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귀찮은데다가 돈이 없으니 400W 뻥파워 포함으로 지름

장점 : 겁나 가벼움 / LED가 이뻐 / HDD가 두개 들어가~
단점 : HDD,ODD 쪽 잘 베임 / HDD,ODD쪽 손으로 누름 막 구부러짐 / 아래의 녹색 HDD 넣긴 좀 많이 빡심
         번들파워가 시끄러움 / 파워쪽 냉각이 잘 안되는지 열남 / 배기구는 착탈식이 아님 / 배기구는 개조도 힘든 구조임

결론 : 그냥 쓰기에는 무난하고 디자인도 괜찮고 가벼워서 좋음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prod_c=127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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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SATA 하드랑 나랑은 안 맞는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안 좋은 기억만 잔뜩 쌓여가는 SATA인데... -_-

500GB짜리 이녀석이 ASUS M2N-SLI에서 부팅도 안되고 인식도 잘 안되서
이번에 새로 맞춘 녀석에 꽂아서 부팅을 하니 정상작동 헐?
벤치마크 해보니 조금 오락가락하는데다가 SMART 데이터도 노란거 하나 들어온거 봐서는 슬슬맛이 갈때가 된 듯 한데
그래서 인식을 제대로 못했던 걸려나? 아무튼.. 새 하드 사서 또 시도를 해봐야 할 듯 에효~




2012/03/03 - [개소리 왈왈/컴퓨터 / 노트북] - sata 케이블 두께(awg와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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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문제(?)의 Unganged mode 출력 메시지


RAM 설정에 보면 Ganged Mode 라는게 있는데, Auto로 하면 unganged mode로 잡히는듯
아무튼 옆에 도움말 처럼 single channel momory mode, 64bit로 전송된다고 되어있다.



2012/03/02 - [하드웨어] - ddr2 unganged mode

Posted by 구차니
sata 연결하면 이상하게
asus m2n-sli 보드에서 부팅이 안되거나 예전에는 되도 무진장 느린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 케이블을 비교해보니... 음? 두께가 다르다?!?!
undefined

하나는 26 awg이고 다른 하나는 30 awg인데
혹시나 비교해보니 3ware raid에 준건 26 awg짜리 sata 케이블이다.
아부지께 여쭈어보니 케이블이 두꺼우면 외부 전기를 조금은 더 흡수해주지 않겠냐는데
awg와 emi는 딱히 연관이 없고 전류문제라는 이야기 뿐..

검색해보니 하드를 안에두냐 밖에두냐에 따라 응답속도가 달라졌다는데.. 흐음?
When I tested my 7200.12 1TB outside my case I got ~15.4ms lat. while inside my case with the SATA cable at the back I got 22-28ms. Cable came with mobo and is 26AWG. 

[링크 : http://www.overclock.net/t/958120/sata-cable-emi]  

어떤 사람은 30AWG로 하니 맛탱이 갔는데 26AWG로 교체하고는 문제가 없다고도 한다.
I hate to dredge up an old thread but I cam across this when looking into my sata problems.

I've recently rebuilt a file-server with 5x750gb,5x500gb (both raid5) and 2x200gb (raid1 boot) in one nice big ol case. Everything was fine untill recently the set of 500gb drives started acting up. So I pulled it all down tested each drive individually and found no errors. This is after a full read test and a full drive test with the WD tools so it just didnt make any sense. I had also tried limiting the drive speeds to SATA1 and also enabling SCC (spread spectrum clocking) which should reduce interference but no joy.

The drives themselves are connected to a 5port sata port multipler (silicon image) and then each port multipler is linked to a 2port PCIe sata card. So I fugred do some testing swapped both sets of 5 drives, e.g. moved each set onto the opposite port multiplier which I know is working. Still no go. So to keep going I grabbed my old PCI 4port sata card and threw that in, almost seemed to make it worse, either errors or the card locking up during boot which just didnt make sense.

So next thing was to swap out all the cabling on the disks playing up, I had another spare set of 30AWG sata cables and put them in. Same issue again, errors when accessing them or just being flakey. It was then I noticed the other drives not having a problem were all using 26AWG sata cables.

So today I grabbed a set of 26AWG cables and chucked them in and low and behold away goes the problem! Still rebuilding the array over 85% done but no errors and getting past 1% is always a good sign 

Never would have expected the thin cables to be an issue as i've used them on plenty of machines in the past and many of them were brand new (ordered a bulk set recently). My best guess is that on their own or with only a couple drives in close together that they are ok but once you have a large number of disks they suffer from interference.

What gets me is that I found a stack of these 30AWG cables in my motherboard box for a mobo that has 8 sata ports... 

[링크 : http://forums.overclockers.com.au/showthread.php?t=46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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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는데 모델명은 60GB 모델인데 인식되는건 56GB.
즉, 4GB는 하드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아예 배제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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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LC SDD 8GB IDE x 1(원래 2개 사려다 1개로 줄음)
400W 뻥파워 포함 LP 케이스 x 1

8GB인줄 알고 질렀다가 4GB라서 멘붕 -_-



아무튼 조합의 경우를 보자면
cpu : 4200+ 4400+ 4850e
m/b : 740g / 780g

일단 홈시어터용으로 4400+ / 740g 로 놓고
리눅스 파일 서버 겸 openCL 용으로 4850e / 780g로 해야하나?
아니면 리눅스 개발용을 별도로 빼야 하나 이래저래 고민이네 -_-

[링크 : http://www.ecs.com.tw/.../Product_Detail.aspx?CategoryID=1&DetailID=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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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SSD 8GB면 그래도 윈도우랑 리눅스는 자유롭게 설치할수는 있는데 흐음..
저걸 다 사려면 또 10만원은 깨지는구나 ㅠ.ㅠ

그나저나 노트북 두개는 어떻게 처분을 해야하나..
팔기에는 하자가 많은 녀석들인데... ㅠ.ㅠ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274208] 케이스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02856012] SSD
Posted by 구차니
생각해보니 12V 짜리 120mm 팬이라면 이걸 빼내고 파워는 버리고 재활용 하면 되려나?!
아무튼 350W 짜리인데 쓸데도 없고, 원인불명으로 메인보드 전원은 들어와도 부팅이 안되니
CPU문제인줄 알았는데 분해해봐도 배부른데는 없고
다른 파워로 교체하니 되는거 봐서는 5V나 3.3V 짜리 전원 출력에 문제가 생긴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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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2. 28. 19:50
장거리(?) 택배 중고거래는 처음인데 이거 은근히 스릴있네... 

1. 돈을 먼저 보내주는것부터 스릴
2. 돈줬는데 연락없음 스릴 x 2
3. 운송장 번호는 받았는데 조회안되는 동안 스릴 x 3
4. 운송장 조회가 되는데 받기 전까지 동안 스릴 x 4 (돌이 들어있음 어떡하지?)



와 완전 쓰륄~ 넘치는 구마이~



결론 : 페넘2 x4 945 업글
         4850e + 780g 시스템 한대 예정
         기존의 4400+ / 740g 시스템 복구(파워문제)
         4200+ cpu 남음 머하는데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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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2. 22. 19:42
노트북이 느려져서 어떻게 해야 하냐는 글에 유품인데.. 라는 말의 여운 




나도 컴퓨터를 오래만져왔지만
이리저리 심각하게 업그레이드를 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cpu / 메인보드 / 하드를 교체 하면서 어디까지가 기존의 그 컴퓨터일까? 라는 의문이 들곤한다.
cpu 정도는 성능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덩치가 작은 부품이고
메인보드는 완전 다 뽑아내고 갈아야 하지만 cpu 만한건 아닌거 같고
하드는 웬지 소모품으로서 갈아도 갈아도 별 차이는 없는거 같고
램은 대개 추가되는 녀석이니 또 다른 느낌이고..

정말..
이렇게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어디까지가 처음의 그 녀석일까? 라는 의문이 들곤한다.





그 변화해온 모습도 전부 그 녀석이다 라는게 정답이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정말 살아있는 생명체 같은 컴퓨터를 보면서 어디까지가 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