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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1 티스토리 티에디션 - 2% 부족해 4
  2. 2010.04.16 1노트 = 1.85200 킬로미터 2
  3. 2010.03.15 로케일(Locale)
  4. 2010.01.13 amr codec
  5. 2010.01.06 AMR(Adaptive Multi-Rate) / SAMR
  6. 2010.01.04 고편평도 타이어 2
  7. 2010.01.03 과냉각 / 유리
  8. 2009.12.11 아랍의 공휴일(일요일) 6
  9. 2009.12.08 up close and personal
  10. 2009.11.24 기믹(Gimmick)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1. 13:49
공지에 머가 떳길래 눌러봤더니 오홍~
티에디션으로 내 티스토리 첫화면을 바꾸세요

그래서 끄적끄적 해봤는데 솔찍히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티에디션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는데 아이템 / 글선택 / 디자인 세가지 항목을 탭으로 사용하며
아이템은 내용의 출력양식을 조절한다.
전반적으로 이미지에 최적화가 되어 나처럼 글이 많은 블로그에는 전반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아이템디자인이 분리되어 있어
선택한 아이템에 출력되는 글꼴이나 색상을 다른데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글선택에서 카테고리 / 인기순 / 태그별
그리고 하단의 이미지가 있는 글만 가져오기
이미지에 최적화된 티에디션의 설계사상에 맞는 적절한 위치 그리고 옵션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태그는, 색상을 넣어 주던가 아니면 정렬을 넣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 마음에 안드는 것 ===

1. 로그인 했는데 티에디션 사용하면 저렇게 카운터가 가린다.
   스킨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티에디션 사용을 하는데
   저렇게 화면을 가리면서까지 티에디션 버튼을 관리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옵션에 끄는게 존재는 하지만, 굳이 기본값으로 출력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티에디션으로 변경하면 첫페이지는 네이버의 프롤로그 처럼 변경되는데
    페이지 네비게이션 마저 사라져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든다.
    다음장을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카테고리를 누르거나 다른 어떤글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네번째 이미지가 비어보이는데,
    한번 블로그 이전을 했던 자료는 이미지가 제대로 불려와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2. 딴지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위의 항목을 선택을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 더 클릭을 해야 하잖아! 물론 선택을 하고 시작할지 안하고 시작할지
   그리고 선택이 된 이후에는 선택되지 않음으로 가지 않는 것은 설계상에 상당한 고민꺼리 이지만

   현재로서는 최상단 항목을 선택한채로 시작하고,
   빈공간을 클릭하면 선택이 풀려 마지막 선택한게 남지 않도록 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3. 정말정말 딴지일지 모르겠지만
    나간다고 했는데 내 블로그 홈으로를 Bold로 표시하고 focus가 잡혀있지 않아 별도로 클릭을 해야한다.
    표시까지 해줬으면... 그냥 스페이스나 엔터 치면 나가게 해주면 안될까?


아무튼, 본의 아니게 투덜이 스머프가 되었지만
예전에 네이버에서 쓰던 식의 생각보다 편안한 프롤로그 페이지를 연상하게 되서
티스토리 초기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0.05.13 추가
http://minimonk.tistory.com/te/1

발행을 하려면 다음뷰나, twitter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고,
추가적으로 플러그인에서 해당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항이지만, 외부로 발행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생소하고 귀찮고
익숙하지 않아 어디서 멀해야 할지 헤매게한 원인이기도 했다.

아무튼, 주소 체계가 /te로 독립되는 것을 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긴것 같고,
메인메뉴나, 기본 UI 상에서 이 페이지로 바로 가는 별다른 링크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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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4. 16. 18:07
30노트 라고 하니 느려 보이는데 계산해보면 대략 54km/h ..

1 마일 = 1.609344 킬로미터
1 노트 = 1.85200 킬로미터

양놈들 단위가 숫자가 적다고 해서 느린건 아니군 ㄱ-


공기중에서 음파의 전달속도는 340m/s
수중에서는 1500m/s 정도 라는데

스텔스 어뢰/무음 어뢰가 되려면 탐지속도 이상으로 날아가면되는데
음.. 1.5km/s 라면 음속의 5배라고 해야 하나? Mach 5 이상으로
수중을 치고 날아 가면 소리와 함께 같이 날아가니까 탐지를 못할텐데

5,400,000m/h = 5,400km/h = 2915노트/h

공기중 음속인 340m/s는
1,224,000m/h = 1,224km/h

이거.. 인류가 낼수 있는 속도 맞아?

[링크 : http://k.daum.net/qna/view.html?qid=450Vb]

200~300 노트짜리 어뢰
[링크 : http://koreadefence.net/bbs_detail.php?bbs_num=6509&tb=photo&b_category=&id=&pg=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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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3. 15. 14:20
'국가 + 언어'의 혼합정보를 제공해주는 값이다.
지역정보라고 해야하려나, 국가정보라고 해야 하려나..

[링크 : http://coffeenix.net/doc/misc/locale.htm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ocale]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로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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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 13. 22:23
하여간에.. 특허가 문제인가..
3gpp 라는 확장자로 youtube mobile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기에
pc에서 사용가능한 3gpp codec이 존재하지 않는듯 하고,
그런이유로 인해, 실질적으로 pc에서는 youtube mobile 페이지를 이용할수가 없다.

검색을 해보니 quicktime pro 버전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window media player/VLC는 지원하지 않는다.

Please note, that I am not an author of the AMR codec code.
The code you can download from this page contains only a shared library wrapper and nothing else.

These tarballs don't provide any 3GPP source code. It is downloaded from 3GPP during compilation.
To use package compiled by this code, you may need a license from 3GPP.


AMR codecs incorporate several patents, held by Ericsson, Universite de Sherbrooke (VoiceAge) and Nokia. VoiceAge claims to provide patent portfolio for AMR codecs. Depending on law in your country, manufacturers and developers may need to get a license. Because it is a shared library, you may need special contract for each one application, which links against this library, directly or indirectly.

[링크 : http://www.penguin.cz/~utx/amr]
[링크 : http://ftp.penguin.cz/pub/users/utx/amr/] 다운로드

[링크 : 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core-amr/]

[링크 : http://forum.videolan.org/viewtopic.php?f=7&t=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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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 6. 11:43
Adaptive Multi-Rate (AMR)
Filename extension .amr
Internet media type audio/amr, audio/3gpp, audio/3gpp2
Type of format

확장자는 gpp, 3gpp 등으로, 유튜브의 모바일 페이지를 열어보면
3gp라고 나오며 samr 코덱을 사용한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Adaptive_Multi-Rate_audio_codec]

IMT-2000 / W-CDMA 에서 채택한 음성코덱, Adpative Multi Rate audio codec의 약자로
일종의 VBR과 비슷한 방식으로 음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H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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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 4. 15:56
타이어가 얇은, 그러니까 옆에서 봤을때 휠이 커보이는 타이어를
저편평도의 타이어 혹은 저편평도 타이어라고 한다.



물론 광폭 타이어도 편평도가 낮긴 하지만, 높이보다는 폭을 넓힌것이라
엄밀하게는 저편평도 타이어와는 구분되는 듯 하다.

결론 : 자동차 튜닝의 결론은 순정? ㅋ

[링크 : http://k.daum.net/qna/view.html?qid=3pBrC]
[링크 :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EAN&qnum=158230&star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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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 3. 15:20
유리는 과냉각된 비결정성(amorphous) 광물이며
이러한 비결정성으로 인해 투명이라는 특징이 나타난다.

아무튼 과냉각되었으므로 유리는 고체가 아닌 액체상태인데


반대로, 유리가 결정화 되어 고체가 되면 어떨까 궁금했는데
아래의 링크에서 대충 답을 볼수 있었다. 물론 유리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과냉각 상태를 의미하는데
결정형이라고 해서 고체화 된 유리는 아니니 음.. 조금더 찾아 봐야겠다.

그런데 반면 결정성 유리란 이미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 용도는 주로 전기히터에 쓰는 유리나 내열성 유리재료로 쓰이는 것이 전부 결정성 유리 세라믹 입니다.

[링크 : http://ask.nate.com/qna/view.html?n=3271079]

아무튼, 과냉각 관련해서 물(H2O)의 밀도에 대해서도 검색을 하려는데 도무지 걸려 나오질 않는다.
물은, 4도(섭씨) 에서 밀도가 가장 높고, 부피가 가장 작으며 특정 조건에서는
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한다. 물론 외부의 충격이나 자극에 의해서 순식간에 고체로
상전이를 하게 되는데, 끓인물을 냉동실에 놔두었다가 손대면 갑자기 얼어들어가는게 과냉각수의 실험이다.

아무튼, 0도 이하에서는 고체로 상전이 되면서 부피가 커지는데
과냉각된 물일 경우 극단적으로 -40도 까지 과냉각 된 경우도 있다는데
이경우에서의 과냉각된 물의 부피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4도의 물보다 부피가 작을까 클까..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705745&contentno=7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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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2. 11. 18:38
달력을 만드는데 뒤에서 팀장님의 한마디


"아랍것도 만들어야 해"
"네?"
"아랍은 일요일이 금요일이야~"


이 한마디 순간 뭥미?!




결론 : 아랍은 목요일이 우리의 토요일일고
                   금요일이 우리의 일요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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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2. 8. 13:59
Up Close And Personal
밀착취재를 뜻하는 미국의 속어입니다.

[링크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301&docId=50703532&qb=7JeFIO2BtOuhnOymiCDslaQg7Y287Iqk64SQ&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pid=fx3N8woi5TGssZ6SCBRsss--287325&sid=Sx3bmejCHUsAAE@4P7E]



영화가 유명해서 단어가 검색이 안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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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1. 24. 18:17
어디서 들은건지 기억도 안나는 단어..


레슬러의 특징(복장, 말투, 행동)을 모두 아우르는 말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기믹_(프로레슬링)]

미국의 속어로 '속임수', '홀림수' 등의 뜻. 광고 분야에서는 재치나 비꼼, 기분을 흐트러뜨리는 아트, 그리고 그밖의 트릭을 쓴 것들을 가리킨다. 세일즈 프로모션을 위한 '이목을 끄는 행동(stunt)'도 기믹에 속하는데, 이것은 다이렉트 메일(DM)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링크 :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01&docId=1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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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