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discovery 보드에서 jtag 부분에 stm32f103c8t6을 사용하고 있길래

[링크 : https://www.st.com/en/evaluation-tools/b-l072z-lrwan1.html]

저번에 구매했던 bluepill 보드를 어떻게 하면 jtag으로 개조할 수 있을까 하고 찾아보는데..

합법적이고 공식적인 방법은 없는듯.

[링크 : https://blog.naver.com/chandong83/222586172793]

[링크 : https://www.st.com/en/development-tools/stsw-link007.html] << 펌웨어 업로더

[링크 : https://www.st.com/en/development-tools/stsw-link004.html] << 펌웨어 업로더

[링크 : https://github.com/Krakenw/Stlink-Bootloaders] << 누군가 덤프해둔 stlink 펌웨어

[링크 : https://community.st.com/t5/stm32-mcus-boards-and-hardware/st-link-source-code/td-p/711010]

반대로.. jtag을 싸게 팔면 그걸 사서 bluepill 처럼 써버리는것도 방법이려나?

먼진 모르겠지만.. FSK 보단 LoRa가 더 좋다고 보면되려나?

동일한 속도를 내려면 lora가 더 신호가 안 좋아도 되고 (약 -10 dBm)

동일한 감도라면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fsk 1000bps, -123 dBm = LoRa 10000bps)

[링크 : https://www.frugalprototype.com/wp-content/uploads/2016/08/an1200.22.pdf]

래핑 모듈만 사용하다 보니, SF / 주파수만 신경썼었는데

sx1276 데이터 시트를 보다보니 CR(Coding Rate)라는게 있어서 먼지 감이 안와서(메뉴얼 상에서는) 찾아보니

FEC를 위한 추가 비트를 이야기 하고, 순수데이터/패리티포함데이터 길이로 보면 된다고 한다.

4/5는 4bit data + 1bit parity

4/6은 4bit data + 2bit parity

4/7은 4bit data + 3bit parity

4/8은 4bit data + 4bit parity 식인셈

4.1.1.3. Coding Rate To further improve the robustness of the link the LoRa® modem employs cyclic error coding to perform forward error detection and correction. Such error coding incurs a transmission overhead - the resultant additional data overhead per transmission is shown in the table below. Forward error correction is particularly efficient in improving the reliability of the link in the presence of interference. So that the coding rate (and so robustness to interference) can be changed in response to channel conditions - the coding rate can optionally be included in the packet header for use by the receiver. Please consult Section 4.1.1.6 for more information on the LoRa® packet and header.

[링크 : https://blog.naver.com/bae3421_/221274850012]

FEC - Forward Error Correction

[링크 : http://www.ktword.co.kr/test/view/view.php?no=693]

CRC -Cyclic Redundancy Checking

[링크 : http://www.ktword.co.kr/test/view/view.php?nav=2&no=603&sh=crc]

FEC는 전송할때 복구를 위한 데이터를 포함하여 전송하여 correction에 포인트를 두는 전송방식이고

CRC는 정정이 아니라 에러가 있음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링크 : https://m.blog.naver.com/allin-com/223182809932] PC 모드 설정

[링크 : https://m.blog.naver.com/allin-com/223182742814] EDID 변경

막혀서 찾아봄

올리고 날아가 듯 달려가서 때려야 하는군(응?)

얘는 공략 아니었다면 빡쳐서 날뛰다가 몇일 걸려서 가는법을 찾았을지도.. 크흑..

[링크 : https://general-store.tistory.com/90]

다행히 파워교체하고 해결

400W가 나간듯.

팬이 왜 안도나 싶어서 뽑았다 다시 꽂아주고

cpu 쿨러 쪽에 약간의 먼지 유입 방지 + EMI를 위해 붙여둔 망사를 잘라냄

돈도 없는데 우울하고만..

그나저나 파워가 400W 였네?

운 좋으면(?) 파워만 죽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야밤에 푸닥꺼리 하긴 좀 귀찮네..

일 년 정도 전에 구매했던 다이소 키보드가 게임하는데 전진이 가끔 안되서 부담없이 분해해보고 버리려고 하는데

밑판을 보니 어우... 5000원 중에 500원은 나사값 아냐? 싶을 정도19개..!

나사를 풀고 들어내니 비닐 하나와 pcb 하나만 보인다.

그 와중에 SCL CAP NUM 은 SMD LED 인데 PCB 뚫어서 빛을 반대방향으로 보내는데 투명 프라스틱 이런것도 안쓰고

그 와중에(!) 양면 pcb도 아닌 단면 pcb로 처리해버렸다. 와.. 독한 놈들

저가형(?) CLCD 처럼 필름 타입으로 적당하게 접점 유지해서 멤브레인 스캔라인 만들다니.. 독하다

LED 키보드라고 반사판에 직하형(?)으로 LED 바를 대충 테이프로 붙여놨다.

원래부터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프라스틱들에 왜이렇게 많이 금이 갔냐...

테이프 뜯어보니 RGB SMD LED를 나름 빼곡하게 한 5cm 간격으로 박아놨다.

일반(?) RGB LED를 대충 손떔해놔서 세군대 정도 놔두었을줄 알았는데 나름 정성을 들였다.

키보드 스위치 FPCB 라고 해줘야 하나.. 그냥 필름형 PCB 라고 해줘야 하나..

상 - 스캔라인 + 멤브레인.. 멤브레인도 전체 비용 줄이려고 인건비로 떄려박나.. 일일이 필요한 부분만 붙였다.

중 - 상/하 가 맞닫는 부분만 뚫린 일종의 마스크

하 - 스캔라인

아무튼 이러니 저항막이 딿으면서 안눌리는구나 싶다.

그럼에도 어떻게 이 가격이 나오지? 싶은 구성..

일년 겨우쓰는 키보드인데 5천원이면 가성비가 아니라

임시 스페어 수준인디... 아무튼 앞으론 안살듯 하다.

2024.08.01 - [개소리 왈왈/컴퓨터] - 키보드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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