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컴퓨터라면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Kernel Panic이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냥 머리가 백지가 되는 느낌.
아무런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런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상태.
커널 패닉은 완전 죽어 버리니까 다른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이란게 컴퓨터보다는 100만배 똑똑해서 해결 못하고 죽지 않을뿐
비슷한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 11:20분 자전거를 타고 머리를 식히는게 나을까 머가 나을까 후우..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Kernel Panic이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냥 머리가 백지가 되는 느낌.
아무런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런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상태.
커널 패닉은 완전 죽어 버리니까 다른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이란게 컴퓨터보다는 100만배 똑똑해서 해결 못하고 죽지 않을뿐
비슷한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 11:20분 자전거를 타고 머리를 식히는게 나을까 머가 나을까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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