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는 항상 기본 화면이 나오고, 항상 Split Area로 나누주곤 했는데
Screen에 저장하지 않고도 기본으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Save Default Settings 해주면,
- 현재 분할된 윈도우
- 현재 버튼의 크기가 저장된다.
[링크 : http://blog.naver.com/sinyeobi/10031481095]
그리고 키보드 없이 타블렛만으로 하다보니, LMB와 RMB만 사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 단축키로만 알고 있던 녀석을 마우스로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머.. 타블렛으로 하려면 아래의 아이콘을 죽어라 누르는 수 밖에 없다 ^^;
[링크 : http://blog.naver.com/sinyeobi/10031716728]
Screen에 저장하지 않고도 기본으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Save Default Settings 해주면,
- 현재 분할된 윈도우
- 현재 버튼의 크기가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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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보드 없이 타블렛만으로 하다보니, LMB와 RMB만 사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 단축키로만 알고 있던 녀석을 마우스로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저기의 툴팁에서 보이듯, Ctrl-Space로 활성화 / 비활성화를 가능한 부분이다.
처음의 빨간색 삼각형은 Translate manipulation mode(=이동)이다.
처음의 빨간색 삼각형은 Translate manipulation mode(=이동)이다.
Ctrl-Spac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Enable / Disable이 나오는데, 위의 아이콘을 누르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Disable 시키면, Axis cursor가 사라지고, 커서 오른쪽의 메뉴가 사라진다.
Rotate는 객체선택 후 R 키를 누르거나(화면은 이것과 다름) Ctrl-space 후 Rotate를 선택하면 된다.
그게 아니라면 아래의 동그라미 아이콘을 누르거나, 단축키이니 Ctrl-Alt-R을 누르면 된다.
그게 아니라면 아래의 동그라미 아이콘을 누르거나, 단축키이니 Ctrl-Alt-R을 누르면 된다.
Manipulator mode(= 늘리기)
R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아무런 Guide 없이 점선 하나만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 x,y,z 를 누르면 회전가능한 방향이 고정된다.
x를 눌러 x축으로만 고정시키고, 커서를 움직여 회전된 모습. 점선이 늘어났다.
메뉴에서 Rotate를 한 화면, 빨간선은 X축 고정 회전이다.
X축만 눌러서 회전시키면 아래와 같이 좀더 멋진(!) UI로 나온다.
머.. 타블렛으로 하려면 아래의 아이콘을 죽어라 누르는 수 밖에 없다 ^^;
[링크 : http://blog.naver.com/sinyeobi/1003171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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