 알약 10개 들이 한상자 + 정체불명 5포)


나 : 이 돈이면 병원가는게 낫겠네요. 주사도 맞고

약사 : 병원가면 2시간은 기다려야 하잖아. 똑같아

나 : (!!! 나... 납득 오... 케이?)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 넘기기 힘들어서 어제 약을 사러 갔던 썰  (0) 13:41:31
신용카드 추천..  (2) 2018.04.25
아 일하기 싫다  (0) 2018.03.22
왕피곤..  (0) 2018.03.17
배터리 방전  (0) 2018.03.14
오늘 집에 갈수는 있으려나..  (0) 2018.03.13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는 사람이


학군 변경되는 시점에 고점에 팔고, 새로운데로 이사갔다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요즘 출산률은 바닥을 찍고 있고

급속도로 인구가 깔대기 모양을 찍고 있는데

지금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 학군을 중요시 여길 시점에는 (그러니까 한 10년 이후?)

교사가 학생보다 많아지고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면 학교가 통폐합 당해서

결국에는 학군의 의미 자체가 사라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에 따라 학군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니

(물론 등하교 문제로 인한 약간의 프리미엄은 있겠지만)

그에 따른 집값 하락도 추가도 발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학생수가 줄어드니

학교에서 등하교 지원을 하게 될지도?

(워낙 먼데서 부터 와야 하는데 교사는 남아 도니까?)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나가 쓰고 있다고 추천해줌..

고려해봐야지


KB 파인테크

[링크 : https://card.kbcard.com/CXPRICAC0076.cms?mainCC=a&cooperationcode=04580]


KB 다담

[링크 : https://card.kbcard.com/CXPRICAC0076.cms?mainCC=a&cooperationcode=09169]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 넘기기 힘들어서 어제 약을 사러 갔던 썰  (0) 13:41:31
신용카드 추천..  (2) 2018.04.25
아 일하기 싫다  (0) 2018.03.22
왕피곤..  (0) 2018.03.17
배터리 방전  (0) 2018.03.14
오늘 집에 갈수는 있으려나..  (0) 2018.03.13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전 신용카드 없이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체크카드만으로 살 수 있는 생활이 꿈이라니.. --;;

    2018.04.26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개소리 왈왈/독서2018.04.24 08:36

술술 잘 읽히는 재미있는 책

다만 소개서 수준이지 기술서적은 아니라

VR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근데 신기한 용어 발견


MIXED REALITY(혼합현실)

REAL ENVIRONMENT(현실)

- 그냥 우리가 사는 곳

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 물건에 덧 씌우는

AUGMENTED VIRTUALITY(증강가상)

- 현실의 물건을 가상의 세계로 통합

VIRTUAL ENVIRONMENT(가상)

- 이게 VR 인가?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Reality%E2%80%93virtuality_continuum]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Mixed_reality]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9894444]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소리 왈왈/독서2018.04.23 19:14

2016년 일본책

지금시점에서는 당연하고 별 기대도 없으며 당연한 기술이 된 챗봇이다


챗봇은 어떤 의미로는 HCI로서

컴퓨터/인공지능과 사람을 잇는 유저 인터페이스로 존재하지

챗봇 자체적으로 어떠한 무엇이 되진 못하지 않을까?


기술이 성숙해서

입력을 음성으로 받으면 시리

채팅으로 받으면 챗봇이 되는건데

이상의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진짜 중요한 건 그 뒤에 있는

인공지능을 위한 백데이터와

사용자별 특화 데이터

그리고 그 중에 답을 찾는 로직인데 말이다


기술이 더 발전해서 BCI가 당연한 시대가 온다면

뇌파나 직접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채팅이 챗봇의 미래가 아닐까?



알렉사 문제에 있듯(TV 소리 듣고 주문해버림)

사용자 목소리 인식이나, 상황 및 문맥 인식, 평소 행적을 통한 간접 인증 등

인간적인 행위들을 위한 많은 비인간적인 데이터들이

그 사람의 가상인격을 위한 백데이터로 축적되고

인공인격에 의한 에뮬레이션을 통해 비서를 규현해 낸다면

사용자 편의는 올라가겠지만


반대로 그렇게 구현된 인격은 자신인가

인간의 존재의의는? 라는 인간 정체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내가 사라져도 AI에 의해 구현된 나의 인격이 존재해서 독립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다면

그거야 말로 내가 사라져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 공포로 연결되지 않을까?


[링크 :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7830831]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본 제공량 11G 다 쓰고 나서는

예전에 프로모션으로 제공된 100G가 자동으로 사용되고

총 잔여량이 99.81GB로 차감되서 사용된다.


근데.. 할일도 없이(?)

데이터 소진해서 정말로 되나 확인한다고

인터넷만 잡고 살았더니 삶이 피폐해진 느낌...




+

히이익 위약금.. 약정만료일 그켬!!!! ㅠㅠ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소리 왈왈/독서2018.04.22 23:44

그냥 토닥토닥 해주는 책

가끔 아들을 언급하거나

자기 직접을 말할때 빼고는

부드러운 도덕책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살아왔고 이랬던 적도 있고

이런게 아쉬웠던 때도 있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간다 라는 따스한 내용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6024200]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필터외부에 프라스틱 커버.. 망해써 ㅠㅠ

일단은... 다른 선풍기를 고쳐서

공기청정기로 쓰는법을 강구해봐야 할 듯...


1. 뽀개거나 분해해서 LG 에어컨 필터에 넣는다

-> 두께 문제로 간섭 받아서 정상 장착이 안됨


2. 잘 우겨 넣어서 에어컨에 넣는다.

-> 높이가 대충 맞아서 1차 필터 깨내고 우겨넣으면 어찌 가능은 한데

-> 잘못하다가는 떨어져서 AS 불러야 할 판이라 패스~


3. 자작 공기필터로 쓴다

-> 냉풍기라고 하던놈이 있어서 간단하게 해보는데

-> 필터하나하나가 작어서 테이프로 하기에는 내구도가 떨어지고

-> 실리콘이나 글루건 쏘기에는 공기 오염 시킬꺼 같고

-> 어찌되건 먼가 계륵..


4. 벽걸이 에어컨 공기필터로 쓴다

>> 진지하게 고려중 대충 우겨 넣으면 높은 맞을듯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이고...
    그동안 들인 시간과 필터 비용합하면 망 아닌가요? ^^;;;;;

    2018.04.23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머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나 고민중이죠 ㅋㅋ
      조금더 잘 알아보고 샀어야 했는데
      그래도 용돈(?)으로 2만원 쓴 셈치면 속은 덜 쓰리겠죠 ㅠㅠ

      2018.04.2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개소리 왈왈2018.04.21 12:02

스위치가 문제인가 해서 분해해서 해보는데

흐음.. 그냥 DC 모터인가?

선도 두개인거 보면.. BLDC는 절대 아닐거 같고.. 단순하게 8V 전압승압해서 쓰는 구조인가?



FM3608 라고 써있는 애 DC-DC컨버터

5.5V -> 8V 인 듯?

[링크 : https://lcsc.com/product-detail/DC-DC-Converters_FM3608_C88867.html]

[링크 : https://datasheet.lcsc.com/szlcsc/FM3608_C88867.pdf]


A2SHB라고 써있던 애 N-Channel 1.25W MOSFET? (동일 품목인진 모르겠음)

[링크 : https://www.vishay.com/docs/70628/70628.pdf]


SS12라고 써있는애는 Schottky Barrier Rectifier 라는데 얘는 머하는 애지?

For use in low voltage, high frequency inverters, freewheeling, DC/DC converters, and polarity protection applications.

[링크 : https://www.vishay.com/docs/88746/ss12.pdf]


DW10A 얘는 USB 전원 받아서 충전하는 애고

[링크 : http://escooter.org.ua/_fr/1/DW01A-DS-10_EN.pdf]



+

2018.04.23

SAMSUNG | SHV-E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7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 2018:04:21 11:33:15


SAMSUNG | SHV-E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4sec | F/2.6 | 0.00 EV | 3.7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 2018:04:21 11:33:50


SAMSUNG | SHV-E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76sec | F/2.6 | 0.00 EV | 3.7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18:04:21 11:36:37


SAMSUNG | SHV-E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71sec | F/2.6 | 0.00 EV | 3.7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18:04:21 11:37:05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650 3.7V 배터리 쓰는 선풍기 분해  (0) 2018.04.2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차우차우 편  (0) 2018.04.05
네이트온 불안정  (0) 2018.03.12
와 신천지  (0) 2018.02.03
연고 크림 차이?  (0) 2017.11.19
사마귀 수술  (0) 2017.11.17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소리 왈왈/독서2018.04.19 17:31

표지가 핑크핑크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책보는게 많이 쳐다보네.. -_-a


내용 자체는 무난하고 교훈적이다.

[링크 :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86921487]


+

??p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탈 벤-샤하르는 이렇게 말했다. "배우기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실패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89p

자신을 피해자로 간주하는 데는 일종의 안락한 환상이 작용한다. 피해자가 자기 탓이 아니니 죄의식도 없다. 자기는 어쩔 수 없었으니 책임도 느끼지 못할뿐더러 주위 사람들의 달콤한 동정도 얻는다.


99p

이것이 바로 '시한폭탄 효과'다. 상황을 방치해서 점점 악화시키다가 폭발을 알리는 신호음이 들리면 그제야 나타난 영웅은 보란 듯이 폭탄을 분해한다. 폭탄을 오랫동안 방치할수록 구출 작전은 더 짜릿하고 흥미로워진다. 결국,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지른 불을 끄는 소방관이 되는 셈이다.


110p

우리가 도달하려는 '리스크 제로'에는 사실 모욕적인 면이 있다. 이 말에는 인간이 유아적이며(위험을 가늠하지 못하는 철부지) 덜 성숙했다(위험을 깨닫지 못하니 자신으 의지와 상관없이 보호돼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것은 우려와 공포를 퍼트려 전 인류를 미숙아로 만들려는 시도이며 가정뿐 아니라 사회에도 손을 뻗어 서서히 마비시키려는 계획이다.


217p

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허약한 존재임을 꺠닫고, 고통이 자신을 관통하고 나서야 서서히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기에 고통이 그다지 아프지 않다.


'개소리 왈왈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 챗봇혁명  (0) 2018.04.23
책 - 아버지의 인생수첩  (0) 2018.04.22
책 - 인생 망치는 법  (0) 2018.04.19
도서관 신청도서 도착!  (0) 2018.04.04
책 - 돌이킬 수 없는 결정 자살  (0) 2018.04.04
책 - 통계의 함정  (0) 2018.04.02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