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음. 별 차이가 없군..

create sequence 했으니
drop sequence

[링크 : http://deuxism.tistory.com/27]

결론은.. varchar 같은 문자열 보다는
INET_ATON 같이 숫자로 바꾸어서
integer 등으로 하는게 유리하다.. 인가?

그나저나.. 오라클에서는 멀로 하지..

[링크 : http://www.phpschool.com/link/qna_db/196498]
[링크 : http://tiger5net.egloos.com/5660848]

데이터 타입이나 키워드들 정리..

quantumDB를 통해 해보니
nvarchar2나
varchar2 모두 ()로 길이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_-

number에 인자를 주지 않으니 22 자릿수로 생성된다

group like date 등은 예약어라서
필드명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링크 : http://docs.oracle.com/cd/B28359_01/server.111/b28318/datatype.htm]
[링크 : http://dkatlf900.tistory.com/83]


대용량 데이터 타입은 검색을 지원하지 않는다(like)
[링크 : http://ingu.egloos.com/2832427]


오라클에서 ip용으로는 32bit int를 구현할수 없기에
number(10,0) 42억이니 10자리수로 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링크 : http://grapro.tistory.com/50] 
[링크 : http://docs.oracle.com/cd/B14117_01/server.101/b10758/sqlqr06.htm]
[링크 : http://www.sqlines.com/postgresql/datatypes/int] 

git 같은 분산소스관리인데.
자세한건 봐야 할 듯..

근데 머.. 회사에서 SVN으로도 충분하기에
굳이 open source 대규모 개발이 아닌이상
분산소스관리 툴이 필요할런지는 의문이 든다.

[링크 : http://mercurial.selenic.com/] 서버
[링크 : http://tortoisehg.bitbucket.org/] 클라이언트

구글 코드에서는 svn이나 cvs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링크 : https://code.google.com/]

일단 가입은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하고 프로젝트 생성을 하면 프로젝트 이름이 서브 도메인으로 지정되어 접속이 가능해진다.

접속 경로를 알기 위해서는 Checkout 클릭

자신의 SVN 암호를 알기 위해서는 googlecode.com password를 클릭

본인이 사용할 암호이고 절대 공개되서는 안될 내용이다.
아무튼.. 이 내용은 프로젝트가 아닌 사용자 별로 지정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eclipse에서 subclipse에 대한 repository를 추가해서 하거나
marketplace에서 subclipse로 검색을 하면된다.
SVNKit은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고, marketplace에서 추가시에는 SVNKit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설치 후에는 Perspective를 열어준다.

빈곳에서 New - Repository Location

위에서 생성했던 구글 코드의 경로를 입력한다.
trunk로 해도 되고 trunk 아래에 프로젝트 폴더를 새로 만들어도 되고.. 마음대로 운영

사용하려면 일단 저장소에서 소스를 받아와야 하는데 checkout을 통해 받아온다.

프로젝트 위저드를 하는건 아직 방법을 모르겠으니.. 일단
프로젝트로 워크스페이스에 받도록 한다.
trunk를 상위 폴더로 svn 경로 설정되어 있기에 자동으로 프로젝트 이름이 trunk로 뜨나
임의 수정은 가능하니 적절하게 변경해준다.

귀찮으니 걍 다음.

https 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은 아직 뜨지 않는다.
나중에 commit이나 remote folder 생성같은 원격지 로그인이 필요한 작업시에
로그인이 뜨게 되는데.. 일단 테스트 삼아 원격지 폴더를 생성궈궈

trunk/test 폴더를 만듭니돠

tortoiseSVN 처럼 왜 이걸 하는지 이유를 comment로 달아주고

생성하려고 하면 계정과 암호를 묻는데
구글아이디가 username이고 비밀번호는 상단의 구글 코드에서 확인한 자동생성된 코드를 입력한다.

---
2014.05.10 추가

프로젝트 생성후 공유하기 위해서는
Team - Share Proejct

위에서 SVN으로 했기에 SVN으로 선택

소스 서버 추가 되어 있다면 선택을, 그게 아니라면 추가를 해주고

원하는 폴더명으로 프로젝트를 올리도록 한다.

초기 업로드용이므로 적당한 멘트를 적는데

윗단계에서 Synchronize manager 어쩌구 쩌서 취소했더니
실제로 commit 되진 않았고 별도로 Team - Commit을 통해 업로드를 해주었다.

---

나머지는.. 프로젝트 탐색기로 돌아와서
Team 아래의 commit / update / histroy 등으로 프로젝트 전체를 SVN를 통해 사용하면 된다. 

이번은 로컬에서 test 폴더를 만들고 commit해서 서버에 적용해보는데 잘~된다

일단.. TortoiseSVN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폴더 자체가 SVN으로 접속이 가능하고 maven으로 관리 받는
"Dynamic web Project"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컴퓨터에서 프로젝트를 받아 제대로 maven 연동되는 것을 확인했다. 

[링크 : http://subclipse.tigris.org/] subclipse
[링크 : http://pallandri.blogspot.kr/2014/01/using-subclipse-with-eclipse-and.html]

보고 있자니.. 더 감이 안잡히면서
먼가 잡힐 듯 말듯한 기분?

스트럿츠2 태그(EL)
[링크 : http://struts.apache.org/development/2.x/docs/tag-reference.html]
[링크 : http://struts.apache.org/development/2.x/docs/iterator.html]
[링크 : http://struts.apache.org/development/2.x/docs/property.html]

인터셉터 / 스택
[링크 : http://struts.apache.org/development/2.x/docs/interceptors.html]

오늘보니 5.7까지 있는데
오래되면 오래 된거고.. 최근이라면 최근부터 mysql에서 trigger가 지원되나 보다.

Support for triggers is included beginning with MySQL 5.0.2. A trigger is a named database object that is associated with a table, and that activates when a particular event occurs for the table. Some uses for triggers are to perform checks of values to be inserted into a table or to perform calculations on values involved in an update. [링크 : http://dev.mysql.com/doc/refman/5.0/en/triggers.html]

자체적으로 SQL 문법을 지원하는데(syntaxhighlighter)
거기다가 DB에 직접 연결해서 명령을 날릴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create table에는 실패한것 봐서는.. 다른 설정상이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SQL 파일에서 우클릭
'Set Connection Info'

DBMS를 고르고, profile을 Create 한다.

Profile을 만들려는데 DB를 고르는거 봐서.. 앞 단계에서 굳이 종류 고를필요는 없는 듯?(생성시에는)

Oracle로 선택했으니 ojdbc14.jar이 필요한데 경로가 잘못되었다고 상단에 에러가 뜬다.

JAR List로 가서 Edit나 Add로 해당 파일을 설정해주고

심심해서 Properties를 누르니 기본값으로 입력된 값이 존재한다.

SID는 DB명
Host는 서버 ip/혹은 hostname을 입력하면 된다.

음.. 저렇게 설정하고 나면 상단에 Connection profile을 설정할수 있는데..
이상하게 에러나네? ㅠㅠ 

14.04 LTS용 리파지터리에는 추가 된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packages.ubuntu.com/trusty/mariadb-server-5.5]
[링크 : http://packages.ubuntu.com/trusty/mariadb-client-5.5]

Trusty는 14.04의 이름이다.(Trusty Tahr)
[링크 : https://wiki.ubuntu.com/TrustyTahr/ReleaseSchedule]




12.04 LTS 등에서는 별도의 리파지터리를 추가해서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래는 12.04 LTS에서 2014/04/16 일 검색한 결과

$ sudo apt-cache search maria libmng-dev - M-N-G library (Development headers) libmng1 - Multiple-image Network Graphics library maria - reachability analyzer for Algebraic System Nets maria-doc - documentation of Maria

[링크 : http://mcchae.egloos.com/11020293]
[링크 : http://tecadmin.net/install-mariadb-5-5-in-ubuntu] 

악의 축 볼드모드에 대해
창시자님이 빡쳐서 이름만 바꾼 듯한... 느낌인데

그러고보니
openoffice -> libreoffice에 이어서
mysql -> mariaDB
그리고
java -> openjdk 이런식으로

oracle이 인수한건 죄다 개명해서 새롭게 태어나는건가?

[링크 : https://maria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