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으아아아 이제 끝

일하기 시러어어어어~ 하면 정상인가?

아무튼 돈 들어올 구석도 없고 우울하네

이것저것 팔아도 돈이 될지도 모르겠고 하하 ㅠㅠ

컴퓨터를 팔았다고 해야하나.. 떠넘겼다고 해야하나

아는분 컴퓨터 고치러 온김이 i5-2500을 옆그레이드인 i5-4450으로 교체

이전에 메모리가 2gb *2 였던것 같은데 4gb*2로 바꾸고

다른 컴퓨터도 2gb*2 에서 2gb*3로(희한하게 4gb 꽂으면 안켜지는.. HP 보드?) 업그레이드

언넝 주말동안 정리해서 팔아서 창고나 정리해야지 ㅠㅠ

컴퓨터 문제 없는 듯?

아무튼 역으로... 망할 adata ssd또 오락가락 한다는게

컴푸터 상태 분석에 시간을 많이.빼앗게 했네

집에 돌아와서

당근에서 v50s용 듀얼 스크린 하나 싸게 업어오고

종점까지 가서 애들이 노래부르던 2층 버스 가장 앞자리에 앉아보고

눈에 보기 싫던 벽지 뜯어내고 다시 하고

하루가 그냥 훅 지나가네

으아아 졸리다

처갓집 도착

차례상 음식 만들어 늦게가서

어머니께서 거의 다 만드셨네

저번에 획득한 컴퓨터 이제야 켜보는데

하드가 멀쩡했을텐데 이상하게 프리징 걸리다가 뻗어 버리는데..

그래픽 카드 뽑으니 조금 길어지지만 발생하지 않는건 아니라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파워가 의심..(으아아아 귀찮아)

심심해서 스팀에서 무료버전 돌려보는데 gtx750이 평균 점수는 더 높은데 내꺼에는 낮아서 cpu병목인가.. 생각중

당근보다 보니 nvme가 128기가 2만원 이하로 보이길래

저번에산 g4600 7세대 보드에 nvme슬롯이 있어서 사볼까 고민중.

낮잠 자다가 하루가 순삭 ㅠㅠ

언넝 컴퓨터들 정리해서 연휴에 팔아봐야지

음.. 이래저래 기능이 너무 빠진 저가버전..

남자의 로망이긴 한데

애들에게 쓰려는게 주 목적이니

키즈카페 처럼 먼가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