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급.. 치느님 먹고 싶다 생각에

아내님이 좋아하는 뿌링클에 나쵸킹으로 반반!

먹고 나니 좀 살아나는 느낌

 

확실히 갈비도 좀 이제 그나마 덜 아프고

(아내가 웃길때 마다 곤혹스러움.. 아플까봐 ㅠㅠ)

오른발목도 슬슬 재활모드로.

 

다만 오른쪽 어깨는 아직 답이 없어서

자력으로 팔을.들어올리는건 무리지만

입원 당시보단 나아서 젓가락질하는데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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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