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7. 2. 3. 09:24

CXP - CoaXPress

산업이나 머신비전쪽에서 쓰이는 인터페이스

대역폭으로 봐서는.. 1080p60 까진 어떻게 해결이 되더라도(3Gbps)

4k 해상도는 CXP-6을 4개 묶어서 쓰지 않는 이상 무리일 듯?

간단하게 보면.. Full HD용 스펙일려나?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CoaXPress]

    [링크 : http://www.mikrotron.de/en/products/machine-vision-cameras/coaxpressr.html]


커넥터는 BNC 혹은 DIN 1.0/2.3 이라는 규격을 쓰고 원래는 RF 커넥터나 동축용으로 사용되는 녀석이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DIN_1.0/2.3]


그나저나.. 인피니밴드 쪽에도 CXP 라는 규격이 있나 보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CXP_(connector)]

[링크 : https://cw.infinibandta.org/document/dl/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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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7. 1. 10. 13:43

캐논 픽쳐스타일 파일 및 사용법

나중에 한번 적용해서 해볼까..

결론은.. 손으로 직접하던 아니면 프로그램 깔아서 usb 꼽고 캐논 카메라에 업로드 하면 되는거군..


[링크 : http://dicagallery.com/140194244561]

[링크 : http://lucy7599.tistory.com/494]

[링크 : http://sjcy.tistory.com/entry/EOS-M1-M2-M3-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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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8. 22. 09:23

수평계 악세사리

eos 550d에 꽂는데

내장 플래시가 안 열린다고 난리 피우셔서 보니까

플래시 슈쪽에 센서가 있어

(당연!) 하지만, 그게 꽂힌게 인식되면 간섭을 막기 위해

내장 플래시가 열리지 않게 되어 있다.


예는 처음산건데.. 고무 타입이라 조금 작게 나오기도 해서

잘 꽂으면 센서에 압력이 감지 안되서 플래시가 열리는데


얘는 프라스틱이라 꽂으면 100% 센서 눌러서 내장 플래시가 안열린다.

이래저래 먼가 쓸모없는 계륵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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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8. 12. 19:16

eos m 리모컨 bulb 촬영

M 모드에서 셔터 속도 bulb로 놓고

self timer / remote 로 설정후

리모컨으로 하면 됨!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5ak9zW8oFMo] 1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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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6. 21. 14:20

EOS-M 한달 하고도 10일 사용느낌

계륵이로다...


22mm 로 f2.0 맞추면 밝은데.. AF가 느린데다 심도가 얕아서 놓치고(물론 코앞에 똥강아지...)

18-55mm로 하면 f5.0 정도인데.. AF는 빠르지만 셔터속도가 확보가 안되서 놓치고(게다가 배터리 광탈)


결론은 멀 하던 놓침 ㅋㅋㅋ

아버지의 eos 550d를 써보면.. 역시 망할 캐논 contrast AF..

광학뷰파인더의 위상차 AF는 잘만 칼로 LTE 속도로 잡아 내더니만...




+

플래시 해보면.. 멀하던 느림 ㅋㅋㅋ

셔터랙이라고 해야하나.. 전환속도에 놓치고

저장랙이라고 해야하나? 후 딜레이에 또 놓치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22mm 꽂아놓고 쓰면

가볍고 화질 좋고(극히 드물게 한두장 겨우 건지지만 어짜피 한두장 겨우 건지는건 언제나 똑같으니?ㅋㅋ)

부담없는 똑딱이 느낌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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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5. 31. 15:43

심심해서 플래시 테스트

결론 : 망했어요(돈 더 내놔!!!)

결론2: eos m 번들(?) 플래시를 쓰거나 수동 모드로만 테스트 거쳐서 쓰던가?



캐논 540EZ

니콘 SB-22

아부지에게 있는 플래시를 강탈해서 해봤더니 죄다 하얗게..


니콘꺼는 M은 잘 안되고 MD 모드로 해야 좀 되는데 느낌으로는...

광량은 고정되게 터지고(iso 영향을 무시..) 조리개로 알아서 조절해서 써라~ 느낌..


캐논꺼는... TTL2가 아닌 TTL만 활성화 되고

선막동조/후막동조 그런게 먼가요? 우걱우걱...


아.. 혹시 모르니 캐논꺼 18-55 달고 줌연동은 되나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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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5. 30. 18:58

EF-M / EF-S 마운트의 표기...?


고화질 초광각 줌렌즈

EF-M 11-22mm f/4-5.6 IS STM


EF-M 마운트로 제작된 EOS M 전용 렌즈 입니다.

35mm 환산 시 약 18~35mm 영역을 커버하는 초광각 렌즈입니다.

넓은 화각이 필요한 촬영에 적합합니다.


[링크 : http://www.canon-ci.co.kr/.../EFM1122mmF456ISSTM/content/NPAB797391]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만...

어짜피 35mm 환산화각으로 표기할거면...

크랍바디 / EF-M 마운트의 조합은

그냥 11-22가 아니라 18-35로 표기하면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촛점 거리 기준으로 표기하니 그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역으로.. 그럼 35mm 환산화각의 의미는 무얼까?



음.. 나 같은 초짜에게는 의미 없을려나? ㅋㅋㅋ

대부분의 중 보급형 DSLR의 경우 센서가 고가의 부품이라는 가격적인 요소로 인하여 35mm 필름 사진기의 면적보다 작은 크기의 센서를 주로 쓰게 되는데 이 경우 촬상면의 대각선 K 값이 더 작아지게 된다


그리하여 APS나 포서즈 시스템 같은 경우 같은 초점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화각이 풀프레임 DSLR에 비해서 더 적은 수치가 나오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초점거리에서도 서로 다른 화각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APS나 포서즈의 렌즈를 설명할 때 각각의 초점거리에 해당되는 화각을 쉽게 알게끔 환산 초점거리(equivalent focal length)를 쓰게 된다


환산 초점거리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진기와 렌즈가 찍을 수 있는 화각과 똑같은 화각을 135 필름을 사용하는 사진기에서 구현하려면 135 필름 사진기에 몇 mm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를 사용해야 하는 가를 의미한다. 화각과 관련이 깊은 용어이기 때문에 환산 화각이란 표현이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환산 초점거리(환산 화각)는 보통 mm 단위로 말한다.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화각_(사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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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5. 30. 15:42

eos m 20일 사용 중간정산(?)

* 렌즈

22mm 보다 18-55mm 가 AF가 더 빠르다.

22mm는 f2.0으로 인해 야외 촬영/주간에는 노출오버 될 수도 있다.

22mm가 이쁘다

18-55mm는 너무 크다

기분인가 모르겠지만 22mm의 f4.0과 18-55mm의 f3.0 중에 18-55쪽이 더 심도가 깊은 듯?

18-55mm에 35mm만 해도 3.5-5.6중.. 5.0 정도 찍혀서 조리개는 5.0 정도로 봐야 할 지도..?


* ISO

삼각대 없이 야간촬영은 미리보기는 이쁘다(컴터로 옮기면 노이즈가...)


* AF

애기 찍기에는 망할 AF 속도 + 22mm의 늦은 촛점 속도...(데드 스페이스 스테이시스 모듈을 끼얹나?)





아무튼 22mm 단렌즈를 꽂아놔야 이쁘게 보이나..

IS나 AF 속도로 인해서 약간은 고민..

사람이 잘 나온다는 50mm 화각을 위해서도 18-55mm를 조금 더 써봐야겠다?


18242831.5354555
28.838.444.850.4567288


[링크 : https://www.usa.canon.com/.../ef/ef-m/ef-m-18-55mm-f3-5-5-6-is-stm]


+

18mm f3.5

24mm f4.0

28mm f4.5

35mm f5.0

45mm 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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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5. 30. 13:23

EOS M 동영상 비트레이트 ㄷㄷㄷ

비트레이트가 아주 깡패구만.. ㄷㄷㄷ

무려.... 약  45M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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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캡쳐보드 카메라2016. 5. 18. 22:18

매직 랜턴 설치/사용

다운로드 받고

SD 포맷하고

압축풀어서 넣고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

시간 지나기 전에 키 눌러서 설치하면 끝


삭제는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

시간 지나도록 기다리면 삭제 끝



focus peaking 정도가 쓸만하다는데

본래 UI위에 overlay하다 보니 덮어써지고 지워지고 난리라

영.. 아니올씨다에 한표..



그리고 우연인진 모르겠으나..

첫 설치하고 나서 끄고 다시 켜는데 안켜져서

배터리 뽑고 다시 켜야 켜지는 등의 작동 불안정성

UI상의 불안정 성의 이유로 지속적으로 쓰기에는 무리무리..




일단.. EOS M 이니

모드 스위치를 중간꺼..(M/Av/Tv/P... 되는) 놓고 Menu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한번 꺼졌다가 다시 켜지면서 이렇게 주루륵 뜨는데..

암튼 SD 메모리에서 ROM*.BIN은 16메가 정도 3개 였던가? 존재

그리고 설치하려면 아무거나 누르고

삭제하려면 60초 기다려야 함..


한줄요약 : 그러니까 설치할꺼임 이건 조심해서 다루셈


생각외로 설치는 금세 끝남.

메뉴는 메뉴에서 어떤것을 설정하던 무시되고 휴지통 버튼 누르면 뜸

그나저나 자꾸 노출계랑 촛점 잡히는 부분이랑 자꾸 떠서 신경쓰임


그나마 가장 쓸만하다는 focus peak

반 셔터 누르면 촛점 잡히는 포인트는 붉은 점으로 표기된다.

단, Global Draw에서 설정이 되어 있어야 활성화











Menu를 누르면 전체 요약된 메뉴가 뜬다.


Focus peak 기능

보긴 좋아 보이나.. 상단/하단의 Magic Lantern UI가 자꾸 지워지고 난리


오.. 셔터 카운터.. 그런데 무슨 의미지 -ㅁ-?

실제로 찍은건 21491 장이란건가?


아무튼 삭제는 설치된 상황에서 업데이트 하면 설치때랑 같은 화면이 뜨고

하단의 내용 처럼 60초 내비두면 삭제가 수행


uninstal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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