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 수 없는 위화감이 거북학 책
나쁘게 표현(?)하면 유사과학이고
지적설계랑 연관되는 듯한 뉘앙스도 보이고..
과학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심리학의 다른 모습?
진화는 유전자 풀을 통해서 자연선택적 되는 것이지만,
사람의 마음은 복잡한 것으로 유전자 변화로 이뤄지기에는 너무 세대가 짧았다.
마음은 여러가지 모듈로 이루어져 있고
아이가 어떠한 언어든 배울수 있는 언어학습능력등을 보건대
진화에 있어서 사람의 마음이 큰 작용을 했다라는 내용인데
글쎄.. 이걸 theroy로 봐야 하나?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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