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컴퓨터2010. 12. 31. 18:23
8800GT x 2 획득!

하나는 오버클럭된 녀석인데 이상하게 작동이 안되서
다른 컴퓨터에 꼽으니 보조 전원이 없다고 삐~ 거리고는 켜지지를 않는다 -_-
어디서 보조전원 커넥터를 판매하려나?



아무튼, 덕분에 꼽아놨던 서버용 랜카드와 관리용 허브 전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상황 -_-


요렇고롱 8600GT 2개가 인식되고

음.. 3D 설정에 SLI / PhysX 이런게 있었던가?
아무튼 예전 기억으로는 8800급 이상이면 스테레오 비전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마.. XP잖아? 안될꺼야 ㅠ.ㅠ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

  • Windows Vista 32bit/64bit 또는 Windows 7 32bit/64bit
  • 인텔® 코어™2 듀오 또는 AMD 애슬론™ X2 CPU 및 그 이상
  • 1GB 시스템 메모리 (2GB 권장)
  • 100 MB 사용 가능한 공간
GeForce 3D 비전-레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 데스크탑 디스플레이
    • 삼성® 싱크마스터 2233RZ 120 Hz LCD 디스플레이
    • ViewSonic® FuHzion™ VX2265wm 120 Hz LCD 디스플레이
    • 100 Hz 및 그 이상의 아날로그 CRT
 
[링크 : http://www.nvidia.co.kr/object/geforce_3D_vision_winvista_win7_CD_1.10_kr.html]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0. 12. 12. 23:37
예전에 이런저런 장비욕에 파묻힐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집에는 고성능 서버를 하나 두고
외부에서는 돌아다니면서 볼수 있는 단말기 수준의 노트북을 가지고 PDA와 연동하며 사용한다.

지금에 와서는
집에는 데탑하나, 노트북 하나에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는 있으니
예전의 상상을 드디어 이루어낸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도 장비욕심에 1인 3pc가 아니라 한 5pc쯤 가고 싶은게 솔찍한 심정이다.
집에는 공유기 안에
저전력 웹 서핑용 컴퓨터(온보드 타입으로 성능은 필요없음!)
스토리지 서버(eSATA 등으로 메인서버와 연결, raid 5정도 돌리도록 4개 이상 장착) + UPS
고성능 개발서버(서버 CPU 및 RAID 시스템, PCI-X 보드로 서버용 NIC)
고성능 게임pc (SLI 시스템 구축으로 CDUA 개발용 겸용)

아.. 전기세 ㅠ.ㅠ




일단은 SLI 시스템은 구축했으나 전기세가 두려워서 켜보지도 못하고 있고..
(실은 8600GT SLI 라서 8800GT 만도 못한 성능이라 작동 보류 / 시간부족으로 CUDA 공부할 시간 부족 ㅠ.ㅠ)

그런상황에서 옵테론 서버까지 하면 돈은 둘째치고 하아...
그냥 회사에 놓고 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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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0. 4. 15. 12:04
■ 486DX-2 66Mhz 에서 펜3-500Mhz로 교체시 겪은일
   486과 Pentium도 다른데 갑자기 P3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엄청나게 달라진 하드웨어 구조. 그런 이유로 머가 깔린지도 모르겠고 이제 제대로 된건지도 모르는 가운데
   일주일 사이에 10번 넘게 포맷.. 게다가 깨끗하게 밀어야지 빨라지겠지? 라는 믿음으로
   빠른 포맷도 아닌 일반포맷으로 진행(그당시에는 win98se 였을듯)

   남은건 너덜너덜해진 하드디스크(속도)
   그리고 펜티엄3 급의 메인보드 하드웨어 구조.


■ 일본산 노트북 사용시 겪은일
   대개는 미국산을 사용하는데 키보드가 편리한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발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튼, 일본산의 경우 미국산에 비해서 유독 전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
   극단적인 경우 (도시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관리 조차 안되는 경우가 있다.

   아.. 써보고 뺄건 빼고, 익숙하지 않은건 일단 써보고 판단하자. 라는 결론


■ win98se 에서 winXP
    win98의 칙칙한 회색 작업표시줄에 익숙해진것도 있고, 그 당시 메모리가 적었던 관계로(64MB!)
    winXP로 가면서 루나 인터페이스를 조~~~~올라 욕했는데.. 익숙하지 않음의 문제인 것도 있지만
    결국은 기계가 사람에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기계에 익숙해지면서 진가가 드러나는 경우

    익숙함에 몸을 보호하지 말고, 나 컴맹이요! 라는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경험해봐야 겠다라는 결심




결론
1. 포맷은 보안상 문제가 아니라면 빠른 포맷을 이용!
2. 내가 모른다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3. 내가 안다고 해서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자.
4. 배움앞에 부끄러운 것은 없다. 모르는 것이라면 3살 짜리 아이에게라도 물어보자.


사족
문득, 어제 XP 1년 이상 쓰는게 컴맹 아냐? 라는 글에 어그로 끌려서 광분하다가 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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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외부에서 오신 분이 가지고 온 워크스테이션(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나중에 월 500 받는 날이 오면 하나 사고 싶다 ㅋㅋ

Graphics
Display size
17.0-inch diagonal WUXGA WVA, anti-glare 1920 x 1200
Graphics
NVIDIA Quadro FX 2700M

Product specifications
Weight
Starting at 7.5 lb (3.40 kg)
Dimensions (w x d x h)
15.5 x 11.1 x 1.3 in (393 x 282 x 32 mm)

[링크 : http://h10010.www1.hp.com/wwpc/us/en/sm/WF06b/321957-321957-64295-3740645-3955549-3784202-3999723-4057417.html]

폭이 무려 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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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09. 12. 30. 00:09


예전에 노트북용 하드로 사용하던 녀석인데 슬슬 맛이 가는것 같아서,
긴급하게 하드를 교체하고 임시용 하드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Ubuntu 9.10을 깔고 보니 이런 멋진 에러가 발생을 해주신다..

역시.. 하드는 수상하면 일단 교체하고 보는게 장땡 ㄱ-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09. 12. 25. 17:31
오늘 부모님댁에 가려다가 급 취소되는 바람에
테크노마트에서 잠시 서성이게 되었다.

한 판매점에서 고심을 하다가 결국에는 왕창 카드로 사버렸다.
고민꺼리는, 키보드를 어떤 타입으로 살지 어떤걸 살지라는 거다.

USB로 살지, 표준형 키보드로 살지, 아니면 미니 키보드 혹은 고무키보드를 살까 하고 말이다.
한참을 머리를 굴리다가, 광명이 내려왔다!!!


아항! 메인 컴퓨터를 PS/2로 연결하고
이전에 사용하던 USB 키보드를 PS/2 변환해서 세컨PC에 연결하거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되는구나!



아아~
늙어 간다는건 서러운거다 ㅠ.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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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09. 12. 11. 11:28
문득 언제 구입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네이버 블로그까지 검색을 했더니
2007년 6월 10일에 구매했다는 글이 있었다.


거의 2년 하고도 6개월을 같이 있었다.
(이유없이 감개무량중)





펜이 고장나서 분해도 당하고,
완전 고장나서 분해했다가 엄마가 버려버리기도 했고 (ㄱ-)
징징대서 정품펜을 거금주고 구매도 하고
배터리 꼽아놓았다가 방전되서 하나 날리기도 하고
그래픽 코어 나가서 교체했다가 마음좋은 AS기사님 덕분에 CPU도 업글되고
키보드 수리하러 갔다가 수원 구경 잘하고 저렴하게 키보드 구매도 하고


참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응?)



천백이 관련 리뷰
[링크 :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174&kind=2&got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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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새로산 하드로 노트북을 교체 하려고 했더니...
나사가 잘 안풀려서 억지로 돌려댔다.


그랬더니!!!!
드라이버가 이가 나가네... OTL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나사지? 꿈적도 안하는 대단한 나사..


아무튼.. 주말에나 포맷해야겠다.
인식은 하니 머.. 느긋하게 -ㅁ-







하드는 여는 순간 헉!
이럴수가!!! 이런 먼가 저렴해 보이는 저 문구들!!!! OTL
Posted by 구차니
가격이 미쳐서인지, E-IDE 타입의 2.5 인치 하드는 가격이 안드로메다에 있다.

다나와 기준으로 80/120/160GB의 하드가 8.8~10만원대에 포진을 하고 있고
노트북은 120기가가 안정선으로 160기가는 조금 불안하다고 하다.

얼마전에는 배드가 생겨서, 최대절전모드도 복원에 실패하고
물론 지금은 디스크 검사를 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는 있지만
들고 다니는 타블렛 노트북 특성상 조만간 또 다시 발생하고
전체 데이터가 소실될 우려가 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교체를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막상 지를려니 손이 떨린다. 겨우 6.2만원인데
아니.. 겨우는 아닌가?


아무튼 하드여 오라!!!
노트북에 달린 40GB와 교체해서 외장으로 써야겠네 ㄱ-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0602899&frm2=through]

이걸 사면서 쓰임새도 거의 없을 메모리 카드 리더가 왜이리 사고 싶던지..
(얼마전 아부지의 뽐뿌질이 약간 영향을 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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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09. 3. 22. 17:15
거의 1년간 끌어 온 녀석들 부터, 신규 지름신까지 한번 간만에 목록을 정리해봐야겠다.
(월급날이 코앞인 관계로!!)

--- 반드시 사야할 것/써야할 것 ---
1. US Technology AVR USB Programmer / AVR JTAG - 둘중 하나 선택 대략 4만원
2. 스피커 - 5.1채널 3만원
3. 노트북 빨콩 수리 - 대책이 없음

--- 사면 좋고 안사도 그만인 것 ---
4. 사운드 카드 - 광출력되는 녀석으로 5.1채널 이상 2만원
5. 중고 노트북 - 대략 35만원
6. 노트북 하드 - 가격도 안봤음
7. MD 배터리


일단 개인 공부를 위해서라도 언넝 번역 작업을 마치고, 바로 AVR 공부할수 있도록 JTAG 부터 질러야겠다.
거의 1년째 계속 공부 한다고만 하다가 밀려왔던 넘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이 녀석을 지르고 나면 공부 한답시고 이것저것 또 지르게 될테니 지금의 적은 돈이 앞의 많은돈을 부를
강력한 지름신 아이템이라 조금은 두렵다 -ㅁ-

그리고 사운드 + 스피커는 일단 내장형이 5.1 채널 지원하니
사운드 카드는 MD 배터리 이후에 질러야겠다.(쓰긴 쓸려나..)

일단 내 노트북 부터 수리를 해야 하는데.. 후우.. 과연 키보드는 또 얼마나 견적이 나와주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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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