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3. 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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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 및 임시공휴일
    - 기타 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날

[강동 도서관 : http://www.gangdonglib.go.kr/index.php]


시립/구립 도서관들이 주말에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랫만에 한번 지역 도서관 홈페이지를 들러 보았더니 토요일에도 한다 +_+!

도서관을 다시 좀 괴롭혀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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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2009. 3. 27. 11:32
Having a low ID does not mean that no upload or download is possible but has several disadvantages:

1) No IP is known of the machine
eMule is running on therefore all requests like queue or connection requests to this client have to be routed over the server, the low ID client is connected to. This routing causes considerable amount of CPU load on the server thus reducing the maximum number of users the server can cope with. Lugdunum’s servers limit the number low ID users or even ban them at all.

2) Two clients on low ID cannot connect to each other, as it is not possible to route messages over two different servers. This will lead to
less sources for the downloads.

3) On busy servers it may well happen that the messages get lost and eMule misses important information about queue progression or download requests. This may lead to fewer credits and worse downloads.

[출처 : http://www.thefreewindows.com/?p=190]
Posted by 구차니
MCI 함수들을 찾다 보니 두개의 함수가 눈에 띄었다.
waveInOpen()
waveOutOpen()

MCI 함수중에 이녀석이 눈에 띈 이유는, wave를 받아오고 보내주는 장치를 열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였다.
그래서 이 함수들로 검색을 해보니 조금 나오긴한다..

"소프트웨어 오디오 코덱 low-level document" 라는
유용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출처가 불분명해서 출처를 추적해보았는데 이래저래 원본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튼 그나마 근접해 보이는 것은

볼랜드 포럼 글에서 발견한
자세한 것은 아래 "소프트웨어 오디오 코덱 low-level document"를 참조하세요.
  http://netbeta.sogang.ac.kr/%7Esuchduck/audio_low.html 라는 글인데.. 이 링크는 깨져있다..

결론은 아쉽게도 발견 실패




대충 훑어봐서 자세한 내용은 다시 읽어 봐야겠지만,
아무래도 166Mhz 시절에 쓴글이라 지금에는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네트워크를 통한 화상채팅에 대한 내용으로, 네트워크 전송의 부하로 인해서 어느정도 크기로 한번에 보낸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윈도우 메시지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실시간으로 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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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문득 22KHz로 샘플링된 wav 파일 헤더를 분석하다 의문에 빠졌다.

22KHz라면 현실세계는 1000Hz = 1KHz 니까 22000Hz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들어 있는 값은 22050Hz 이다. 오잉?

검색해보니
11KHz는 11025Hz
22KHz는 22050Hz
44KHz는 44100Hz
란다.


이유? 모른다 -ㅁ-

Although I've mentioned the period as being the duration of one cycle of a sound wave, it is also used to describe the duration of one sample. For example, at 22kHz, the period of each sample is 1/22050s = 0.000045351 seconds (Note that 22kHz rarely equals 22000Hz. A 22kHz sound system would typically run at 22050Hz, and it is only written as 22kHz as a matter of convenience. Similarly 11kHz is 11025Hz and 44kHz is 44100Hz). This means that, every 0.00045351 seconds, the sound hardware reads a sample from the sound buffer, converts it to a voltage, and sends it to the speaker.

[참고 : http://www.iconbar.com/comments/rss/news1209.html]

An audio CD can represent frequencies up to 22.05 kHz, the Nyquist frequency of the 44.1 kHz sample rate.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Red_Book_(audio_CD_standard)]

The audio CD has a specified bandwidth ceiling of 20kHz, leaving a small gap between that upper frequency and half the sampling rate which is 22.05kHz. The filter must be very steep (high order) to remove information above 22.05kHz but still leaving information under 20kHz. Such a filter was developed at the inception of CD playback and was named the "brickwall filter". This filter had a terrible impact on sound quality.

[출처 : http://www.simaudio.com/edu_upsampling.htm]

An audio frequency (abbreviation: AF), or audible frequency is characterized as a periodic vibration whose frequency is audible to the average human. While the range of frequencies that any individual can hear is largely related to environmental factors, the generally accepted standard range of audible frequencies is 20 to 20,000 hertz. Frequencies below 20 Hz can usually be felt rather than heard, assuming the amplitude of the vibration is high enough. Frequencies above 20,000 Hz can sometimes be sensed by young people, but high frequencies are the first to be affected by hearing loss due to age and/or prolonged exposure to very loud noises.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Audio_frequency]


아마도.. 추측성 발언이긴 하지만,
인간의 가청주파수 영역이 20Hz ~ 20000Hz(20KHz) 인데,
다른 주파수와의 gap을 위해 약간의 간격을 더 주어서 22.05kHz를 CD의 기본 주파수로 한 것 같다.
물론 나이키스트 이론(Nyquist Theroy)에 의해서 최대 주파수의 2배로 샘플링을 해야 하므로 44.1kHz가 된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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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 단대오거리 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죽어라 안오길래
버스정류장에 써져있는 낙서/광고들을 보았다.(라고 해도 몇개 안써있다.)

동방신기 = 인생의 진리
자신의 인생에서 타인이 진리가 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도대체 얼마나 덧없는 것일까?
얼마 살지 않는 내 삶에서 내가 깨달은 유일한 진리는
"인생을 답을 찾기 위해 살아간다" 라는 것인데, 표현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
내 인생의 진리가 어떠한 타인이 된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종교가 아닐까..

과외 서울대학교(서울대 재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과외선생님 모임)
물론 서울대학교 들어간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방법이나 노력에 대해 폄하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눈에 들어 오는 건 대학원생/졸업생.
대학원까지 간 사람들이 할게 없어서 애들 과외나 하는걸까.. 씁쓸하면서도 아까운 생각마저 든다.
문득, 제2의 사회화를 완벽하게 거친(다르게 말하면 체제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순응한) 서울대생이
다시 아이들을 사회에 적응/순응시키기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선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랄까..


2. 상대원시장을 건너오다 보면, 제2롯데월드와 성남공항에 대한 결의를 써놓은 현수막이 있다
뉴스에서는 실질적으로 제2롯데월드를 승인했다고 나오고 있었고.. 비도 오고 있었고
그리고 출근해서 아고라 잠시 들어 가니, 롯데월드 찬성하는 이야기도 보이고..

글쎄? 과연 그거 하나 들어 온다고 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까?
현재도 이미 과밀하게 인구가 모여있는데, 그거가 생기면 더 집중될 것이고 2호선은 터져나가겠지?
그리고 롯데월드2가 생겨나면서 생기는 직업들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많을 것이다.
수많은 고등학생/대학생들이 그 알바비를 위해서 소비되겠지..
그리고 얼마나 대단하게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롯데월드 2가 하나 생겼다고 일본의 디즈니랜드 놀러가보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충동질이 오지 않는 것 처럼 외국사람들이 그거 건물 하나보고 놀러 올까?
그리고 그걸 위해서 공항의 방향을 틀 정도로 대단한 것인가? 그 동안 상당시간 제한될테고(작전등이)
나중에는 근처에 비행기 못지나 다니도록 큰소리 칠지도 모르니까,
결국에는 공항 자체를 이전해야 할지도 모르는 여론이 발생하겠지
머 그후에 통일되면 상관없겠지만.. 머...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3. 25. 23:35
/etc/X11/gdm/gdm.conf
가 FC6에서는
/etc/gdm/custom.conf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발견 : http://www.netsarang.co.kr/bbs/detail.html?id=xmanager&num=9199&page=66&s_select=&s_text=]

아무튼 Xming이나 cygwin/x를 통해 XDMCP로 접속하려는 나의 음모는 무참히 실패로 돌아가고,
터널링이 문제인지 머가 문제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내일은 내부망에서 접속을 시도해봐야겠다.

Step 3: Enable XDMCP
Code:
gksudo gedit /etc/gdm/gdm.conf
Scroll down to the section
Code:
[xdmcp]
Change
Code:
Enable=false
to
Code:
Enable=true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p=2302970]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3. 25. 18:56
/proc/cmdline
를 열어 보면 된다.

 FC6 on notebook

$ more /proc/cmdline
ro root=/dev/VolGroup00/LogVol00 rhgb quiet


[발견 : http://www.linuxquestions.org/questions/linux-newbie-8/how-can-i-access-bootargs-from-inside-the-kernel-692870/]



5.2. Top-level Files within the proc File System

Below is a list of some of the more useful virtual files in the top-level of the /proc/ directory.


5.2.2. /proc/cmdline

This file shows the parameters passed to the kernel at the time it is started. A sample /proc/cmdline file looks like the following:

ro root=/dev/hda2

This tells us that the kernel is mounted read-only (signified by (ro)) off of the second partition on the first IDE device (/dev/hda2).


[참고 : https://www.redhat.com/docs/manuals/enterprise/RHEL-3-Manual/ref-guide/s1-proc-topfiles.html]

위의 링크는 각종 /proc 파일 시스템에 존재하는 파일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아싸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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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u-boot2009. 3. 25. 18:51

14.3.27. How can I access U-Boot environment variables in Linux?

Question:
I would like to access U-Boot's environment variables from my Linux application. Is this possible?

Answer:
Yes, you can. The environment variables must be stored in flash memory, and your Linux kernel must support flash access through the MTD layer. In the U-Boot source tree you can find the environment tools in the directory tools/env, which can be built with command:

make env

For building against older versions of the MTD headers (meaning before v2.6.8-rc1) it is required to pass the argument "MTD_VERSION=old" to make:

make MTD_VERSION=old env

The resulting binary is called fw_printenv, but actually includes support for setting environment variables too. To achieve this, the binary behaves according to the name it is invoked as, so you will have to create a link called fw_setenv to fw_printenv.

These tools work exactly like the U-Boot commands printenv resp. setenv You can either build these tools with a fixed configuration selected at compile time, or you can configure the tools using the /etc/fw_env.config configuration file in your target root filesystem.

[링크 : http://www.denx.de/wiki/view/DULG/HowCanIAccessUBootEnvironmentVariablesInLinux]

2010.03.11 추가
간단하게 말하자면 eboot 소스트리에서
u-boot/tools/env 에서
fw_env를 컴파일 하게 되면
fw_setenv
fw_getenv 파일이 생성된다. (물론 하나는 심볼릭 링크이다)

2009/07/18 - [프로그램 사용/u-boot] - U-Boot 환경변수 읽어오기 (u-boot environment variable)

Posted by 구차니

니네가 드디어 이빨을 드러내는구나!
기업형 nTopia에서 어느순간에 메가패스 스페셜로 바뀌어있고, 인증 수 제한조치라..
열받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소기업에서 10인이하일 경우 KT나 SK에서 제공하는 1PC 추가당 5000원인데..
10인이라고 해도 문제는 서버들.. 간혹 인터넷을 안한다고 장담을 못하니
결국에는 ip를 가지는 모든 장비들에 대해서 요금을 내야 한다는 의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가 네트워크 프린터까지 과금에 청구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무튼 위약금은 어마어마 하다.
산정식 : 약정이외의 단말수 * 최근 6개월 평균이용요금 * 3

예를들어 10대라고 하면, 2대까지는 해주니까 8개 x 대략 43000원(스폐셜 기준) * 3  > 96만.. ㅆㅂ
일단 대당 5000원이라고 하면 8대에 5000원 4만원 추가 되고, 결국에는 LG의 서비스 75600원(3년 약정)을 초과한다.

종류 가격 (월) 3년약정기준,VAT별도
Xpeedoffice + 기업용 070 75,600 원
Xpeedoffice 단독 84,000 원
[출처 : http://xpeedoffice.co.kr/sub/sub02_new_01.php]

일단 패키지로 묶는게 가능하다고 하니,
LG dacom webhard / myLG070 / XpeedOffice로 묶으면 얼마나 떨어지려나?

그러고 보니.. KT쪽도 위약금을 조사해 봐야겠다.


[엑스피드 오피스 : http://xpeedoffice.co.kr/]
[메가패스 : http://www.megapasss.net/]

megapass.net으로 접속하니 접속하니 의도하지 않은 redirection이 발생했다.
https://login.megapass.net/auth/ssocheck.php?ktdid=10000002&kturl=http://www.megapass.net

아무리 봐도 이 부분 자체가 제대로 된 접속인지를 확인하는 모종의 루틴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