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30초 정도 지나 줌을 조작하며 10번 찍고 전원 OFF

를 반복해서 측정하는 테스트 군...

아무튼 내꺼 기준 200~230 장이면 껐다 켰다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많이 찍을 수 있을려나?

[링크 : http://www.cipa.jp/std/documents/e/DC-002_e.pdf]

엥... 글 안썼던가?

커스텀 펌웨어라.. 정식 릴리즈가 없는건가..

nighty build뿐이네?

[링크 : http://www.magiclantern.fm/features.html] << 전체

[링크 : https://builds.magiclantern.fm/#/features] << 모듈

[링크 : https://bitbucket.org/hudson/magic-lantern] 소스

[링크 : http://builds.magiclantern.fm/#/] 다운로드

[링크 : http://wiki.magiclantern.fm/install] 설치/삭제법

2016년 6월 출시예정..

아빠를 꼬셔서 사봐? ㅋㅋㅋ

접사용 LED 라이트 2개 내장(좌/우)

EF-M용 첫! 매크로 렌즈

[링크 : https://www.canon-ci.co.kr/.../EF-M28mmF/3.5ISSTM/content/NPAB798513]

[링크 : http://thegear.co.kr/11816]

[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67361]

EOS M에서 왼쪽 방향키 *이 먼가 해서 찾아 봤더니

AE Lock 인 듯?

노출 고정이니..

FEL을 보니.

AEL은 Auto Exposure Lock 이겠지?

[링크 : http://dslruser.tistory.com/entry/캐논DSLR기준노출고정-방법]

[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era&no=34293]

덕소 공원에서 동일한 자리에서 렌즈만 교체하고 촬영

22mm 화각

18-55mm 중 18mm

18-55mm 중 55mm

+ 잡솔

망원은 이런데..

바로 앞에 찍어 보면 확실히.. 조리개의 영향으로 확실히 심도가 차이가 난다.

MIPI(Mobile Industry Processor Interface) 나 

DVP(Digital Video Port)나 둘다

I2C를 통해서 레지스터를 조작해 장치를 제어하는 건 동일하나

데이터가 시리얼이냐 패러럴이냐의 차이인듯?

[링크 : http://mipi.org/specifications/camera-interface]

For a standard DVP image sensor you will find the following signals:

SCL: I2C compatible clock signal for sensor registers configuration

SDA: I2C compatible data signal for sensor registers configuration

XCLK: clock input to the sensor

PCLK: clock output from the sensor,

HREF: Line valid signal

VSYNC: Frame valid signal

Data[N-1..0]: Data output from the sensor, N is the internal ADC bit width.

[링크 : http://www.arducam.com/hardware/]

[링크 : http://www.seeedstudio.com/wiki/images/3/3c/Ov5647_full.pdf]

[링크 : http://www.voti.nl/docs/OV7670.pdf]

요즘 핸드폰 카메라로 차를 타고 가면서 옆을 찍으면

도로분리대 라던가 이런게 비스듬 하게 나온다.

이게 CMOS 센서의 특징(?)인 롤링셔터 이펙트로 일종의 주사선 스캔 속도의 한계로 인해

위에서 부터 아래로 한줄씩 읽어 오면서 시간 차이가 생겨 이미지가 왜곡되는 현상이다.

그래서 이걸 줄이기 위해서는 센서 전체를 선이 아닌 면 단위로 한번에 스캔을 해야 하는데

이걸 글로벌 셔터라고 하지만, 스캔 속도가 느려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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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셔터 : 화면의 좌우, 또는 위아래로 스캔하여 캡쳐하는 방식으로 프레임의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센서의 주사선 위치마다 노출의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왜곡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롤링 셔터 이펙트]

*글로벌 셔터 : 전체를 한번에 잡아 캡쳐하는 방식으로 왜곡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전 화소 노출 후 모든 화소를 읽어내야 하기 때문에 프레임을 빠르게 할 수 없다.

[링크 :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796]

[링크 : http://dicahub.com/2015/02/28/소니의-저가형-글로벌-셔터-센서와-포인트-그레이-카메라]

아.. 사고 싶다..

근데 돈이 없잖아? 안될거야 ㅠㅠ

열영상, 열화상, FLIR, 렙톤, Lepton

끄응... 검색어를 까먹어서 하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