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ed/FPGA - ALTERA2018. 6. 26. 09:50

DE0-nano의 메인칩은 EP4CE22F17C6N 인데

아래분류를 따르면 FBGA 256pin이다.

[링크 : https://www.altera.com/en_US/pdfs/literature/hb/cyclone-iv/cyiv-51006.pdf]


그리고 디퍼런셜 채널은 20개

[링크 : https://www.altera.com/en_US/pdfs/literature/hb/cyclone-iv/cyiv-51001.pdf]


MCU들 처럼 핀의 alternative function 설정해주면 끝나는게 아니라..

ALTERA Megafunction을 통해 구현을 해주어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www.altera.com/content/dam/altera-www/global/en_US/pdfs/literature/an/an479.pdf]

[링크 : http://blog.daum.net/trts1004/1210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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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

이야기가 나오는데


솔찍히 일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전제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월 52시간 어쩌구 하지만

이미 회사에서 물젖은 김 처럼 축 쳐진채로

6시 퇴근해서 집에 가면 2시간 걸려 8시 떨어지면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할까?



어쩌면 서울과 위성도시 경기도 라는 패러다임이 잘못되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서울 집값 하락이나

서울에 밀집한 회사들을 구성원들의 거주지 근처로 이전하는 정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 밀집으로 인해 물류비 감소나 시너지 효과가 무시못할 수준이고

지역 해체로 인해 약간의 비용은 상승하겠지만

사회 전반의 비용이 낮아질수 있다면 오히려 국가적 차원으로는

적극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늘 출근에 2시간 걸려서 하는 소리이기도 하지만..

걸어서 10분 이라는 출근 거리가 가능해진다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


아빠는 하루 3~4시간 더 가정에 충실할 수 있고 (사고치는 아이들이 확 줄어들 듯, 가정교육의 질 향상)

이동으로 인한 체력 소모나 교통비용도 절감되고 (광역버스라 10만원 선이니, 직장인들이 평균 7만원은 쓴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이동거리 단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교통 유지보수 비용이나, 사고확률 낮아져서 사회적 비용 감소되고


단지 밀집됨으로서 절감되던 운송비(퀵이나 택배), 식비(구내식당) 등은 어느정도 상승하겠지만 

썩 나쁜 선택은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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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엘리베이터에 달린 TV 홍보물에

오늘 날짜가 찍혀 나오는데

그제야 아.. 오늘 6.25구나 라는 생각


순위권 기사는 이산가족 상봉 관련 정도 하나뿐..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5122652175]


68주년 이네..

요즘 북한과 종전협정 이야기 나와서 그런건가

포탈에서 6.25 언급이 거의 헤드라인으로는 올라오지 않는 것 같다.

Posted by 구차니

EOS-M 번들 구매하면서 받은 렌즈가 두개인데

EF-M 22mm f/2 STM

EF-M 18-55mm f/3.5-5.6 IS STM


줌 대신 단렌즈를 써온 이유는, 

촛점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단렌즈 특유의 쨍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색감도 좀 더 화사하게 나오는 느낌이라 줌렌즈를 거의 봉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제 갑자기 떠오른 생각

좀 쨍하지 않은건 샤프니스 올리면 되지 않아?

기존 기억에는 색도 좀 오버스럽게 나왔던거 같아서 채도도 확 깎고 하니 그럴싸하게 나온다.

셋팅값은 아래와 같은데 

PC에서 비교해보니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1 정도로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샤프니스 

 2->4

 콘트라스트 

 0->-2

 채도 

 0->-2

 색조 

 0->0



요건 22mm 단렌즈


18-55mm 줌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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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장모님 댁 놀러옴 ㅋㅋ

딸래미도 좋아하고 아내도 밥맛 없던거 좀 먹고 회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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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있는건지 없는건지 기억이 안나네..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store/shadowrun-returns-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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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Storage2018. 6. 22. 10:22

흐음.. 좀.. 의외다 싶을 정도로 많이 먹네?


[링크 : https://www.alliedelec.com/m/d/04db416b291011446889dbd6129e2644.pdf]


SD는 3.3V SDHC 부터 1.8V 모드 추가 된 듯

Electrical interface

All SD card families initially use a 3.3 volt electrical interface. On command, SDHC and SDXC cards can switch to 1.8 V operation.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Secure_Digital]


[링크 : https://downloads.amilda.org/MODs/SDCard/SD.pdf]

Posted by 구차니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데

주차되어 푸는차 2대

지나가던 1대 총 3대를 보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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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수정된 NIST 데이터베이스

기계학습에서 사용되는 숫자 손글씨 6만개 + 테스트용 1만개 셋


Modified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database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MNIST_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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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 유행인가 기사가 많이 양산되네?

아무튼 탈 코르셋에 대해서 기사가 자주 나오는데 좋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탈 코르셋이라는데 코르셋 입힌적이 있나? 남자가?

2. 언제는 화장은 여자 자기 만족이라더니, 왜 갑자기 남자가 만족하려고 강제 한다고 꾸밈 노동이래?

3. 탈코 까진 좋은데 왜 그걸 타인에게 강요해? 종교냐?

4. 탈코는 이전에도 홀로 할 수 있었는데 왜 이제야 다른 그런 의견들이 나오고 하냐? 주관없어?


근데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코르셋이 멀까?

그냥 자기들이 하고 싶은데 못하게 막는 사회관습적인 모든 것을 자기가 깨부술 용기는 없고

남들이 하지 말라고 하니 자기 의지로 하긴 겁나고

닫힌 커뮤니티에서 남들이 그래그래 하면서 동조하니 이제야

남자를 탓하면서 그걸 벗어날 수 있는 수동적 인간들의 페미니즘의 껍데기를 쓴 남 탓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에 유머로 올라온게 가관이구만

학주가 탈코르셋.(학교에서 맨날 화장하고 치마길이 짧다고 단속하니까)


예전에 페미기사를 가장한 페미책 선전으로 언급된적이 있던것 같은 백래시라는 책이다.

솔찍히 수전 팔루디가 누군지 모르겠다만

일단 위키 상으로는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 및 작가라고 한다.

Faludi's 1991 book Backlash: The Undeclared War Against American Women argued that the 1980s saw a backlash against feminism, especially due to the spread of negative stereotypes against career-minded women.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Susan_Faludi]


이 책은 원래 1991년 출간된 책으로, 1980년대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에 대한 내용을 

2017년 12월 15일 번역되어 한국에 출간하게 되었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0973001]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Backlash:_The_Undeclared_War_Against_American_Women]


시기적으로는 3세대 페미니즘이라고 하는데 책 내용을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2세대 페미니즘 외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운동에 방해되는 것과, 방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남자들을

적대세력으로 보고 방해하는 것 모든것을 자신들은 앞으로 나아가고

그걸 막으려는 구세대로 보는 관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글 번역으로 위키피디아 내용을 보니 개인보다는 3세대 페미니즘 답게,

남성 개인이 아닌 언론을 타겟으로 잡는 듯)


아무튼 책이음으로 땡겨와서 어떤 내용인지 봐야겠지만

인터넷이나 기사로 떠도는 저 망할(?) 백래시는 문맥이나 의미는 고려하지 않은채

자신들의 행동에 반발하는 모든것을 백래시로 간주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

탈코르셋의 변증법, 화장이 '죄악'이던 시대도 있었다고요?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1095131351]


'탈코르셋', 시선 권력에 저항과 조롱의 반작용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205060247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