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리던 이야기로는


요즘아이들은 3.1절 유관순 열사에 대해 물으면
"도시락 폭탄 던진분 아니에요?" 이런 소리 들린다던데.. 
이제부터라도 이런 착각이 사라지가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근데 친일파 문제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근대/현대사를 안가르치는게 현실이다 보니
어쩔수 없고
의도된 양상이겠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