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안나고 희한하게 손이 잘 안가서 겨우겨우 날로 읽은 책
2020년에 읽기에는 2년전 책이라 (원래는 몇년껄려나. 번역본이니)
지금 시점에서는 신기할 것도 없는 현재 이야기가 되어버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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