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챕터 7

아놔 이렇게 쳐다 보지 말라고 ㅋㅋ

민간인(?)에게 왜 총질이야!

쿠앙!

사양을 높여놔서 그런지 물리엔진 과부하 걸리면서 게임 팅귄게 몇번 -_-
어쩔수 없이 사양 낮추고 로딩 ㅠㅠ

미니건을 갈겨대는 바람에 몇번의 시도 끝에
SMG를 들고 스텔스 모드로 근접해서 대갈통을 날려버림 ㅋ

날 버리고 VTOL이 여자만 구하고 가는구나 -_-

인디아나 존스여 툼 레이더여 -_-

문어 스프레이 당하니 성에가 낀다아아아아 ㅠㅠ
그리고 공포의 무중력!

난 외계인ㅋ
공략을 보니 샷건이 좋다는데 샷건이 좋긴하다 -_-
머리 부분이 약점인거 같긴한데 속도도 빠르고 해서 조준이 거의 불가능.
샷건 특성상 면을 공격하기에 잘 맞추면 한방에 나가떨어지니 샷건이 좋긴한데..
8+40발 하아...

외계 테크놀러지도 별거 아니군
인류는 전투종족! ㅋㅋ

앗 죄송염 ㅠㅠ 진공청소기 빨려가는중

풀 옵션으로 달린 총을 획득할수 있는데
이게 좋은점은 탄창이 2가지라서 총알 300 + 300 발을 들고 다닐수 있다는 것!
x 눌러서 연사 모드 변환하다 보면 유탄발사기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건은 어짜피 반동이 쩔기에 레이저 포인터 정도가 한계
그리고 발동시간까지 좀 걸리니 쓰기가 애매하다
500발 + 500발이라서 많이 보이지만 연사력이 쩔어서.. -_-
맞지도 않고 무겁기만 하고 계륵 계륵..

descent 라고 하길래 머가 떨어지려나 하고 봤더니
우리편이 떨어져오네?

적에게 근접해서 F키를 누르면 grab! 한다.
물론 포인트는 스텔스 접근후 ㅋㅋ

가우스 소총은 6발 장전에 20발 소지가 가능하다.
총 26발.. 무지 적다 -_-
일단 보병은 한방에 어딜 맞추던 죽이고
나노슈트 입은 북한군은 헤드샷 두세방 정도 먹여야 죽이지만
가우스 미니건은 발동이 너무 느리니.. 이게 무난한 선택인듯?

탄약은 두개인데 꼴랑 20발이니 실제로는 하나 정도 밖에 안된다 ㅠㅠ

챕터 5

와 나도 이제 돌아갈수 있겠구나!!!!

아놔.. 그만좀 굴리라고 ㅠㅠ 이제 탱크 태워 보내 버리네 ㅠㅠ

하지만 그림자는 보인다.. 어?

아오 이제 북한군도 나노슈트로 지롤이네 ㅠㅠ
얘네 은근 사격 잘해서 많이 털렸음 ㅠㅠ

힘겹게 온 SVTOL ㅠㅠ

챕터 2

챕터 3

스카이다이빙 침투 실패인지 누군가에게 공격당해 죽은 우리 동료 ㅠㅠ

증거를 남길수 없으니 태워버리는데 내가 입은 나노슈트에도 저런 기능이 있을꺼라는걸 생각하니 섬칫 ㅠㅠ

싸이코가 괜히 싸이코가 아니지 ㅋㅋㅋ

으앙 푸루딩딩 문어에요!!!

그렇게 또 우리 곁을 떠나는 동료 ㅠㅠ

한줌의 연기로 사라지는 나노슈트 착용자의 운명

인질을 찾긴했는데 살아있질 않고 이상한데요?

웬지 말이 많더라니~
(나중에 공략보니 이 흑인이 바로 프로펫 -ㅁ-)

문어 get!

열차에 머리가 날아가면 주인공이 아니지!

분명히.. 저 외계인 동태된거 아니었어? What the Fuck? 시크하게 외쳐주는 PSYCHO ㅋㅋ

챕터 6의 시작

기차 위에는 세명 정도 밖에 없는데
기차 이동중에 솔찍히 공격 안해도 되고 엎드려 있기만 해도 되지만 그럼 재미가 없으니!

컨테이너도 아니고 컴테이너! ㅋㅋ

짜잔~ 형 왔다

흔한 반도의 안경 모에(?)

You say 양키. I say 폭탄~♡

음? 폭탄이 있다고? 친구에게 인사나 하지 그래?

폼나게 날 포기하고 저넘 죽여!

하지만 주인공은 그렇게 나쁜놈 아님 ㅋㅋㅋ
maximum strength 모드로 떨어지는 부하 잡으러!

기폭 스위치가 요기잉네?

날 놓고 저넘 잡아!!!

라고 폼나게 말하고 물로 떨어지고
폭탄을 터트리는 PSYCHO


그리고 챕터 7의 시작!

mouth to mouth!

난 누구 여긴 어디... (기폭스위치 주으러 온 녀석)

너 때문에 내 동료 죽었자나!!!

하 친구도 잃었고 복수는 했지만...

먼가 많이 생략 ㅋㅋㅋ
아무튼 외계인 냉동 컨테이너 확보해야 하는데 기지가 괴랄하게 크고
컨테이너 옆에 가려면 공격헬기와 탱크가 있어서 -_-
차량 기관포로는 어림도 없어서 결국에 짱구를 굴리다가
탱크에는 C4를 선물해줌 ㅋㅋㅋ

컨테이너 확보 -> 관제탑 장악 -> 비행기 요청인데

비행기 요청하는데 외계인들이 몰려와!!!

외계인 같냐고? 그럼 지구인 기술 같냐?!

매트릭스에서 많이 보던 그 센티널?!

secondary mission이라 무시했지만
공략을 보니 experimental weapon 이라고 플라즈마 무기를 추락한 비행기에서 구해야 한다 -_-
그거 구하면 이제부터 적들은 한방!
하지만 나뿐이라 조낸 다굴 당하니 무기가 좋으면 머하랴.. 연사력 0 인데 ㅠㅠ
그리고 최종보스(exo suit)는 그런 무기를 한 100발 넘게 맞아야 죽는듯
3발 쏘고 숨어있고 해야하는데 z 눌러서 앉기 하지 않으면 잘못하다가 날아오는 미사일에 뒤진다
암튼 지루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최종 전투

적을 잡고 나서 컨테이너로 가면 동영상 시작

음? 누가 요기잉나?

저놈들을 조지라우!

하.. (친구넘의 시키는 잠수타고 아오 시발)

양키 죽어라!!

친구 : 으앙 나 총 맞았.. 응?
PSYCHO : 나 두방 대신 맞아줬음~ ㅋㅋ
이대장 : 헐퀴

인민의 전기충격기를 맛 보아라!

디스코 디스코! 짜릿짜릿!

PSYCHO를 기절시키고 비행기에 올라탄 북한군 장교
하지만 PSYCHO는 made in 천조국 나노슈트! 전기로 지져도 금세 살아 납니다! 촤하하!

스트렝스 모드로 뒤져봐! 으그그그극

아놔 몇번이나 감전 당하는거야!!!!

어익후 세번째다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it's 복수의 time!

양키새끼가!!!

나 양놈 아니라고! 영국놈이라고!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인민의 흔한 안경모에 ㅋㅋ (아아 안경이 떨어졌습니다! 안경은 차캐씁니다)

친구들에게 인사나 해줘 ㅋㅋㅋ

메가네 메가네(를 안해서 아쉽군)

저 거대 외계인을 한번보고, 무기는 전기충격기 뿐이고.. 하.... 난 고추됐네

정치적인 이유로 중공군이 인민군이 되어서, 엔딩 크레딧의 지도도 한국을 중심으로 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