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336건

  1. 2012.05.31 아 몰라 지르고 봐! 2
  2. 2012.05.30 멘붕
  3. 2012.05.29 야근야근 열매 6
  4. 2012.05.28 욕심 / 목표 / 폭파
  5. 2012.05.27 달라진 스팸패턴
  6. 2012.05.26 아 지르고 싶다 ㅠ.ㅠ
  7. 2012.05.25 야간에 자전거! 2
  8. 2012.05.24 프로그램에서 제일 중요한 것
  9. 2012.05.23 D-103
  10. 2012.05.20 "사람을 때리면 안돼"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5. 31. 16:15

아 몰라 지르고 봐!

리플룩 ion-330 모델 질렀는데..
       1. 잘 도착하려나? (사기는 아니겠지 ㅠ.ㅠ)
       2. 집으로 보내놨는데 혼나는거 아냐? (또 컴퓨터?!?!?! 막 이러실듯 엄마의 등짝 스매싱... 후덜덜)
       3. 하나 더 지를걸 그랬나..
       4. xeon 서버 어떻게 처분하지?
       5. 데탑은 어떻게 처분하지?
이래저래 고민만 쌓여간다.


아무튼 새로산 녀석은 atom 넷탑이니
dnsever ddns 서비스 이용해서 dev.minimonk.net에 연결하고
ssh / web / 개발 / cuda 용으로 설정해서 써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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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2. 5. 30. 23:44

멘붕

집에가자~




회사일에 올인하다보니 내가 없어지는걸 느낀다.
내가 없어지니... 무슨 낙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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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2. 5. 29. 22:41

야근야근 열매

허리는 아파오고 야근수당은 늘어나고. 
머. 야근수당 2달 연속 회사 1위인건 별로 좋지 않은데...

에효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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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5. 28. 23:05

욕심 / 목표 / 폭파

현재 가지고 있는 녀석들
1. HP TC11100
2. UMID mbook m1
3. AMD 4600+x2 / 8800GT
4. AMD 페넘2 945 / 8800GT (회사)
5. Xeon 3.0 x 2 / 6GB (서버)


어짜피 서버는 시끄럽고 공부할것도 좀 떨어져서 켜지도 못하는거 남줘버릴까 팔아버릴까 고민이 되고
PC 두대 중에 집에 하나(4600)은 리눅스랑 오가면 좀 미쳐버리는 문제가 있고, 회사꺼는 건재하고
노트북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무게 제한을 낮춰서 집에서만 TC1100쓰고 들고 다니는건 mbook m1 

딱히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댓수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라고는 하지만 어느샌가 목표도 잃어버리고 부유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까지 필요할까 라는 의문만 가득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싶은건
1. 저전력 파일서버 + 개인 웹 서버 + cuda 개발서버(nvidia ion 으로 대동단결?) 
2. 게임용 트리플 모니터 pc

계획한건 다 무너져가고 답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이런것들이 모두 욕심일뿐이라는 잠정 결론이 나오니.. 우울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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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2. 5. 27. 20:21

달라진 스팸패턴

과거에는 댓글 알리미를 통한 간접 스팸이나 직접 스팸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트랙백으로 직접 스팸을 날리는 경향이 많아진듯..


막아낼 묘안이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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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5. 26. 21:52

아 지르고 싶다 ㅠ.ㅠ

zotac 꺼가 여전히 끌리지만
20만원에 중고로 저렴하게 마이리플꺼가 있어서 으어어 ㅠ.ㅠ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prod_c=1234528 ] zotac hd-nd22
[링크 :  http://dmall.danawa.com/sale/saleView.php?nSaleSeq=3660589] 마이리플 리플룩 ion-330
[링크 :  http://www.ripple.co.kr/mini/community/review_view.asp?code=minireview&num=-9&no=2288&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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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2. 5. 25. 21:58

야간에 자전거!

2시간만 타고 오늘내로 돌아와야지 ㅋㅋㅋㅋ

---
컴백~ 갈때 오버페이스 + 역풍으로 인해 쥐가 쥐쥐쥐하고 나서
성수대교에서 쥐쥐~치고 백하고 돌아옴.

역시 역풍은 무서워..
갈때 1시간 거리를 40분만에 돌아오게 하는 위력이라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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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2. 5. 24. 19:33

프로그램에서 제일 중요한 것

메모리 조금먹는거?
빨리 작동하는거?



그딴거 다 필요없고 일단 작동하는게 업무에서는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왜 이러한 사실(?)을 자꾸만 잊고 변수 몇개 덜쓰려고 골머리를 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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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2. 5. 23. 22:55

D-103

준비할게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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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5. 20. 22:18

"사람을 때리면 안돼"

어릴적 태권도를 배울때 세뇌에 가깝도록 듣게 되는 소리가 바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대상이 모든 생명체가 아닌 사람으로 한정되는건 왜일까
혹은 조금 더 확대해서, 동포라던가 친한 사람으로 잡히는건 왜일까..
화가나서 누군가를 패고 싶어서 선듯 주먹이 나가지 않음은 어릴적 세뇌의 영향인진 몰라도,
그러한 현상에 당혹스러우면서 머리는 그 이유를 찾으려고 고민을 하게 된다.

그 대상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폭력을 투사하지 못하게 하는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더라도 악마라면 패도 되는것일지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고 개조를 당한(?) 인간이라도 패면 안되는것일지


참.. 웃기는 소리지만...
인간의 형상이라.. 도대체 그것 자체에 어떤 의미가 주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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