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정말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길었던 하루
3시 부터 자서 11시에 일어나고
2시 부터 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출근시간은 고작 예전보다 40분 당겨졌을뿐인데
기상시간은 1시간이 당겨졌고, 그로 인해서 생각보다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나 보다.
아무튼.. 남자의 자격에서
자기전에(오후 2시) 열심히 율동을 배우더니..
자고나서도 열심히 율동을 배운다고 했떠니 누나가 깔깔깔 비웃는다 -_-
3시 부터 자서 11시에 일어나고
2시 부터 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출근시간은 고작 예전보다 40분 당겨졌을뿐인데
기상시간은 1시간이 당겨졌고, 그로 인해서 생각보다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나 보다.
아무튼.. 남자의 자격에서
자기전에(오후 2시) 열심히 율동을 배우더니..
자고나서도 열심히 율동을 배운다고 했떠니 누나가 깔깔깔 비웃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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