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0분 더 일찍 일어나서 아내 병원 예약하고 왔는데
8시 부터 엶에도 불구하고 12시에 겨우 예약 -_-
1시간 조금 아노디게 일찍 일어난 페널티로 오전 내내 헤롱헤롱 하다가
둘째 깁스 풀고 와서는 점심 하기 전에 기절 아내가 깨워서 일어나니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