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C Win32 MFC2008. 12. 26. 10:45
구글링을 하면서 찾아 보니
GetCurrentDirectory라는 Win32 API가 존재 하는데,
이녀석으로 할 경우 FILE dialog에서 경로를 변경시 다른 경로가 나올 우려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GetModuleFileName 이라는 함수를 사용하라는데,
먼소리여 -ㅁ-!

[참조 : http://cbuilder.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bcb_tip&no=806]

Code:
char path[MAX_PATH];
GetModuleFileName(GetModuleHandle(NULL), path, MAX_PATH);
MessageBox(NULL, path, NULL, NULL);

[출처 : http://www.codeguru.com/forum/showthread.php?threadid=462232]


Run-Time Library Reference
_pgmptr, _wpgmptr
The path of the executable file. Deprecated; use _get_pgmptr and _get_wpgmptr.

Variable Required header Compatibility

_pgmptr, _wpgmptr

<stdlib.h>

Windows 95, Windows 98, Windows 98 Second Edition, Windows Millennium Edition, Windows NT 4.0, Windows 2000, Windows XP Home Edition, Windows XP Professional, Windows Server 2003, Windows Server 2003

좀 더 간단한 녀석이 있어 보인다.

[원본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tza1y5f7(VS.80).aspx]



간단한 테스트 결과

1. VC++ 6.0 컴파일 환경 설정

2. 소스코드 작성
#include <windows.h>

void main()
{
    char path[MAX_PATH];
    GetModuleFileName(GetModuleHandle(NULL), path, MAX_PATH);
    printf("path[%s]\n",path);
    GetCurrentDirectory(MAX_PATH,path);
    printf("path[%s]\n",path);
}

3. 결과
path[C:\Documents and Settings\morpheuz\바탕 화면\tt\Debug\t.exe]
path[C:\]
Press any key to continue


Posted by 구차니
Microsoft/Windows2008. 12. 26. 01:18
머하는 녀석인지 몰라도..
결론만 말하자면 이녀석을 켜 놓으면

WinXP로 설치시 하드를 인식 못한다.



확인 기종은 삼보 에버라텍 4600, SATA2 인데,
이녀석은 EIDE 용이 아닌 SATA 관련된 기능으로, BIOS 상에서도 WindowsXP 관련하여
XP 쓸경우 AHCI Support 를 Disable 하라고 해 놓았으니, 머.. 할말은 없다.

검색을 해보니

The Advanced Host Controller Interface (AHCI) is a hardware mechanism that allows software to communicate with Serial ATA (SATA) devices (such as host bus adapters) that are designed to offer features not offered by Parallel ATA (PATA) controllers, such as hot-plugging and native command queuing.

Common problems switching to AHCI under Windows

Enabling AHCI in a system's BIOS will cause a 0x7B Blue Screen of Death STOP error (INACCESSIBLE_BOOT_DEVICE) on installations of Windows XP where AHCI/RAID drivers for that system's chipset are not installed - i.e. boot failure.[citation needed] Switching the chipset to AHCI mode involves changing the BIOS settings and will not work. Usually, manual installation of new drivers is required before enabling AHCI in BIOS.[5] Alternatively, a "Repair" installation with the appropriate driver loaded during the setup process usually corrects the problem. For motherboards with more than one Sata controller (for example, some boards have Intel and Jmicron Sata controllers) another alternative is possible. The sata cable for the boot drive can be inserted into a port on one controller (which can be configured in IDE mode), allowing the machine to boot successfully with the other controller configured for AHCI mode. The AHCI drivers can then be installed in windows without difficulty before swapping the cable back.
  • For Intel chipsets (for example, Intel ICH9) drivers are available from either an OEM motherboard or computer manufacturer. For the Intel versions, the driver must be loaded before loading the OS (by pressing F6 as setup starts, then using the floppy disk when prompted).The Intel drivers will work for both XP and Vista. Also, in the case of ICH9, an unsupported method to enable AHCI on ICH9 is available.
  • When attempting to install Windows XP or a previous version on an AHCI-enabled system, setup will fail with the error message "setup could not detect hard disk drive..." since no drivers will be found for accessing the SATA controller/s. This problem can be corrected by either using a floppy disk or by slipstreaming the appropriate drivers into the Windows XP installation CD, or by turning on IDE emulation in the BIOS settings if it's available (usually labelled COMPATIBILITY or ACPI).
  • Enabling AHCI in a system with Windows Vista already installed will result in a BSoD if SATA was configured in IDE mode during Vista's installation. Before enabling AHCI in the BIOS, users must first follow the instructions found at Microsoft Knowledge Base article 922976.
  • Enabling AHCI in a system BIOS on installations of Windows XP or Windows Vista will cause SATA Optical drives to disappear. A Hotfix for Windows Vista is available under the title: "SATA optical drives are not available after you start a Windows Vista-based computer."[6] This problem was fixed in Vista SP1.

아마도 회사에서 에버라텍 4600 Vista 가 자꾸 죽는 이유가 다른게 아니라 AHCI 문제였던 것 같은데.. 부팅시에 죽는게 아니라 가동중에 이유없이(메신저 하거나, 네트워크 통해 복사 중) 죽는 것 봐서는 네트워크 드라이버 문제일 가능성이 좀더 높아 보이지만, 테스트 기간이 짧아서 확실하게 단언하긴 힘들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Advanced_Host_Controller_Interface]


ACPI가 먼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 봤다.

The Advanced Configuration and Power Interface (ACPI) specification is an open standard for unified operating system-centric device configuration and power management. ACPI, first released in December 1996, defines platform-independent interfaces for hardware discovery, configuration, power management and monitoring.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Acpi]
Posted by 구차니
모종의 음모/Notepad22008. 12. 26. 00:48
Change Log
컨텍스트 메뉴(우클릭 메뉴) 연결을 위한 메시지 변경
Add to unknown file type -> Add context-menu to unknown file type
Add to all file type -> Add context-menu to all file type

일단은 ini 파일에 만 추가 하도록 작성을 할 예정인데, 이럴 경우에는 ini 파일 내용과
레지스트리의 설정이 일치 하지 않을 것이 우려 되어서 어디에 추가 하는 것이 깔끔할지 고려중

void LoadSettings();
void SaveSettings(BOOL);

이 두녀석으로 설정을 ini 파일로 부터 읽어 오고 저장을 하도록 하는데
최초 실행시에는 ini 파일을 생성하고

int  CreateIniFile();

종료할때 SaveSetting을 하도록 함으로서, 레지스트리에 모두 저장하는 frhed 와는
구조적으로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아무래도 레지스트리 부분은 ini에 저장을 하되
별도로 레지스트리를 체크 하도록 별도 루팅을 적용해야 할 듯 하다.

단계
1. ini 파일에 설정을 읽는다.
2. 설정에 따른 레지스트리 설정을 확인한다.
3. ini 파일의 설정에 맞추도록 레지스트리를 설정한다.

아무래도 이렇게 해야지 안정적으로 ini 설정과 동기화가 가능할 듯 하다.
그리고 초기 설정값은 파일확장자와 연결하지 않는 것으로 하는게 편할 듯.


잡소리 :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그냥 copy & paste 하고 ini 파일에 하지 않으면 간단할 걸 너무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8. 12. 26. 00:42
24일은 애인님과 데이트를 하고~!

25일은 아침에 친누나와 "지구가 멈추는 날" 보고 오후에는 밥먹고 애인과 와우를 2시간 정도 하다가
3시간 기절해서 부활하니 저녁먹을 시간 밥 먹고 설겆이 하고 데굴데굴 덱데굴 하다 보니 어느덧 12시.. OTL

컴퓨터를 점령하고 있던 누나가 사라지고 나니 26일이 되었군요 -ㅁ-


아! 지나간 12월 1일은 애인과의 1주년 이었는데
블로그를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웬지 부끄부끄 해서 패스를 했다고 1달째 갈굼을 당하는 중입니다 ㅋㅋ
늦었지만 우리의 1주년 축하해 /ㅁ/
<< 우리 애기 조금 오래된 사진





잡소리

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리얼D 로 감상하는것 강추 입니다.
   저는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았는데, 솔찍히 리얼D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인위적인 카메라 앵글, 시나리오의 부재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저의 첫 리얼 D는 12월 31일 개봉하는 볼트가 될 듯 합니다.

2. 키아누 리브스와 화려한 예고편을 보면서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았지만..
   정장입은 키아누의 새침한 연기와 이쁜 여자 주인공을 보실려면 강추,
   하지만 내용을 기대 한다면 비추~!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 종료 된 듯한 여운이 없는 엔딩은 아쉽기만 하고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퇴마록의 한 문구 "치우의 삭풍"
   한줄 영화평을 내자면..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3. 지구가 멈추는 날 솔찍히 생각외로 키아누 리브스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로 구세주로서 이미지가 강하게 부각된 배우에, 요즘에는 진절머리 치는
   조금은 기독교 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를 찍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매트릭스 - 콘스탄틴 - 지구가 멈추는 날 모두 messiah 로서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는 최대한 종교색을 배제 하지만 ark(방주) 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서
   미국에 의한 세계평화 유지는 실패 했지만, 그래도 구세주에 의한 평화는 유지 되었다는 조금은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소소하게 딴지를 걸자면, 고트는 2m에서 8m로 커졌다고 팜플렛에 써있지만
   출연 비율이 낮은데다 (대사도 없고-아니 대사할 만한 녀석이 아니군! 입도 없잖아!)
   조금은 썡뚱 맞게 나노봇으로 이전되는 모습 역시 곤충떼 처럼 표현이 되는 바람에 그다지 위압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클라투 역시 외계인 특유의 홀딱 벗은 코스튬(!)으로 나타나주는 식상함과
   조금은 급진적인 시나리오 전개로 인해서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누나 말을 빌리자면 "키아누는 정장입기 전이랑 입은후랑 너무 달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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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i2008. 12. 24. 15:13

메모장에서도 많이 쓰는 기능들을 기술하자면

 

1. 문자 쓰기 (당연하자나!!)

2. 문자 지우기

3. 영역 선택

4. ctrl-f (find)

5. ctrl-c (copy)

6. ctrl-v (paste)

7. ctrl-z (undo)

 

가 아닐까 싶다.

 

문자 쓰기ai두가지 인데 두개의 차이점은, append 냐 insert 냐 이다.

append는 덧붙이는것으로, 만약에

I am a boy.<CR> 이 한줄이라면,. 뒤에는 입력할 방법이 없다.이 경우에 . 뒤에 입력하고 싶으면 . 에서 a를 누르면 된다.

i는 insert 이므로 .에서 i를 누르면 I am a boy insert. 이런식으로 .이 밀려 난다(그 앞에 입력이 시작됨)

 

 append

 

 I am a boy.<CR>

 I am a boy. <CR>

 I am a boy.append<CR>

 

 insert

 I am a boy.<CR>

 I am a boy.<CR>

 I am a boyinsert.<CR>

 

문자 지우기편집 모드(위에서 a나 i 누르고 들어 가는 상태)에서 back space / del 키로 지울 수 있다.

명령어 모드에서는 dd를 하면 한 줄이 지워지고 dw를 누르면 한 단어가 지워진다.

 

영역 선택은 명령어 모드에서 v 를 누르면 visual mode 라고 메모장에서 shift를 누르고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게 선택이 된다.

영역을 선택후에는 삭제나, 하고 싶은 작업을 하면된다.

 

ctrl-f (find) 문자열 검색은 명렁어 모드에서 /문자열 을 입력하면 된다.

다음 문자열 검색은 /<CR> 혹은 n을 하면 다음 문자열을 찾는다. 이전 문자열 검색은 N을 누르면 된다.

 

ctrl-c (copy) 문자열 복사는 한줄을 지우거나 단어를 지우면 그 만큼의 문자열이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비쥬얼 모드에서 선택영역을 복사하는 방법은 y를 누르면 된다.(사족으로 비쥬얼 모드에서 삭제는 d이다.)

 

ctrl-v (paste) 문자열 붙여넣기는 명령어 모드에서 p를 누르면 insert 된다.

 

ctrl-z (undo) 되돌리기는 명령어 모드에서 u를 누르면 된다. 다시 하기(redo는) ctrl-r 이다

 

---------------

 

테스트 편집기의 기본 기능 중에 추가적인 것으로

 

라인 보기는 명령어 모드에서 :set number <-> :set nonumber

라인으로 이동 은 명령어 모드에서 <라인번호>gg 혹은 <라인번호>G 가장 위로 이동은 gg 가장 아래로 이동은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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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모종의 음모/Notepad22008. 12. 24. 00:31
MS Platform SDK를 설치 한다고 해서 바로 되는게 아니라
우선순위가 상당히 낮아져 있기 때문에 Visual Studio에서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는 말에
설정을 바꾸고 선언문을 삭제 하니 이상없이 컴파일이 되었다.




물론 소스상의 문제(?)로 프로토타입과 실제 함수의 리턴 타입이 맞지 않아 에러가 발생을 하긴 했지만 말이다.
일단 DWORD *func와 DWORD_PTR func가 같아 보이는데, 다르게 인식을 해서 생긴 문제였다.


아무튼 요즘에 Win32API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니, 조금은 눈에 익은 녀석들이 보여서
상대적으로 그다지 어렵지는 않게 수정을 하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방대한 녀석이라..
Source Insight 없이 Visual Studio만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귀찮은 느낌이 든다. ㅠ.ㅠ

오늘은 메뉴에 추가해서 체크 on/off까지만~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8. 12. 22. 22:55
Here is a much faster algorithm in C/Java language :

    long bin2gray(long n)
    {
        long idiv;
        idiv = n >> 1;
        n ^= idiv;
        return n;
    }


 2-bit Gray code

00
01
11
10

3-bit Gray code

000
001
011
010
110
111
101
100
 4-bit Gray code

0000
0001
0011
0010
110
0111
0101
0100
1100
1101
1111
1110
1010
1011
1001
1000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Gray_code]


BCD -> Gray code

0011
0    - 첫자리는 그대로
 0   - 현재 자리의 앞자리와 XOR
  1  - 현재 자리의 앞자리와 XOR
   0 - 현재 자리의 앞자리와 XOR

[출처 : http://iitech.shingu.ac.kr/~nsbaek/from_ns/comp/gra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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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8. 12. 22. 12:02
-rwxr-xr-x 1 root root   76400 Jul  5  2007 libresolv-2.5.so
lrwxrwxrwx 1 root root      16 Apr 11  2008 libresolv.so.2 -> libresolv-2.5.so
-rwxr-xr-x 1 root root   44060 Jul  5  2007 librt-2.5.so
lrwxrwxrwx 1 root root      12 Apr 11  2008 librt.so.1 -> librt-2.5.so

심볼릭 링크를 보는데 의구심이 생겼다.

1. 어떻게 심볼릭 링크는 저장이 되는지
2. libresolv-2.5.so면 16글자인데, 그럼 null 포함하면 17byte인데 왜 파일 사이즈가 16인가?

/usr/share/file/magic 파일을 보면
 9280 # lnk files windows symlinks
 9281 0       string  \114\000\000\000\001\024\002\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106        MS Windows shortcut
 라는 내용이 있는데, file 하면 나오는

lrwxrwxrwx  1 morpheuz dev      7 Dec 22 11:47 tt -> err.log
[morpheuz@dev stbmw]$ file tt
tt: symbolic link to `err.log'

file 결과에서 나온 "symbolic link t"o 라는 메시지는 magic 파일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그리고 readlink() / readlink 라는 녀석도 존재 하는데
이녀석이 심볼릭 링크의 실제 내용을 읽어 주는 녀석이라고 한다.
READLINK(1)                      User Commands                     READLINK(1)

NAME
       readlink - display value of a symbolic link

SYNOPSIS
       readlink [OPTION]... FILE

DESCRIPTION
       Display value of a symbolic link on standard output.

       -f, --canonicalize
              canonicalize  by  following every symlink in every component of the given name recursively; all but the
              last component must exist

       -e, --canonicalize-existing
              canonicalize by following every symlink in every component of the given name  recursively,  all  compo-
              nents must exist

       -m, --canonicalize-missing
              canonicalize  by  following  every  symlink  in  every component of the given name recursively, without
              requirements on components existence

       -n, --no-newline
              do not output the trailing newline

       -q, --quiet,

       -s, --silent
              suppress most error messages

       -v, --verbose
              report error messages

       --help display this help and exit

       --version
              output version information and exit
근데.. 해보니 머.. ls -l 이랑 별 차이도 없는데 -ㅁ-!
Posted by 구차니
모종의 음모/Notepad22008. 12. 22. 00:57

프로젝트 설정에서 기본 값으로는 PlatformSDK의 include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Platform SDK를 설치 한다고 해서 에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아래 글을 읽다가 문득 Platform SDK의 경로에 대해서 떠오르게 되었고, 프로젝트 설정에서
어떤 곳에도 include를 설정해 놓은곳이 없었다는 점이 떠올랐다.

[발견 :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US/vcgeneral/thread/0300699f-4f0d-46dc-9c47-c4f5f0a2356b]

그리고 나머지 에러는 undefined 에러 이므로.. 오리지널 소스와 비교해서 차이점을 보면 어떻게 될 듯 하고,
문제는 Scintilla 에서 선언된 것들을 끌어 오는 문제인데.. 아마도 프로젝트 환경 설정과 컴파일러 버전 차이로
/Wp64 /GS- /GF 이 세가지 옵션을 인식 못하는게 원인이라고 생각이 된다.

Visual C++ 컴파일러 옵션 /GS(버퍼 보안 검사)
[출처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8dbf701c.aspx]

Visual C++ 컴파일러 옵션 /GF(중복 문자열 제거)
[출처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s0s0asdt.aspx]



이 페이지에서 다루는 특정 제품:.
Microsoft Visual Studio 2008/.NET Framework 3.5

다음 제품들은 다른 버전에서 다루어 집니다.

이래저래.. 그냥 VC++ 6.0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건가 ㄱ-


그리고 에러 중에 COLOR_HOTLIGHT 를 찾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이 녀석은 windows.h에서 include 하는 winuser.h에 정의 되어 있다고 한다.

COLOR_HOTLIGHT
26

Color for a hyperlink or hot-tracked item.


Requirements

Minimum supported clientWindows 2000 Professional
Minimum supported serverWindows 2000 Server
HeaderWinuser.h (include Windows.h)
LibraryUser32.lib
DLLUser32.dll

[출처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724371(VS.85).aspx]


그래서 내 꺼에서 파일을 봤더니..
#if(WINVER >= 0x0500)
#define COLOR_HOTLIGHT          26

헉.. 설마 CODEWIZ 님의 삽질을 유발했던 저 써글넘의 WINVER이 문제인건가 -ㅁ-!
[codewiz님의 삽질기 : http://www.jiniya.net/tt/635]


아무튼.. 소스 상에서는
#define _WIN32_WINNT 0x501 로 선언되어 있는데, 이 경우 컴파일 하면...
Notepad2.exe - 170 error(s), 41 warning(s)

이 녀석이 존재하는
Searching for '#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Dialogs.c(20):#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Dlapi.c(20):#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Edit.c(20):#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Helpers.c(22):#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Notepad2.c(21):#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Print.cpp(21):#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SciWrap.cpp(20):#define _WIN32_WINNT 0x501
C:\cvsdown\np2src_VC6\src\Styles.c(20):#define _WIN32_WINNT 0x501
8 occurrence(s) have been found.
8 녀석에게 일일이
#define WINVER 0x501 을 추가 하면
Notepad2.exe - 75 error(s), 33 warning(s)

우와~ 에러가 100개가 줄었어요 >_< (젠장!)
디버그의 신 : 너에게는 아직 100개가 줄은 것이 아니라 75개의 버그가 남은 것이란다~


잠시 검색을 했더니.. OTL 역시 적당하게 좀 더 게을렀어야 했다.

Visual C++ 2008을 시작하면 Visual C++는 Windows 95, Windows 98, Windows ME 또는 Windows N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WINVER 또는 _WIN32_WINNT 매크로를 이러한 Windows 버전 중 하나에 할당하면 해당 매크로를 수정해야 합니다. 이전 버전의 Visual C++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WINVER 또는 _WIN32_WINNT 매크로를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Windows 버전에 할당하면 해당 매크로와 관련된 컴파일 오류가 발생합니다.

해당 매크로를 수정하려면 헤더 파일에 다음 줄을 추가합니다.

#define WINVER 0x0500
#define _WIN32_WINNT 0x0500

이렇게 하면 Windows 2000 운영 체제를 대상으로 합니다.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및 Windows Vista에 대한 유효 값은 각각 0x0501, 0x0502 및 0x0600입니다.

/D 컴파일러 옵션을 사용하여 이 매크로를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D(전처리기 정의)를 참조하십시오.

[출처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6sehtctf.aspx]



Platfrom SDK가 설치된 상태의 Visual Studio 6.0의 환경설정이다.
문제는 Win32 Platform에 대해서만 존재하고, Microsfot SDK(platform SDK)에 경로가 잡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파일을 불러 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즉, 가장 위의  MIDL 에서 굳이 추가해줄 필요는 없었고, 위의 WINVER 선언만 컴파일 옵션에서 넣어 주면 되었던 것이다.
Posted by 구차니
모종의 음모/Notepad22008. 12. 21. 23:04
BLUE'nLIVE 님에게 Notepad2 VC++ 6.0 버전용을 받아서 컴파일 하려고

VC++ 6.0 깔고
Visual Studio 6.0 SP6 깔고
Platform SDK 도 깔았는데...


여전한 에러

DWORD_PTR 이란 변수명을 인식 못하고
컴파일 옵션중에 /Wp64 /S 를 인식을 못하는데.. 아직까지 해결 방법을 못찾았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