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독서2018.02.01 10:07

솔찍히 다 읽고 나서도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

내 기억도 사라지는 책


일단.. 인상 깊었던 것은

기술의 발달로 기록 자체의 판독성과 장기 보존성 자체는 더욱 떨어지고 있지만

기록능력과 생산능력들의 싸움에서 기록능력이 지진 않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것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건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라는 점이 아닐까 라는 내용이다.

(SD 메모리 하나에 어마어마한 용량이 저장되었지만, 이 플래시 메모리가 저장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간은

동굴벽화만도 못하고 컴퓨터라는 또 다른 기기가 없으면 내용을 볼수가 없다. 

만약 인류가 멸망하고 다음 세대의 생명체가

화석으로 남은 SD 메모리를 고온 고압에 변형된 컴퓨터 복원하여 그 안에 데이터를 볼 수 있을까?)


나도 NAS를 가지고 이것저것 축적해 나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이지, 인류라는 면에서 과연 이게 보존되어야 할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결국은 사람이 인식하고 인지하며 유지가능한 기억의 범위가 외부 장치에 의해서 늘어난다고 한들, 

개인이 지닌 처리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에,

망각이라는 선물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그러기에 그러한 기록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왜 이걸 가졌지? 라는 추억으로 환원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내용은 그냥 그렇고.. (아주 흥미를 끌만한 내용까지 전개되진 않음)

하나의 내용 자체가 너무 짧아서 조금 읽을만하면 끝나고 그런 구조라 더 집중이 안되었던 듯 하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86665343]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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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하드 하나가 골골 대길래 하드 지름 4T

그나저나 10T 까지 나오다니..

세상에 저장할 야동이 넘쳐나는 건가!!! (응?)




+

시게이트 CEO 발언

"솔직해집시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소비자들이 쓰잘데기 없는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사고, 야동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건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Let's face it, we're not changing the world. We're building a product that helps people buy more crap - and watch p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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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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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무진장 자극적인 제목인가?


머.. 비트코인을 좋게(?) 보는 사람은 기회라고 보겠지만

나쁘게 보는 사람은 도박이고 폰지사기라듯 하듯 평가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어마어마한 전기와 컴퓨팅 파워를 쳐먹쳐먹 하면서(시간과 노력, 관심)

실제 현실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연산을 하며(커뮤니티 내에서)

인정되지 않는 가치를 창출한다고 자기들 끼리 미래를 위해 한다는 사명감에(설교, 강요)

움직이는 모습 자체가 참 비슷한것 같다.



유입경로 따라서 글들을 보는데 키워드가 아무래도 부정적이다 다시 한번 검색을 해봐야 하려나?

페미니즘의 한계 반박 이라던가?

[링크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_fsn&query=페미니즘의+한계...]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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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말일이라 어떻게 되나 조회를 해보는데

어라.. 실적적용금액이라는 것과 결제예정 금액이라는게 나온다.

음.. 일단 결제예정 금액은 현재 내가 1일 부터 말일까지 해놔서 말일에서 14일 후인

2월 14일에 결제될 금액이니까 맞고 (이게 문자로 오는 내용)

문제는 실적 적용 금액 -_-


상담원과 통화해보니까

오늘 쓴다고 해도 오늘 카드매입이 안되니까, 내일로 넘어가서 실적이 잡히고, 2월 실적이 된다고.. -_-???

그리고 오늘 저녁에 교통카드 잡히는데 얘도 다음달로 넘어가서 잡히는거라고.. 머야?!?!

카드는 아무튼 맨날 먼가 늦게늦게 처리되다 보니 그 시간 간격으로 인해서 관리가 안돼 ㅠㅠ


아무튼.. 결론은 다음달 할인은 포기하고

다음달 부터는 1월 25일 전까지는 결제예정 금액을 맞추는게 아니라

실적적용 금액을 맞춰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blog.naver.com/cculltip/2209599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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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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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선 위치가 안나와서 고민이지만..

(일단 벽에서 나오는 인입선 길이가.. ㅠㅠ)


업데이트도 해줘야 하고.. 아이피 설정도 해줘야 하고 할게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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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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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독서2018.01.30 22:02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화감이 거북학 책

나쁘게 표현(?)하면 유사과학이고

지적설계랑 연관되는 듯한 뉘앙스도 보이고..

과학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심리학의 다른 모습?


진화는 유전자 풀을 통해서 자연선택적 되는 것이지만,

사람의 마음은 복잡한 것으로 유전자 변화로 이뤄지기에는 너무 세대가 짧았다.

마음은 여러가지 모듈로 이루어져 있고

아이가 어떠한 언어든 배울수 있는 언어학습능력등을 보건대

진화에 있어서 사람의 마음이 큰 작용을 했다라는 내용인데


글쎄.. 이걸 theroy로 봐야 하나? 의문이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34906797]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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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이야기 했었지만 아내가 신기해 하는 것



위대한 일들도 사람들이 해낸 것이고, 그 일들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해낸 것이다.

위대한 사람들도 사람이었고 나 역시 사람이다.

그들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물론 해내는 것은 결과이고, 그 과정에 이르는 것은

수 많은 실패의 방법들 중에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한 지루하고 힘든 여정이 있겠지만 말이다.



+

무슨 근자감이냐고 할 중2병 넘쳐나는 오글오글 함 같긴 하네.

그래도 다시 한번. 그들이 할 수 있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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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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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여전히 비트 코인을 앞에 내세운 암호화 화폐에 대해서 모르겠다.

무엇이 "암호"이고

왜 이 망할(?) 블럭체인과 암호통화에 목숨을 거는지 말이다.


일단 딴지 걸 부분은

암호화(crypto-)와 분산화에 따른 기대감


암호화는 어떠한 내용을 타인이 알아보기 힘들게 만드는 것이고

요즘의 암호들은 단순했던(?) 고대 암호와는 다르게 수학과 비트단위 연산을 기반을 삼는다.

그리고 암호는 양방향과 단방향 암호가 있고

공개키와, 대칭키 암호 방식등으로 나뉘는데


도대체 비트코인에서 사용하는 고작(?) SHA-256 해시를 가지고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한 구현체들 사이에서 어떠한 부분이 cryptography에 속하는지 모르겠다.

단순하게 해싱 함수를 이용한다고 암호화폐라면.. 너무 마켓팅적인 용어 아닐까?


그리고

decentralization에 대한 기대.

공유지의 비극으로 요약되는 상황이 기대되는데

"모두의 책임은 아무의 책임도 아니다" 이게 내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이다.

51% 공격 이야기도 있는데

전제는 이러한 시스템을 유지하며 얻는 신뢰의 비용이 조작을 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적기에

시스템이 유지된다고 하지만, 반대로 그 시스템에 기반을 두지 않은 외적인 비용이 보상이 된다면

또 다른 충돌과 전쟁으로서 국가대 국가로 51%를 점령해서 상대 통화 자체를 무력화 시키는게

물리적 충돌-전쟁-보다 이득인 상황이라면 충분히 중앙통제가 없는 상황에 난입하여 파괴공작하는 것도

매우 비용이 낮게 산정이 될 것이고, WMD 처럼 어떠한 합의가 없는 이상

핵보다 싼 대량 살상무기로서 국가가 국가를 죽이는데 이용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공격하는데 국가적 역량이 필요하다면

즉, 값싸고 손쉬운 전쟁으로서 금융전쟁 시즌 2(?)가 진행될 수 밖에 없겠지.

(누군가 피 흘리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니, 그리고 내가 속한 쪽이 당하는게 아닌 타국이라면 더더욱)


그리고 분권화로 인해, 의사소통 비용의 증가되고

해당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집중화된 시스템에 비해서 장점이 없다면

도대체 왜 이걸 차세대 통화로서 각광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걸까?


현재 은행시스템의 결제 수수료는 반대로

해당 시스템을 유지/운용해나가는데 필요한 비용이고, 분권화로 인해

P2P 거래로 수수료가 낮아진다고 하지만, 현재 bitcoin 버블로 인해서

현행 주식과 다를바 없는 버블이 없는 상황이라면 "거래소만 돈을 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하나도 벗어나지 못하고, 개선사항이 하나도 없는

오히려 평균 거래 시간과 수수료만 더 드는 


공유지의 비극과, 의사사통 비용의 증가로 인한

사회전체 네트워크 비용만 사회에 전가하는게 아닐까?

다르게 보면.. 지하철 실버퀵이네.

무상승차를 악용하듯, 망 중립성을 악용하여 다른 쪽에서만 돈을 버는 컨텐츠 사업자라는 시선과 비슷하게 말이다.

(어떻게 보면 비트코인으로 인한 네트워크 대역폭 점유는, ISP들에겐 제 2의 유튜브 악몽수준이 될지도 모르겠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Cryptography]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Cryptocurrency]


+

머.. 해시도 암호학에서 나온 내용이다 라고 하지만..

글쎄 암호학에 나오는 내용을 이용한다고 해서 그게 암호화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링크 : https://medium.com/@louislapat/cryptography-for-cryptocurrency-430e676d9978]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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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독서2018.01.29 10:16

전반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출근길에 재미있어서 2/3쯤 읽은 듯(3장 22챕터 까지..)

많이들 보던 괴담이라던가 각종 미친거 아냐? 라는 과학실험들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실험들을 기술한다.


다만, 첫 내용이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실존하지 않는다는 게슈탈트 붕괴를 주제로 삼고 있어

이거 그냥 쓰레기 책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게슈탈트 붕괴 제외하면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이 끼친 현재 사회문제(?)에 적용가능한 내용은 "제 3의 물결" 

42p

커뮤니티와 지도자를 과도하게 중시하는 체제, 그리고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철저히 배제하는 자세. 지금 학생들의 모습은 나치스 당원 그 자체였던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현재 대통령에 대해서 불만은 없지만

"대통령으로 잘 뽑아놨으나, 지지자들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이전보다 더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말을 했다가 졸지에 안철수 지지자냐 소리 들어 먹은 나로서는, 이 문구가 크게 와 닿는다.


얼마전 지하철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도 그렇고...

(머.. 진보의 문제는 보수의 문제를 따라하지 않기 위해 수단이 제한되고,

서로 옳지 않다고 견제하다가 망한다고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기에 진보의 존재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다만 지금의 지지층들은 그 선을 넘었고,

역설적으로 가스통 전사들이나, 엄마부대들이 보여주는 속칭 '멍청함'과는 거리가 멀기에,

알기에 끼칠 수 있는 파급력과 위험성을 외면한 채

자신의 바램을, 국가적 바램과 국민적 염원으로 희석시켜

자신은 정의이며, 또 다시 잃지 않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라는 모 개그맨의 말이 있지만(참고로 난 이 말을 드럽게 싫어한다)

반대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자신의 목숨만을 잃는걸로 끝날테지만

(자살테러등의 형태로 타인에게 이용당한채 소수의 사람을 죽게 함)

똑똑한 사람이 주관 없이 사상이나 이념적으로 신념을 지니게 되면 자발적인 독재 그리고 전제주의로 돌변하게 되고

이러한 똑똑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즉각적으로 보이는 타살이 아니기에 무뎌지고, 시간으로 인해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당한것인지도 모른 채 더 많은 구성원들이 피해를 보고, 숨만 쉰채로 죽어가게 된다.

유사한 예로, 살인의 분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나누어진 과정을 통해 죽이고, 토막내고, 포장함으로서 죄의식이 사라지는 현재 육류유통이라는 예가 존재한다.)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한 사상의 동기화는, 

이러한 전제주의적인 경향을 더욱 빠르고 강하게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프로 불편러로 시작된 페미니즘과

대깨문 현상들의 연장선 상에 있는 한나라당 연장선 상에 있는 정치꾼들에 대한

민주당원들이나 그 지지자들의 행동 경향들 자체에 느껴지는 감정은

전제주의에 기반을 둔 거부감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본다.


1장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공포의 심리 실험 

1.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게슈탈트 붕괴 

2. 【마음의 병이 죽음을 부른다?】 믿음 실험 

3. 【거짓 기억이 사실이 된다】 로프터스의 거짓 기억 실험 

4. 【소년 소녀를 나치스 당원으로 만든 심리 실험】 제3의 물결 

5. 【고독과 어둠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좀먹는다】 동굴 격리 실험 

6. 【쾌적한 환경이라도 자극이 없으면 사람은 미친다】 감각 차단 실험 

7. 【권력은 사람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스탠퍼드 감옥 실험 

8.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집착한 과학자의 광기】 절망의 구덩이 실험 

9. 【차별의 아픔을 알리려 한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실험】 차별 실험 

10. 【인간은 무관심을 견뎌낼 수 있는가】 무관심 실험 

11. 【몸이 바뀌면 마음도 바뀔까?】 강제 성전환 수술 


2장 세상을 발칵 뒤집은 경이의 인체 실험 

12.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까?】 인체 소생 실험 

13.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 싶었던 한 의사】 회춘 수술 

14. 【너무 위험한 나머지 《기네스북》에서 삭제되다】 불면 실험 

15. 【매독 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거대 스캔들】 터스키기 매독 실험 

16. 【정신 질환자에게 쓰쓰가무시 병원체를 주사한 내과 의사】 병원균 접종 실험 

17. 【위염의 원인을 해명하고자 죽음을 각오하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먹은 과학자 


3장 군사적 이용을 목적으로 한 과학 실험 

18.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었던 대기권 외 핵 실험】 도미니크 작전 

19. 【미소 대립으로 탄생한 동물 병기】 사이보그 개 개발 계획 

20. 【텔레파시를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초능력자 개발 실험 

21. 【스텔스 실험 도중에 군함이 순간 이동했다?】 필라델피아 실험 

22. 【미국보다 앞섰던 꿈의 기술】 일본 해군의 레이저 실험 

23. 【독가스를 직접 들이마시면서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 방독면 개발 

24. 【자국 병사를 실험체로 삼은 생화학 무기 실험】 프로젝트 112 

25. 【농작물을 대상으로 한 세균 실험】 식량 부족을 유발하는 실험 

26. 【2차 세계대전 전의 공포의 인체 실험】 세균 무기 개발 실험 


4장 광기의 국가 프로젝트와 최신 과학 실험 

27. 【나치스의 비인도적인 생식 프로젝트】 레벤스보른 

28. 【아우슈비츠의 학살 실험】 멩겔레의 쌍둥이 실험 

29. 【일그러진 엘리트 의식이 윤리 문제를 일으키다】 엘리트 한정 정자은행 

30. 【바다보다 깊게 파 내려간 국가 프로젝트】 콜라반도 초심도 시추공 

31. 【거대한 에너지의 충돌이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넣는다?】 블랙홀 발생 위기 

32. 【작은 우주 쓰레기가 우주선을 파괴한다】 위성 파괴 실험 

33. 【과연 인공지능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진화 


[링크 :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60071740]


+

4장 에서 어느 챕터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31, LHC 실험관련이었던거 같은데

일본에서 해일이 났고 방사능 관련 걱정이 있었지만 문제 없다 라는 내용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보다보니 가장 뒤에 일본에서의 원래 제목이 써있는거 봐서는

일본 책을 번역했던 듯.. -_- 먼가 다 읽고 똥 밟은 느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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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독서2018.01.28 22:31

분노조절이 잘 안되서 책보는데.. 

읽는 책이 아닌 실천해야만 하는 책이라 이래저래 대충읽고 반납 ㅠㅠ

아무튼 분노 조절을 위해서, 일단은 좀더 지연시키고

조금은 타인에게 해결을 떠넘길 필요는 있나보다

내가 너무 껴안으려는게 문제일지도..


아이에게 화가 나는건 참 나쁜 부모인것 같긴한데

아내에게 체벌이나 혼내는 것을 넘김으로서

난 단순히(?) 사고치는걸 꼰지름으로서 화를 좀 피하는 방법 정도로 일단은 타협을 해야 할 듯


그리고 분석을 해보니..

아이가 울거나 사고 칠때 화가 나는 이유가

통제 불가능과, 혼내야 한다와 화를 내서는 안된다의 모순에서 벌어지는 

상태 개선이나 상황 통제의 불가능에서 오는 스트레스 인 것으로 생각된다.


첫 애가 장난이던 화가 나서던 나에게 싸다구를 날리면

걍 정신줄 끊어지듯 화가 나는데, 조금씩 끓어 오르면 어떻게 제어가 가능할텐데

그러한 시간간격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게 일단 관건이고

화가 나더라도 화를 식히고 환기할 동안 아내에게 아이를 혼내도록 위임함으로서

직접적인 분노가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정도가 현재로서는 최선일 것 같다.


둘째가 울어 제끼기를 그치지 않으면 또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체념과 어떻게든 아내가 좀 쉬도록 내가 이아이를

책임지고 돌봐야만 한다라는 충돌에서 오는 심리적 스트레스? 아직 100일도 안된 애니까

감내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고 있는데 귀에다 대고 울어대면

귀를 드릴로 뚫어 버리는 느낌이라 또 정신줄 팅~ 하고 그러니 이거 참.. 아빠로서는 실격일지도..

아무튼 니가 울던가 말던가 하고 좀 던질 용기(?)도 필요한거 같은데

아내왈 "두 시간 동안 냅둬봤는데 지치지도 않고 울어서 내가 졌어" 라고... ㅠㅠ

내가 봐주더라도 울면 걍 넘겨야지 어쩌겠어 ㅠㅠ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8320807]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65021490]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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