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 모호한 글2011. 4. 29. 16:50
헐 이런일이 -_-

현재로서는 x64는 역시 지원이 미비한듯..
V3Lite 는 그래도 x64에서 작동은 하지만, 특정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러다가 한 50년 뒤에 128bit 로 넘어갈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되려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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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2. 18. 21:52
docbook은 xml 기반으로 책(?)을 만들어 주는 녀석이다.
아래와 같은 링크가 docbook 에 의해 생성된 많이 보던 양식의 문서이다.
[링크 : http://linux-ip.net/html/ether-bonding.html]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xml/standards/x-docbookspec.html]
[링크 : http://docbook.kr/]
[링크 : http://www.docbook.org/]
    [링크 : http://wiki.docbook.org/topic/]
    [링크 : http://docbook.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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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1. 21. 11:38
아는 녀석에게 당한 뽕뿌질 -_-
마침 모니터 하나 지를까 하드를 먼저 지를까 재보고 있는데
모니터를 먼저 지르는쪽으로 유도하게 된 장본인!

생긴건 평범한 22인치(?) LCD 모니터인데...
IBM 까진 좋은데 밑에... 읭?!

아무튼 LFH-60 커넥터를 사용한다는데 이거를 바로 꼽을수 있는 그래픽 카드는 없는 관계로
(쿼드로나 매트록스 계열은 존재하려나?) 이 커넥터를 질러야 할 기세.jpg

나이가 들면서 돈은 있으면서 겁이 많아지는건지
효율이라는 이름하에 지르고 안되면 또 사면되지~! 이런 막무가내 정신이 자꾸만 사라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걸 사서도 제대로 돌릴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몇가지나 될려나 마는..
일단 커넥터까지 같이 구매하거나 별도구매 하고 나서 사용하게 될녀석인듯
(아마 최악의 경우 그래픽 카드 하나는 교체 해야할듯)

결론 : 급여날이여 오라!!!!!

[링크 : http://www.junggolove.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42005000010]
    [링크 : http://download.lenovo.com/ibmdl/pub/pc/pccbbs/visuals/usersguidet221.pdf]
    [링크 :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642696]
[링크 : http://www.nvidia.com/object/geforce_8600_features.html]
     [링크 : http://www.leadtek.com/eng/support/faq/Quadro_Resolution_Tables.pdf]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BM_T220/T221_LCD_monitor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ow_Force_Helix]
     [링크 :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query=lfh&tab=goods&cate_c1=862&cate_c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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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0. 24. 22:20
요즘 용어가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는 사진 투척!


Network-attached storage (NAS)
NAS는 요즘 인기 있는 녀석으로 일종의 임베디드 스토리지 서버이다.
Samba(윈도우와의 호환성)나 ftp 등으로 파일을 공유하고, 웹으로 설정을 하거나 그런식으로 구현된다.

Direct-attached storage (DAS)
DAS는 직접연결된 저장장치라는 의미로, 간단하게 일반 PC나 서버에 직접 연결된 하드를 의미하고
IDE부터 SATA SCSI 등의 하드를 주렁주렁 연결해서 사용하는 파일서버에 가까운 개념으로 보인다.

storage area network (SAN)
SAN은 DAS들을 엮어주는 네트워크이다. 일단 백업서버와 파일서버를 묶는 파이버 채널등으로 구성되며
GbE도 많이 쓰이는 추세일지도? 아무튼, 백업은 단시간에 끝나야 하므로 고속 네트워크로 주로 구성됨.

Serial Attached SCSI (SAS)
SAS는 IDE나 SATA와 같은 저장장치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이다. (스토리지가 아님!)
IDE에서 SATA로 바뀌어 가듯, 패러럴 고속전송의 한계로 SCSI 역시 시리얼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
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SCSI)
IDE(Integrated Drive Electronics) / PATA(Parallel ATA)
SATA(Serial ATA)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Network-attached_storage]   NA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Direct_attached_storage]       DA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torage_Area_Network]         SAN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CSI]                                 SCSI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erial_attached_SCSI]          SA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ata]                                  SATA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tegrated_Drive_Electronics] IDE / PATA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Fibre_Channe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Gigabit_Ethernet]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Redundant_array_of_independent_d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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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30. 21:26
양변기용 호스 < > 세면대용 호스
양변기용 호스 < > 세면대용 호스

한쪽은 크기가 같지만, 다른 한쪽의 크기가 다르다.
내가 산데서는 2500원 에 팔던데, 아무튼 간에.. 변기와 세면대 호스의 크기는 다.르.다!

결론 : 이 생퀴 때문에 내가 40분을 덜 잔고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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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12. 23:37
유리는 과냉각된 액체(supercooled liquid)이자, 비결정성 고체(solid)이다. << 많이 듣던 이야기
아무튼, 과냉각와 비결정성이 동일한 의미가 되는지는 모호하다.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81059] 비결정성 물질 (amorphous solid)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17188] 과냉각 (supercoolling)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17189] 과냉액체 (supercooled liquid)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122095] 유리 (glass)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9534] 결정 (crystal)


2010/01/03 - [분류가 모호한 글] - 과냉각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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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9. 18:35
밖에 철로된 테두리가 안테나라는 정보를 듣고는 심심해서 검색 고고싱~

GPS는 대략 1.2Ghz 정도
Wifi는 2.4Ghz
Bluetooth는 대략 2.4Ghz

UMTS는 1.9Ghz(유럽) / 1.7Ghz(미국) / 2.1Ghz(미국)
GSM은 1.9Ghz / 1.7Ghz ... 등등등 너무 많다 ㄱ-


아무튼, GPS는 2배 길이 안테나로 증폭시키는 셈치고
2.4Ghz대 안테나 하나와 1.9Ghz대 안테나. (이녀석은 2.4Ghz보다는 조금 더 길어진다.)
그런 이유로~ 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이 오른쪽 보다 상대적으로 길이가 조금 짧다.



머. 아니면 말구? ㅋ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2. 11:50
분도가 먼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답이 없다.
그냥 대충 이런거에요~ 라는 느낌..

난 5분 동안 하거나, 5번을 해야 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거 뭥미!?

 도정의 정도는 도정도(搗精度)와 정백률(精白率)의 2가지 방법으로 표시하는데, 도정의 정도를 표시하는 척도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없다. 보통 경험적·관습적으로 도정도가 결정되며,
 ① 쌀의 빛깔에 의한 방법,
 ② 겨층의 박리(剝離) 정도에 의한 방법,
 ③ 도정 시간에 의한 방법,
 ④ 도정 횟수에 의한 방법,
 ⑤ 전기소모량에 의한 방법,
 ⑥ 생성되는 겨의 양에 의한 방법 등이 도정도 결정에 이용된다.

[링크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5d0614a]

  o 쌀겨층의 박리도에 따른 도정도 기준

도정 도

쌀겨 층의 박리정도

5분 도미

측면부의 겨층이 어느정도 벗겨진 정도

6분 도미

측면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7분 도미

배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8분 도미

하단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9분 도미

등부와 상단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10 분도미 (백미)

고랑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o 염색법에 의한 도정도 판정 기준

종류

판정 색

종류

판정 색

과종 피

청색

현미

청녹색

호분 층

엷은녹색, 엷은청색

5분도미

엷은청색

배유 부

엷은청홍색, 엷은홍색

7분도미

엷은청홍색

배  아

엷은 황녹색

10분도미, 백미

홍색, 홍청색



[링크 : http://blog.daum.net/ricebreeding/7861500]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4. 11:01
자동차 관련 글을 보다보니 "깃털 악셀링" 이라는 것이 나온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깃털 악셀링을 한다고만 나오지 그게 어떤 의미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아무튼 뒤적뒤적 찾다보니
80km 에서 조금 달리고 속도 떨어지면 깃털처럼 밟아서 10km 다시 올려주고 그런 주행이라는데
다르게 말하면 에코 드라이빙, 탄력주행, 저연비 주행 혹은 퓨얼컷을 이용한 연료절감이라고 보면되려나?



그리고 후열은 엔진에서 발생한 열을 빼주기 위한 것으로
고속주행시 자동차 라지에이터가 작동중에는 시동을 끄지 않는것부터 해서
어느정도 엔진의 호흡이 거칠어진것을 가다듬을 시간을 주는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m.ppomppu.co.kr/mobile/mview.php?id=car&no=12634&page=32]
[링크 : http://carfeteria.hani.co.kr/blog/archives/1499]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1. 17:47

사족보행(Tetrapod) 동물의 경우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발의 형태가 있다.

척행류 , 지행류 , 유재류가 존재하고
plantigrade / digitigrade / unguligrade 로 표기된다.

척행류 "plantigrade locomotion means walking with the podials and metatarsals flat on the ground."
지행류 "A digitigrade is an animal that stands or walks on its digits, or toes."
유재류 "Ungulates (meaning roughly "being pawed" or "hoofed animal") are several groups of mammals, most of which use the tips of their toes, usually hoofed, to sustain their whole body weight while moving."

내눈에는 발목관절의 위치 및 발굽 / 발가락의 위치에 따른 구분으로 보인다.

[링크 : http://casad.kaist.ac.kr/bbs/data/seminar/2007.04.05_Research_on_Biomimetic_Robot&_Four_leg_Robot.pdf]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errestrial_locomotion]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e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Human_Le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Bird_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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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