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단축키 안 먹는 느낌..

머지?!


?page가 아닌

특정 카테고리 가지 않는 이상에는 단축키가 안먹게 잠수함 패치 된건가?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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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덴스 관련 책을 읽다 보니 든 생각


그리고 작은 정부가 아닌 큰 정부. 즉, 복지국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흙수저들을 보면서 든 생각

어느 선택이 더 (많이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할까?


"국가에 원한다"를 통해 간접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인가

국가에 자신의 책임을 전가 함으로 후회의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리스크 분산과 더 나은 미래라는 핑계로 국가에 책임을 전가 하려는 것인가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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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본 기사.

그리고 오늘 출근길에 든 생각


댓글을 보면 어른들도 못한 걸 해내는 청소년들이라고 칭찬 일색인데

다르게 보면.. 착한사마리아인 법을 삶 전반에 적용하는 것이 과연

사회 구성원들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유리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아니면 한사람의 먼저 뛰어들 희생자(?)만 생기면 모두가 면책되는 그런 웃긴 세상이 오려나?

모두의 책임은 아무의 책임도 아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을 방관하고 일진에게 밉보이지 않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친구들도 살인자가 되는거군...


어떤 의미로는 정의를 부르짖는 젊은 피니까 가능한 발언이라고 보이지만

반대로는 내가 이걸 이렇게 까지 부정적으로 볼 만큼 꼰대가 되었나 싶기도 하다.



'동료 괴롭힘에 투신 교사' 여고생들 "방관도 살인" 대자보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06131501453]


+

http://v.media.daum.net/v/2018020716014495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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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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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독서2018.02.06 23:20

초반의 두개 설문을 못해봐서 좀 아쉬운 책

다른 책들에 비해서 부담이 없고, 실천적 내용이 쏙 빠져서

읽는걸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


화가 왜 생기는지 그걸 해소하는데 어떤 유형들이 있으며

유형별 해소방법과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분노는 거부할 것이 아닌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화날 당시의 충동적 행동이 대부분 90초 이내에 벌어지기에 그 시간을 넘기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 그런 내용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72809029]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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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독서2018.02.06 23:20

한권 더 빌려온게 있었지만

이걸 먼저 읽고는 그냥 똥으로 판단하고 책 반납해버림


그냥 머랄까.. 페미니즘 책 같은 느낌?(욕이야 칭찬이야)

마가렛 미드와 사모아 제도 64~66p 

결국 문화가 인간 행동을 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미드는 희열에 넘쳤다 66p

페미니스트들은 기존의 유형과 다른 '성적 사회화'가 이루어진다면 서구의 청소년들이 지금과 와넌히 달라질수 있을 거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근거로 이 책에 담긴 '증거'를 지적했다. (책의 내용대로라면) 소년은 좀 더 소녀처럼, 소녀는 좀더 소년처럼 될 수 있으리라는 얘기였다. 어떤 의미에서 현대 페미니즘은 날조된 사실에 근거를 두었다는 얘기가 된다. 67p 

해당 챕터에서 연구 성과에 목숨걸던(?) 연구자의 질문에 엉뚱한 소녀의 대답을 받아 들였고 그걸 문화인류학계의 고전이 된 사모아의 성년(Coming of Age in Ssamoa) 으로 출간되었다. 

아무튼 해당 챕터에서는 페니미즘을 문화인류학의 끔찍한 혼종(?) 취급을 하는데

5장부터는 머랄까.. 요즘 래디컬 페미니즘이 외치는 남자는 성욕의 화신이며 정자 그자체이다 수준으로

진화심리학이라는 과학의 이름으로 남자의 행위 자체를 정당화 한다

(물론 이건 초반에 언급하는 빠지기 쉬운 오류중에 하나라고 하지만, 저자 자체가 이 오류에 너무 심취하는 느낌이다)

근데 그 내용 자체가 어째 래디컬 페미니즘에서 외치는 근거라는 느낌이 드는건 정말.. 나 만의 느낌일까?


아무튼 전반적으로 무슨 근자감(?)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근거가 있다며 우기는지 부터

(어디서 많이 보던 행동양상이다...?)

인과를 반대로 놓고 결론에 맞추어 과정을 도출하는 느낌으로 도배되어

더 이상 진화심리학 자체를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1장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가 

2장 진화심리학의 기본 질문들 

3장 바비 인형을 찾는다 : 성과 짝짓기 

4장 말과 마차처럼 함께 가야 하나 : 결혼 

5장 잔인하고 냉정한 종족보존의 심리 : 가족 

6장 남자들이 미쳐 날뛸 때 : 범죄와 폭력 

7장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 정치 . 경제적 불평등 

8장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종교와 갈등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01089614]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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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키워드가 티스토리의 유입 키워드와 비슷한 개념인데

구글은 SSL 지원하면서 키워드를 알 수 없어 (not provided)라고 뜬다고 한다.



[링크 : http://gammafive.tistory.com/67]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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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 적으로 me too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1857.html]

[링크 :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0013&key=201712061603338926]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이 꺼림직함은

맹수에서 고기 덩어리로 전락한 존재에 대한 조롱을 기반에 두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물론 여자라서, 약자라서 이야기 못하다

누군가가 이야기를 꺼냄으로서(약자들 사이에서 그나마 강자)

자기와 동조화하고, 힘을 얻으며 자기 치유를 이끌어 내겠지만


반대로 자기 기억을 조작해 나가면서

(마음이란 교활해서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거짓 기억을 쉽사리 만들곤 한다)

누군가를 망가트리며 얻는 쾌감과 그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쥔다는 느낌, 즉 내가 그 자 보다 우위에 선다라는 점에서

악용의 소지로 인한, 그리고 운동 자체의 방향성에서 위험한 느낌을 받는게 아닐까 한다.


물론 지금까지 밝혀지는 영화감독이라던가 상사에 의한 성추행을

옳다는 긍정하는 것은 아니며 죄를 경감하거나 감싸려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에 의해 주입당한 가짜 기억으로 인해 엉뚱한 사람이 피해를 입거나

(속담에 세 사람이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

[링크 :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118328]

필요 이상으로 허위 진술들로 인해 가중 처벌 당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어떤식으로 보면 네트워크 상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현상 자체는

고발의 형태를 띄지만 체험의 네트워크를 통한 기억의 동기화를 통해

과장되고, 포장되며, 휘둘러질 가능성이 너무 높아 보인다.


일단 무고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회적 생명 자체는

여자에 의해서 내질러진 상황에서 끝나버리고, 사람들에게 진위는 중요하지 않으니 말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문장 그대로, 죽은 사람은 말을 할 수 없다로 해석을 할 수도 있지만

죽여 버리면 억울하게 덮어 씌우더라도 해명할 수 없기에 더 이득이다 라고 해석 될 수도 있다.


여자들의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이번 me too 운동에 대해서는 솔찍히 대세를 탔기에 거스를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유사한 논조가 조금 보이긴 한다.

[링크 :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17/story_n_19019788.html]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2276976]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0/2018011000655.html]


국내 기사로는 일부 보수층에.. 라는 식으로만 나오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05103948357]


http://v.media.daum.net/v/20180205115702338?f=m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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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2018.02.03 15:43

얘네 지하 한 10000층 쯤에 박힌애들 아니었나?

슬금슬금 다시 나오네


한기총 거짓교리 CBS 거짓보드

와보라! 참진리가 있는 신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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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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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선전이 되는 기사 같은데

왜 내가 진화심리학을 보게 되었냐 면은..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그게 페미니즘 관련이었나...? 그건 기억이 안남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0247643]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72104015&code=960205]

  [링크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86868.html]


페미위키에도 내용은 있는데 딱히 눈에 안들어 와서 링크는 걸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검색해본 결과

"진화심리학 자체가 페미니즘의 적으로서 여혐을 과학적으로 지지(?)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로 보인다.

[링크 : http://www.goham20.com/22677/]




진화심리학이 어떤 내용인가 보고있는데

아직 많이 읽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읽는 내용에서 얻어지는 결론

진화심리학은 인간 본능 중 생존욕구와 번식욕구에 대한 이유를 사족으로 다는 내용이다.


단순하게(?) 자신에게 더 이득인 "이기적 유전자"와 비슷한 관점으로 논리를 단순화 시키면

자기의 생존에 유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간은 진화하는데 그 방향은 다른 생명체들이 "선택하지 않은 길"로

각종 환경에 대응하고 생존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육체가 아닌 정신 그리고 연산력의 총아인 ""에 투자를 했고

(다르게 표현하면 피지컬이 아닌 가변성과 적응성)

뇌가 발달함에 따라 잉여(?) 연산력은 관찰력에 기반을 둔 지식과 지성으로

나에게 더 이득이 될 인자를 파악하는 DNA가 진화의 결과로 살아남았다.

즉, 성욕이니 이성에 대한 호감 그리고 근친에 대한 거부감 등은 그에 대한 부산물이고

비슷한 코어 로직에 따른 비슷한 결과이지 그걸 심리학으로 부르기에는

너무 멀리 돌아온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폭발적인 사회발전에 있어서, 

유전적 변화나 진화가 영향을 주기에는 너무 짧은 세대기간이고

하드웨어의 변화 속도 보다 소프트웨어 인 알고리즘에 의한 변화 속도가 크고, 메인이 되는 세태에

진화심리학이 틈새시장을 차지한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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