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일단은 이번달은 확실히 죽었고..

다음달은 조금 손뗄 수 있으면 좋겠네

성남에서 벗어나니 하늘 시끄러운줄 몰라서 개최하는지도 몰랐네..

아마.. 한동안은 못가겠지? ㅠㅠ

[링크 : http://www.seouladex.com/introduction/overview.asp]

오늘 고용인/피고용인 만나서 노동부에서 처리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서류가 없어서 일단은 41개월치 급여 받은 내역을 뽑으러 내일은 은행 가야 할 듯? -_ㅠ

아무튼 이전 대표도 죽어가는 모습이라 

내 권리인데 쓰러진 사람 등에 칼 꽂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일단 정리

1. 소액 체당금은 민사소송 이후 받을 수 있다.

2. 소액 체당금은 체불 임금 없이 퇴직금만 못 받았으면 최대 700만 상한이다.

3. 일반 체당금은 나이마다 최대 금액이 제한된다.

4. 일반 체당금은 소송없이 가능하다. (확인서만 있다면 ok)

5. 일반 체당금은 나이대별 금액 * (퇴직금 + 체불 월수) 이런식으로 최대 *6 까지 가능도 한듯?

6. 소액 체당금 보다는 일단 현재는 일반 체당금이 금액이나 절차나 여러모로 유리하다

7. 임글체불 진정은 그 자리에서 형사를 갈지 안갈지 물어본다.

8. 형사를 안간다고 하면 고소 취하 하고 확인서 발급하고 끝

회사가서 개인 서버만 켜고 옴

지하철 파업으로 인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2호선 쪽은 영향을 별로 안 받는지

(1호선, 중앙선만 영향을 크게 받는 듯)

잠실 거쳐서 오랫만에 비싼 버스 타고 집에 왕복하니 한 3시간 걸린듯?

아무튼.. 다음번에 꼭 WOL 설정해놔야지 귀찮당 ㅠㅠ

둘째가 칭얼대서 열 식혀주고 약 먹이고 한다고 2시에 겨우 자고

원래 계획대로 움직이려고 하다 보니 6시 반에 일어났다가 또 자고

그러다보니 하루 종일 헤롱헤롱 하네..

하하하하

어짜피 결론은 정해진거고

멀하던 망했어요~

쉬는게 쉬는게 아닌듯

마음은 불안하고 먼가 잠만 오는데..

언제쯤 마음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을까..

멘탈 와사사삭

어댑터 만원 + 배송비 2500원 해서 질렀는데 켜보니 잘 켜진다. 

일단은.. 2시간 정도 버텨주는거 같은 배터리 상황인데 몇번 완방 완충 하면서

배터리 정상적인 총용량을 재도록 캘리브레이션을 좀 해주어야 할 듯?

fedora core가 깔려있는데 버전은 모르겠고

터치, 빨콩 비스므리한거 다 되지만

터치 영역 캘리브레이션 되어있지 않고

화면 돌리면 마우스 방향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그 외에 어떤 기능들이 되는진 미지수

tab이 fn + space를 해야 하는 괴랄함에 치를 떠는데

로그로 봐서는 fedora 20 이고 2013년 버전인듯..

얘도 6년만에 깨어난거구만...

cpu는 1개

램은 1기가

intel 945G 내장형 그래픽..

대충.. 40기가 하드?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가는구만

오전에는 아내가 친구 만나서 힐링하고

오후에도 보내줬더니 스트레스 받고

저녁에 다시 힐링하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