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C Win32 MFC2009. 6. 12. 13:47
MFC에서 RichEdit 라는 녀석이 있다.

바로 요녀석


근데, 추가하고 컴파일 하고 실행하면.. 화면이 안뜬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해결 방법은

AfxInitRichEdit();

를 적정위치에 넣어주는 것이다.
메인 프로젝트의 컨스트럭터의 TODO에 넣어 주자!

[링크 : http://bear.sage.kr/60]
Posted by 구차니
HKEY_LOCAL_MACHINE\HARDWARE\DEVICEMAP\SERIALCOMM

의 내용을 enumrate 하면 된다는데..
아무튼 아래 링크의 프로젝트는 .net에서 생성된 c++ 기반 프로그램인 듯 하다.

[링크 : http://www.naughter.com/enumser.html]
[링크 : http://forum.sysinternals.com/forum_posts.asp?TID=4544]




다른 방법
그냥 for문으로 뱅글뱅글 open하고 open 되면 close 하고
open 안되면 패스하면 되고~ 생각대로 하면되고~ 응?
단, 일부 시리얼(USB)의 경우에는 10번대 까지 점프하니
넉넉하게 포트는 20번 정도 까지 해주는 센스?



2010.02.03 추가


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시국선언이 먼지 모른다.
그냥 다들 한다니까 나도 따라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시국선언이 먼지 일단 찾아 보았다.


...


안나온다 OTL


대충 의미를 찾아 보니,
"지식인/유명인이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한곳 한시에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가 내 이름을 걸고 할 수 있더라도 유명인으로서의 권위란게 없다.
그런 이유로.. 시국성명을 할 조건이 안된다.

비유를 하자면.. 전사인데 MP가 존재를 하지 않는데 메테오 나 파이어월 마법을 캐스팅 하려는 것과 같은 걸려나?
(디아블로가 떠올랐다 -ㅁ-!)



아무튼! 시국선언 대신 공허한 메아리가 될지라도 한번 끄적여 보겠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이런 어려운 말을 꺼내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은 수장이나 리더가 아닌, 힘없지만 무수히 많은 시민과 국민 그리고 일반 백성이 이끌어 온 나라이다.
 비록 지금은, 일반 시민들의 실수로 지금의 대통령이 뽑히게 되었지만, 이러한 과오를 깨우치고
 다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되찾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다음을 크게 외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일반 시민의 평화와 안녕에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신의 배만을 불리기위해 나라를 팔아 먹는 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역사적 사실들을 잊지 않고 왜곡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신들을 지켜보고, 일어났던 일들을 잊지 않겠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1. 13:19

무슨 컴포넌트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IE에서는 되는데~
FF에서는 시작일 / 마지막 일이 등록이 안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IE만 쓰라고 하면 호락호락 등록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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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6. 10. 19:38
$ diff -urN ori_dir modified_dir > patch.diff

       -u     Use the unified output format.
       -r     When comparing directories, recursively compare any subdirectories found.
       -N
       --new-file
              In directory comparison, if a file is found in only one directory, treat it as present but  empty  in  the
              other directory.

일반적으로 GNU 프로젝트의 패치로 사용하는 옵션이라고 한다.
-u는 unified 포맷 출력
-r은 디렉토리 비교
-N은 새 파일이 있을시 없는쪽은 비어있는 파일로 간주하고 비교함
 간단하게 전부 내용이 추가된걸로 표시된다. 이러한 옵션 없이 diff하면 아래와 같이 빈 파일이 출력된다.
 Only in linux-2.6.17.14_stm22_0039_STFAE: .config2

하지만 -N 옵션을 넣으주면 아래와 같이 출력이 된다.
diff -urN linux-2.6.17.14_stm22_0039_STFAE_ORI/.config2 linux-2.6.17.14_stm22_0039_STFAE/.config2
--- linux-2.6.17.14_stm22_0039_STFAE_ORI/.config2       1970-01-01 09:00:00.000000000 +0900
+++ linux-2.6.17.14_stm22_0039_STFAE/.config2   2008-09-12 12:32:23.000000000 +0900
@@ -0,0 +1,1312 @@
+#
+# source code ...



[링크 : http://wiki.kldp.org/wiki.php/DiffAndPatch]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0. 16:12
[디씨갤 문서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31922&page=1]
[클리앙 문서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kin&no=196934]


디씨갤에서 그런 글이 있었다고 하길래 한번 구글신님에게 문의를 했더니
클리앙에 이런 문서가 나온다..

 Egregory ^^;       [03/07 06:19]       ::
    변수선언하고, if, while,for , 함수 쓰는거 한두시간안에 떼고
    테트리스 일주일 내로 못짜면, 적성이 맞지 않는 겁니다..

    대부분의 언어는, 객체화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 지금 얘기한 부분은
    반나절이면 떼는 겁니다.
    오후에 델파이 몇번 건드려보고 다음날 저녁까지 화일 40개 짜리 프로젝트 해가지고
    오는 ... 머 이런 거죠..     

Egregory ^^;      [03/07 06:23]      ::
    물론 자료구조등도 다 만들어보고 개념도 알면 좋습니다.
    그러나 테트리스같은 간단한 게임을 구현못한다...면 선천적으로 코딩에 재주가
    없는 겁니다. 테트리스같은 게임이 무슨 알고리즘이 존재하겠습니까?
    if하고 while에 함수도 아닌 서브루틴만 알고 짜도 대충은 합니다..

    초보들에게 시켜보면 일주일이면 대충 짭니다. 적성이 없는 경우는 몇년을
    줘도 못합니다.

    코딩의 기본은 몇가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줄줄줄 자기가 만들어내는 겁니다.
    책은 백날 봐도 기법과 테크닉만 나올뿐, 짜는 요령에 대해서는 소용없습니다..      

Egregory ^^;      [03/07 06:25]      ::
    님처럼 반드시 필요하신 경우는,
    아주 얇은 책과 두꺼운 책 두권을 권해드립니다.
    얇은 책 한두시간 훑어보고 곧바로 짭니다. 모르는것 함수목록은 두꺼운 책 참조하시고요..

    테트리스같은 초급 게임또한 시퀀스에 따른 변수 처리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이기에 기본적인 IO 가 전부 필요하고요...


허미.. 그런데 반박하는 리플도 없고 ㅠ.ㅠ
나 그냥.. 프로그래밍 접을까 ㅠ.ㅠ



근데... kmug나 osx 프로그래밍 쪽에 동일 닉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GPS 프로그래밍도 해보겠다는 내용도 있고, 이거 뭥미 -ㅁ-! 죠낸 잘하는 사람인데 설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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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0. 15:39
이리보고 저리봐도... 클론?













저작권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진 삭제


[링크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130_North/view.html?photoid=4010&newsid=20090610141611167&cp=seoul]


이 뉴스 나온지 몇시간 만에 한국의 닮은 꼴 사진이라고 나오고 아놔 ㄱ-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0. 00:25
후회를 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않았다는 걸 위안 삼아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머랄까... 전에 할 수 있었던걸 그 때 해보지 않고
지금에 와서야 하면서 그 때를 떠올릴까...





문득,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이 너무 부실하다는 느낌이 든다.
숙제를 위한 숙제
그리고 서열을 세우기 위한 학점 시스템


숙제는 왜이리 많고
요구를 하는 제2외국어는 왜이리 많은지..

물론 기업에서 요구하는(이 가정 조차 잘못된거겠지만) 인재를 기르는데 있어
전원 인턴채용후 능력을 보고 뽑을수도 없으니, 간단하게 수치화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고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대학 교육이란건
과연 존재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지금에 있어서 대학교란, 아버지 세대의 고등학교 수준이랄까..
그 이상의 것을 가면 대단한거(그 당시 대학교?) 고등학교 정도는 나와주어야 한다는 정도
아니.. 이제 대학교는 중학교 3학년 정도고, 대학원과 여학연수가 고등학교 수준이 되어가려나?


배워야 할 내용은 점점 많아 지는 시대에,
배울 시간은 부족하고, 점점 나이가 많은 어른이가 될뿐이고
먼저 어른이 되어 버린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 어른이 될 나이의 후세를 아이로 규정 짓는다.


글쎄.. 정답이 있으랴마는..
확실히,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누군가를 깔아 뭉개고 올라가기 위한 서열 위주의 교육
그리고 "왜?"가 빠진 암기식 교육
컨베이어에 실려나오듯 쿡쿡 찍혀 나오는 양산형 지식과 양산형 인재. 그리고 양산형 인간

결국은 개인이 먼저 몸부림을 치면서 껍질을 깨고 나와야
사회를 바꿀수 있지 않을까..



결론 : 너무 조급해 하지 말자.
        교육은 10년을 바라보고 하는데, 국가/나라/세계를 바로 잡는데 그렇게 조급해서야 하겠는가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09. 6. 9. 22:20
K&R Style
int main(int argc, char *argv[])
{
    ...
    while (x == y) {
        something();
        somethingelse();
        if (some_error)
            do_correct();
        else
            continue_as_usual();
    }
    finalthing();
    ...
}

ANSI Style(Allman Style)
while(x == y)
{
    something();
    somethingelse();
}
finalthing();

BSD KNF Style
while (x == y) {
        something();
        somethingelse();
}
finalthing();

Whitesmiths style
void MyFunc ()
    {
    while (x == y)
        {
        something();
        somethingelse();
        }
 
    finalthing();
    }

GNU Style
static char *
concat (char *s1, char *s2)
{
    while (x == y)
      {
        something ();
        somethingelse ();
      }
    finalthing ();
}

Horstmann style
while (x == y) 
{   something();
    somethingelse();
    //...
    if (x < 0)
    {   printf("Negative");
        negative(x);
    } 
    else 
    {   printf("Positive");
        positive(x);
    }
}
finalthin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dent_style]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6. 9. 22:14
Sysfs is a virtual file system provided by Linux 2.6. Sysfs exports information about devices and drivers from the kernel device model to userspace, and is also used for configuration. It's similar to sysctl mechanism found in BSD systems, but implemented as a file system instead of a separate mechanism.

Sysfs is designed to export the information present in the device tree which would then no longer clutter up procfs.

Sysfs and userspace
Sysfs is used by several utilities to access information about hardware and its driver (kernel modules) such as udev or HAL. Scripts have been written to access information previously obtained via procfs, and some scripts configure device drivers and devices via their attributes.




2.6 kernel 부터 지원되는 녀석으로, proc filesystem에 지원되지 않는 것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mount 하기 위해서는(되어있지 않았다면)
 $ mount -t sysfs sysfs /sys
를 실행해주면 /sys에 마운트 된다.


그리고 sysfs의 정보를 읽기 위해서는 udevinfo를 이용하여 쿼리를 날려주면 된다.
 $ udevinfo -a -p /dev/sda
위의 명령어는 sda의 정보를 보는 예제

[sysfs : http://en.wikipedia.org/wiki/Sysfs]
[udevinfo : http://linux.die.net/man/8/udev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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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