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를 쓰다가 처음으로 우분투를 설치해봤다.
예전에는 항상 USBLive로만 했는데, 처음으로 정식 설치를 했다.
일단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KCachegrind를 설치 하기 위해서 패키지 매니저에서 업데이트를 했는데...
페도라에서는 거의 CPU 가 항상 90에서 100%를 찍었는데(yum을 통한 업데이트시)
우분투는 평균적으로 50% 정도를 찍는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플래시도 잘나오고 ... 이거 물건이잖아! 라는 느낌 -ㅁ-!
그런데.. 페도라에서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tree라던가 mc 라던가 디렉토리 구조라던가 너무 달라서 적응이 안된다.
desktop을 지향하면서 만든 ubuntu의 한계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페도라에서 있던 웬만한 명령어들이
웬만해서는 다 안된다는 건 참...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익숙해져 봐야겠다.. OTL
예상대로.. kscope는 libkateinterface.so.0 가 없다고 안된다.. 머.. 보나마나 강제로 연결해줘도 버전 문제로
안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이거참... KDE 3.3을 어떻게 설치 해야 하나?
왜...!!! Kscope만 안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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