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 모호한 글'에 해당되는 글 84건

  1. 2009.11.20 코드러너 - 웹에서 프로그래밍을!
  2. 2009.11.17 콜론, 콤마, 세미콜론 등등등
  3. 2009.10.27 URI URL URN UNC
  4. 2009.09.07 memcpy 속도 향상에 대한 어셈블리 넘사벽... 2
  5. 2009.07.30 tarball
  6. 2009.05.28 cal / J(줄) 환산
  7. 2009.05.13 개발의 어려움 4
  8. 2009.04.29 탈리도마증후근과 돼지독감
  9. 2009.04.03 확장자 sgm 2
  10. 2009.04.02 mp3 ID3 tag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1. 20. 09:40
Google Syntax Highlighter와 합쳐
웹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웹 프로그램이다.

그래도 웬지 어플은 오프라인에서 해야 제맛? (응?)

[링크 : http://coderunner.tistory.com/]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up close and personal  (0) 2009.12.08
기믹(Gimmick)  (0) 2009.11.24
콜론, 콤마, 세미콜론 등등등  (0) 2009.11.17
URI URL URN UNC  (0) 2009.10.27
memcpy 속도 향상에 대한 어셈블리 넘사벽...  (2) 2009.09.07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1. 17. 17:55
apostrophe ( ' )
brackets ( ( ) ), ( [ ] ), ( { } ), ( < >)
colon ( : )
comma ( , )
dashes ( , , , )
ellipses ( , ... )
exclamation mark ( ! )
full stop/period ( . )
guillemets ( « » )
hyphen ( -, )
question mark ( ? )
quotation marks ( ‘ ’, “ ” )
semicolon ( ; )
slash/stroke ( / )
solidus ( )
Word dividers
spaces ( ) () () ( ) () () ()
interpunct ( · )
General typography
ampersand ( & )
at sign ( @ )
asterisk ( * )
backslash ( \ )
bullet ( )
caret ( ^ )
copyright symbol ( © )
currency generic: ( ¤ )
specific: ฿, ¢, $, , ƒ, , , , £, , ¥, , ,
daggers ( , )
degree ( ° )
ditto mark ( )
inverted exclamation mark ( ¡ )
inverted question mark ( ¿ )
number sign/pound/hash ( # )
numero sign ( )
ordinal indicator (º, ª)
percent (etc.) ( %, ‰, )
pilcrow ( )
prime ( )
registered trademark ( ® )
section sign ( § )
service mark ( )
tilde ( ~ )
trademark ( )
umlaut/diaeresis ( ¨ )
underscore/understrike ( _ )
vertical/pipe/broken bar ( |, ¦ )
Uncommon typography
asterism ( )
index/fist ( )
therefore sign ( )
because sign ( )
interrobang ( )
irony mark/percontation point ( ؟ )
lozenge ( )
reference mark ( )
tie ( )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Comma]

솔찍히 아직도 콜론, 콤마가 헷갈린다 ㅠ.ㅠ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믹(Gimmick)  (0) 2009.11.24
코드러너 - 웹에서 프로그래밍을!  (0) 2009.11.20
URI URL URN UNC  (0) 2009.10.27
memcpy 속도 향상에 대한 어셈블리 넘사벽...  (2) 2009.09.07
tarball  (0) 2009.07.30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10. 27. 20:19
URN은 URI의 부분이고
URL은 URI의 부분이자, 특정한 예라고 한다.


URL은 resource_type://username:password@domain:port/filepathname?query_string#anchor
URN은 <URN> ::= "urn:" <NID> ":" <NSS>
UNC는 \\servername\folder

의 형태로 표기한다고 한다.

URI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URI]
UR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URL]
URN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Uniform_Resource_Name]
UNC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ath_%28computing%29#Uniform_Naming_Convention]

[링크 : http://www.w3.org/TR/uri-clarification/]
[링크 : http://openlook.org/blog/2005/04/01/cb-900/]
[링크 : http://ryudaewan.springnote.com/pages/3422391]
[링크 : http://www.terms.co.kr/UNC.htm]


결론은 그게 그거인가?

----------------
아무튼 삼바에서 \\servername\share 의 포맷으로 나오는건 위에 포맷은 아닌데 도대체 멀까..

일단 nautilus 에서는 smb://servername/share/directory/ 식으로 되는 URL 타입이고
mount 시에는 앞의 프로토콜을 제외한 servername/share/directory/ 식으로 되는 데이터를 요구한다
         (물론 servername은 server ip로 resolv)

그런데 mount 시에
CIFS: UNC Path does not begin with // or \\
이러한 에러를 출력하는데, UNC는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는 것이며, U로 시작하고 비슷한 느낌이지만
위의 URL, URI, URN 과는 개념적으로 유사하지만 다른 용어로 생각이 된다.

The Microsoft Windows UNC, short for Universal Naming Convention or Uniform Naming Convention, specifies a common syntax to describe the location of a network resource, such as a shared file, directory, or printer. The UNC syntax for Windows systems has the generic form:


Microsoft Windows uses the following types of paths:

  • local file system (LFS), such as C:\File,
  • uniform naming convention (UNC), such as \\Server\Volume\File,
  • Long UNC or UNCW, such as \\?\C:\File or \\?\UNC\Server\Volume\File.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드러너 - 웹에서 프로그래밍을!  (0) 2009.11.20
콜론, 콤마, 세미콜론 등등등  (0) 2009.11.17
memcpy 속도 향상에 대한 어셈블리 넘사벽...  (2) 2009.09.07
tarball  (0) 2009.07.30
cal / J(줄) 환산  (0) 2009.05.28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9. 7. 01:15
나도 언젠간 이런 안드로메다 포스팅을 할 내공이 쌓이면 좋겠다. ㅠ.ㅠ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내용은 loop unrolling 이라는 것이다.
loop unwinding / loop unrolling 이라고 부르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줄짜리 for문을 5줄로 늘리는 것이다.
for (int x = 0; x < 100; x++)
{
    delete(x);
}
for (int x = 0; x < 100; x += 5)
{
    delete(x);
    delete(x+1);
    delete(x+2);
    delete(x+3);
    delete(x+4);
}
단점으로는 레지스터를 많이 사용하고, 코드 크기가 늘어 난다는 점이지만,
파이프라인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CPU에서는 성능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oop_unwinding]
[링크 : http://b.mytears.org/2008/08/666]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론, 콤마, 세미콜론 등등등  (0) 2009.11.17
URI URL URN UNC  (0) 2009.10.27
tarball  (0) 2009.07.30
cal / J(줄) 환산  (0) 2009.05.28
개발의 어려움  (4) 2009.05.13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7. 30. 11:20
An archive of files created with the Unix tar utility. Source-code distributions have been packaged as tarballs since the mid 1980s, even though the term's usage did not become commonplace until the late 1990s.
[링크 : http://www.webopedia.com/TERM/T/tarball.html]

...
The term suggests a ball of tar, the sticky coal derivative used as an adherent and sealant in roofing and other construction work
...
[링크 : http://searchenterpriselinux.techtarget.com/sDefinition/0,,sid39_gci821048,00.html]



tarball 이 어떤 의미인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말 그대로 tar가 굳어 생긴 공 같이 소스코드들의 뭉치, 덩어리를 의미한다.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URI URL URN UNC  (0) 2009.10.27
memcpy 속도 향상에 대한 어셈블리 넘사벽...  (2) 2009.09.07
cal / J(줄) 환산  (0) 2009.05.28
개발의 어려움  (4) 2009.05.13
탈리도마증후근과 돼지독감  (0) 2009.04.29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5. 28. 23:19
유럽가니 Cal 단위로 열량을 적는게 아니라 J 로 적는다..
그래서 감이 잡히지가 않아 그냥 우걱우걱...

1cal = 4.186J(줄)
평균칼로리 0℃의 순수한 물 1g을 100℃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의 1/100


칼로리표를 보고 있으면, 웬만한 음식은 거의 Kcal 급이다.
물론 100g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표기가 되는 것이겠지만.
Kcal 면 상당히 큰 단위 같으면서도, 매우 작은 것 같다.

[링크 : http://www.kmle.co.kr/ebook_terminology_view.php?Num=1869]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mcpy 속도 향상에 대한 어셈블리 넘사벽...  (2) 2009.09.07
tarball  (0) 2009.07.30
개발의 어려움  (4) 2009.05.13
탈리도마증후근과 돼지독감  (0) 2009.04.29
확장자 sgm  (2) 2009.04.03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5. 13. 01:2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것은 아마도

버릴지, 가질지, 혹은 언제 버릴지?

라는 것이다.
지금 작성하던 부분을 계속 잡고 늘어 져서 끝까지 고칠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버리고 새로 작성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재사용을 할 것인지, 이러한 부분들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

간단하게 대답하자면, 결국은 선택의 문제이지만,
글쎄.. 잡고 있었던 시간 만큼 쉽게 놓지 못하는건 미련에 아쉬움이고
이를 떨쳐내고 더욱 빠르게 원하는 시간내에 새로 만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쉬움에 묶여 있는 것은, '무'로 돌릴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무'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서 습득한 정보들로 인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늘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그러한 무형의 증가보다
눈에 보이는 코드의 길이가 0으로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나의 개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최소한의 입력과 출력을 정한다.
   - 함수는 black box로 입력과 출력을 가지고, 내부 작동은 타인이 모르도록 한다
   - 객체지향개념으로 봐도 무관하려나?

2. 사용가능한 이미 제작된 함수가 있는지 살펴보라
   - 내가 만드는게 빠르다고 생각될지 몰라도,
     디버깅에 필요한 시간을 따지면 이미 작성된 안정된 소스를 사용하는것이 유리하다
   - 그렇다고 그 함수가 너무 복잡하다면 차라리 자체 제작을 해서 최적화 시키는것이 낫다.

3. 원본 데이터는 되도록이면 손상시키지 않는다.
   - 요즘 시스템은 거의 대부분 메모리가 남아 돈다. 굳이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cpu를 쓸필요는 없다.
   - 원본 데이터는 말그대로 원본이므로 원본을 유지해준다. 함수에서는 내부적으로 사본을 만들어 조작한다.

4. 함수가 커지면 함수를 조각내서 그것을 감싸는 함수를 만든다.
   - refactoring이라고 하던가?
   - 단일 기능을 가지는 함수들을 조합해서 더욱 큰 기능을 구현해 낼수 있고 이는 유닉스의 'simple is beautiful' 철학이다.

5. 주석을 남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발하지 말 것.
   - 주석이 있으면 나중에 보기는 편하지만, 솔찍히 주석으로 보는것 보다는 너무 복잡하지 않다면 코드가 더 이해가 잘된다.
   - 주석을 위한 주석보다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부분에만 주석을 남긴다.
   - 주석을 남길정도가 된다면 함수로 분리를 한다. 함수 이름을 기능으로 나타내는게 더 알아 보기 쉽고 재사용에 유리하다

6. 주석을 남기고 싶다면 차라리 별도 문서로 작성하라.
   - 주석을 남겨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면 이미 주석으로 남기기에는 2% 부족하다.
   - 이러한 부분은 차라리 독립된 문서로 ppt나 doc 혹은 pdf로 별도 문서로 작성한다. (다음 사람을 위해)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rball  (0) 2009.07.30
cal / J(줄) 환산  (0) 2009.05.28
탈리도마증후근과 돼지독감  (0) 2009.04.29
확장자 sgm  (2) 2009.04.03
mp3 ID3 tag  (0) 2009.04.02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4. 29. 13:33
어느샌가 부터 이종간 감염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

예전에는 성역이라고 생각이 되던,
이종간의 감염이 왜 어느샌가 부터 갑자기 늘어 나게 된것일까?(게다가 매우 치명적인 병으로)

일부에서는 대략 사육에 의한 인간의 욕심이라고 하지만, 글쎄..
어떻게 보면 종의 획일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되고...

우리가 주로 먹는 돼지의 종이 있을텐데, 그 종만 집중적으로 고르다 보니,
하나의 질병에 돼지들이 대량 도살당하기도 하고,
그 종끼리 교배만 하다 보니 유전적 안정성과 반비례 하여 종이 생존성이 떨어지게된다.
그렇게 되다 보니 어떠한 목적(아마도 맛있는 돼지, 많이 생산되는 고기)에 맞추어 진 돼지는
궁극적으로는 인간과 유사한 유전자 패턴을 지니게 되고, 그로 인해서 돼지 독감이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건 아닐까?

고기중에 가장 맛있는 고기가 인육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봤을때,
그리고 CSI에서 인간의 피부와 가장 유사해서 돼지가죽을 이용한다는 문구가 나왔던 것을 비추어 봤을때
맛있는 돼지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고기와 유사한" 이라는 전제가 깔린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예전에 무슨 약으로 인해 생긴지 모르겠지만(기억이..)
동물 실험에 대한 다큐멘타리에서 "탈리도마 증후근"이 나왔었다.
동물 실험에는 안정성이 확보되었지만, 막상 인간에게 적용되니 태아에게 끔찍한 결과를 내려준 악마의 약이다.

조금은 시점을 뒤집어 보자.
"인간에게 만" 치명적으로 발생되는 탈리도마 증후근
생물학 병기로서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고 보여진다.
의학적으로는 글쎄..
인간만 걸리는 병에 대한 백신의 유도체로서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 같지 않은가?


다시 돌아와서..
아무튼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이 인간의 지식이 늘어 남에 따라, 알려지게 됨으로서 생기는 공포인지
아니면 요 근래에 들어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봐서 모종의 생물학 실험이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의외의 곳에서 의외의 방법으로 백신이 생겨나고
그를 능가하는 또 다른 "울트라 바이러스"가 생겨나지 않을까..






사족 : 문득 이종 교차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떠올랐다. Mac / Linux / Windows 가리지 않고 감염된다면?
         더도말고 Linux / Windows에 교차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가 생긴다면 어떨까?
         (머 생기면 생기는거지 -ㅁ-)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l / J(줄) 환산  (0) 2009.05.28
개발의 어려움  (4) 2009.05.13
확장자 sgm  (2) 2009.04.03
mp3 ID3 tag  (0) 2009.04.02
MD(Mini Disc) / UMD(Univeral Media Disc)  (0) 2009.03.03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4. 3. 16:40
그냥 텍스트로 열어 보니 많이 보던 <> 태그들
sgm? 어째.. HTML 의 오리지널인 SGML이 떠올랐다.

검색해보니..

Program(s) that open sgm files
Windows  Panorama SGML viewer
 Adobe FrameMaker
 Corel WordPerfect
[출처 : http://www.fileinfo.com/extension/sgm

라는 우울한 결과만 나온다.

그래서 열심히 뒤져보다 보니.. 문득 보이는 makedocs 라는 파일
머지 하고 열어 봤더니

db2html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결론 : 리눅스에서 변경해서 윈도우에서 html로 봐야 하나?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의 어려움  (4) 2009.05.13
탈리도마증후근과 돼지독감  (0) 2009.04.29
mp3 ID3 tag  (0) 2009.04.02
MD(Mini Disc) / UMD(Univeral Media Disc)  (0) 2009.03.03
이미지 포맷별 차이점  (8) 2009.02.24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4. 2. 14:24

ID3v2

ID3v1은 그 크기가 128바이트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를 넣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yric3과 같은 태그 포맷이 제안되기도 하였으며, 마틴 닐슨(Martin Nilsson)이 제안한 ID3v2 태그 포맷도 이런 문제를 극복하였다. ID3v2 태그 포맷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파일의 첫 부분에 큰 데이터 블록으로 삽입되며, ID3v1과의 호환성이 없다. (ID3v2.4부터는 선택적으로 파일의 끝에 삽입할 수 있다)
  • 프로그램이 파일의 끝까지 읽어 들이기 전에 태그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리밍 파일을 재생할 때 이득이 된다.
  • 태그의 길이가 변경될 경우 전체 파일이 재작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태그를 쓸 때 불리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ID3v2 태그 뒤에 적당한 공백을 넣어서, 태그의 길이가 어느 이상 커지지 않으면 전체 파일을 재작성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몇 개의 고정된 필드를 제공했던 ID3v1과는 달리, ID3v2 태그는 포맷이 정형화된 태그 프레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확장하기 용이하다.
  • 작사자, 지휘자, 매체 종류, BPM, 가사, 이미지, 볼륨, 잔향 설정, 암호화된 정보 등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넣을 수 있다.
  • 태그에 가짜 동기 신호가 삽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비동기화(unsynchronisation)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ID3v2 태그가 삽입된 MP3 파일은 ID3v2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에서도 안전하게 재생할 수 있다.
  • 태그 전체의 크기는 256MB까지 허용되며 프레임 하나의 크기는 16MB까지 허용된다.
  • 유니코드를 지원하므로 국제화된 태그를 이용할 수 있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ID3]
[공식 : http://www.id3.org/]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리도마증후근과 돼지독감  (0) 2009.04.29
확장자 sgm  (2) 2009.04.03
MD(Mini Disc) / UMD(Univeral Media Disc)  (0) 2009.03.03
이미지 포맷별 차이점  (8) 2009.02.24
gray code  (0) 2008.12.2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