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urf는 면을 자동으로 쪼개서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이다.
사각형에서는 숫자가 올라갈수록 동그랗게 되는데 마치 GIMP의 Feather(페더) 기능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원숭이(Monkey Mesh)는 맨질맨질 해진다.
Level은 1에서 6까지 가능하다.
2009.10.06 추가
Levels는 화면에 보이는 Level이고
Render Levels는 렌더링된 결과의 Level이다.
즉, Render Level을 올려야 결과물이 제대로 매끄럽게 나온다.
작업시에는 Levels의 값을 높이면 느려지게 되므로, Levels 값을 낮게하고,
렌더링시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울퉁불퉁 원숭이 예제
절대 귀찮아서 스샷으로 때우는거 아님 -ㅁ-!
[링크 : http://blog.naver.com/sinyeobi/10031782108]
사각형에서는 숫자가 올라갈수록 동그랗게 되는데 마치 GIMP의 Feather(페더) 기능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원숭이(Monkey Mesh)는 맨질맨질 해진다.
Level은 1에서 6까지 가능하다.
2009.10.06 추가
Levels는 화면에 보이는 Level이고
Render Levels는 렌더링된 결과의 Level이다.
즉, Render Level을 올려야 결과물이 제대로 매끄럽게 나온다.
작업시에는 Levels의 값을 높이면 느려지게 되므로, Levels 값을 낮게하고,
렌더링시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대조군 스샷
SubSurf는 Editing 메뉴(F9)의 Modifier에 존재하고, 추가를 해야 한다.
Level 1에서는 사각형이 울퉁불퉁한 원이 되었다.
Level을 올릴수록 원에 가까워진다.
아래는 울퉁불퉁 원숭이 예제
절대 귀찮아서 스샷으로 때우는거 아님 -ㅁ-!
[링크 : http://blog.naver.com/sinyeobi/100317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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