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자막의 압박.jpg

결론은 시나리오를 위해 개발자를 갈아 넣었다는 의미..

헐.. 표정이 ㅋㅋ
아무튼 뒤에 말풍선에 대고 e를 누르면 코멘터리가 나온다.

나레이션은 영어라서 'dog'이라고 하는군 ㅋㅋ

요새는 커야죠. 그래야 남자의 로망 ㅋㅋㅋ

시작부터 쩌는 그래픽!

처음이니까 처음부터 시작!

하프라이프 2 에서 포탈이 소멸되면서 폭발이 일어나는데 G맨이 고든을 납치해가는걸로 나온다.
하지만 에피소드 1에서는 고르티보곤이(맞나?) 개입해서 납치를 방해한다.

고든을 납치하려는 G맨을 막고는 다른곳으로 빼돌린다.
어디 두고 봅시다 라는 G맨 -_-

챕터 1 - 참을 수 없는 알람

견이의 등장! 반가워 그런데 너무 부담스럽다야~

로봇이니까.. 철로 되어 있어서 안테나 역활을 수행할수 있... (어?)

오홍 픽시다? ㅋㅋㅋㅋ

견이의 아이디어로 차에 탄채로 던져서 요새로 입장! ㅋㅋㅋ

스토커 라고 하는데

이렇게 눈에서 레이저 쏜다 -_-

우옹 충전기 만세 ㅠㅠ

롤러마인 -_-

이제 이 롤러마인은 제겁니다.

거대 진공청소기의 흔한 팀킬.jpg

거대 애벌레 안녕? 너도 기다려 잡으러 갈께 -_-t

어..? 애벌레 아니었어? 오징어야?

크앙 오징어가 도망간다 오징!!!

하프라이프 2 에서 처럼 무기가 강화되었다! ㅋㅋ

헐.. 세발이를 운송하다니 ㄷㄷㄷ

챕터 2 - 직접 중재

HEV 입었다는 이유로 저 지지배에게 열심히 노가다 당하는 고든선생..

영차영차 기어보자..

돌리고

가장 짜증났던 구간 ㅠㅠ
암흑볼이 4개에서 번갈아 나오는데 팅겨내면서 적당하게 피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 몇번해서 피가 가장 많이 남은걸로 진행 ㅠㅠ

암흑에너지 코어가 이렇게 작아졌다

커졌다!!! 가까이서 이펙트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 '스피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노가다 끝에 폭발은 일단 막았고

음. 배신자냔이 도망가는데.. 아니 쫒기는데...?

못보던 세발이인데 다리가 통통하다?

폭발을 막아두고 열차를 타고 도망오는데 스토커도 실은
잡혀간 사람들이 개조당한거라고 한다 ㅠㅠ

사고나서 정신차려보니 이넘들이 날 물려고하네!??!

챕터 3 - 하층민

이거 전에 잠시 짧은 챕터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사라진건가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잠시 정신이 없어서 벽에 기대고 섹시하게 앉은 여주인공

근데 얘가 나보다 잘 싸워 -_-

오늘의 나눔에 감사하는 마음에 뿌리는 중 ㅋ

으아아 무슨 레이저의 향연이냐 -_-

이렇게 중력건으로 구를 빼주면 발전 중지!

로켓이 있다는건! 잡아 죽일 넘이 있다는 것!

으으 세발이 ㅠㅠ

쥬거라!!

헐 로켓포도 그래픽이 있었구나 ㅋㅋㅋ

헉!!! 삼발이가 이런데도 오냐!!!

견아 반가워! ㅋㅋ

헐.. 너 그래 힘세다 -_- 그걸 어찌 들었냐...

챕터 12 - 우리의 은인들

저기로 가면 전기구이!!! -_-
설마 했는데 정말루 죽이네? ㅠㅠ

왼쪽으로 가는 걸로 타야한다. 지금 화면상에서 오른쪽 뒤에꺼

저 비쩍 꼴은 건 사람인가 외계인인가..

헉 세발이가 세넘!

허.. 헬기들이 넘쳐나네?

은근 헬기 디테일하네?

날으는 모습은 생체로봇 같았는데 그냥 기계 로봇인가?

무기 압수..!! 앙대!! 내가 모은다고 얼마나 수고했는데!

마지막으로 중력건을 갈아 마시려는데!

어 먼가.. 색이 달라졌다!?

업... 그레이드! ㅋ

HEV도 전기로 구으면서 100/100 에서 100/200으로 업글!
그리고 체력도 충전기로 찬다!!!

음.. 또 이동하는데 이.. 곤충같은건 머지?

계속계속 꼭대기로 끌려가는구나..

챕터 13 - 암흑 에너지

중력건도 뺴앗기고 엘리트 콤바인 미워할테다

이 아줌마 여전히 때려주고 싶게 생겼네

헛 일라이 박사님 ㅠㅠ

할배 vs 아가씨? ㅋㅋ

캬약퉤!

부끄부끄

저 애벌리는 머지 -ㅁ-?

아무튼 열심히 올라가서 공빼서 하다보면 끝!

으앙 터진다!!! ㅠㅠ

G맨의 시간간섭으로 시간이 멈추고

G맨 Effect 작렬!

역시 이 아저씨는 흑백반전되야 제맛이야 ㅋ

또 문이냐!?!?

하프라이프 2 두둥!

돌아올때는 좀 뻘짓을 했는데
춘천에서 경춘선을 타고 금곡역에서 국도를 타고 덕소로 왔다
그리고 덕소에서 밥을 먹고 자전거 전용 열차를 타고 왕십리를 거쳐서 집에옴
그나저나 저 자전거 전용 열차는 꽤 좋은듯 ㅋㅋ
눈치보지 않고 자전거를 옆에 두고 앉을수가 있다!

어찌 이렇게 선명하게 구역을 나누어 탔을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