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를 설치하고 나서 안좋은 점중에 하나는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탐색기가 미치거나 할때 기존에는 뜨지 않던
비쥬얼 스튜디오 디버거 구동으로 인해 버튼 클릭을 무려! 3번이나 더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래저래 귀차니즘으로 3번 클릭하는걸 참아 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을 찾아 보다 보니 두가지가 나왔다
 
1. NT 계열 내장 디버거인 Dr.Watson을 이용하는 방법
 drwtsn32 -i
[출처 : http://madchick.tistory.com/9]
 
2. 레지스트를 직접 조작하는 방법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AeDebug]
"Auto"="0"
"Debugger"="\"C:\\WINDOWS\\system32\\vsjitdebugger.exe\" -p %ld -e %ld"
[출처 : http://blog.naver.com/way133/60036455672]

레지스트리를 보니.. 다른건 몰라도 Auto 만 1에서 0으로 바꾸어 줘도 될 듯하다.


http://blog.naver.com/morpheuz82/130029002853 에서 내용 옮겨옴

Windows용 Dr. Watson을 사용할 수 없도록 설정하는 방법
[링크 : http://support.microsoft.com/kb/188296]
Posted by 구차니
XML을 사용하려면 순수하게 XML만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DOM이나 SAX를 사용하게 되는데 DOM은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저의 Javascript에서 지원한다.

이래저래 XML을 공부하는 겸 자바 스크립트도 공부를 해야겠다. OTL

[링크 : http://www.gotapi.com/]
[링크 : http://www.w3schools.com/Xml/xml_parser.asp]
[링크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468547.aspx]
[링크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286548.aspx]
[링크 : http://krook.org/jsdom/

[링크 : http://www.adobe.com/devnet/acrobat/pdfs/js_api_reference.pdf] << Javascript for Acrobat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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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기본적으로 메뉴는 Float나 Dock 형식으로 존재하게 되며
드래그 중, 실수로 떼어내게 되면, View - Dock * 메뉴로 붙여주면 된다.




그리고 파형을 보는 방법으로 4가지가 존재하며 기본값은 Waveform 이다.
Waveform (dB) 과의 차이점은 Waveform (dB)는 log=지수적으로 표현이 되었다는 점이다.
위는 Waveform ,아래는 Waveform (dB)
Waveform (dB)의 경우 좀더 크게 보인다)

Spectrum은 방송에서 많이 보던 그런 모양이다

음. 이녀석은 도움말에 의하면(젠장 복사가 안돼!)
 highlights the contour of the fundamental frequncy(musical pitch) of the audio, using the Enhanced Autocorrelation(EAC) algorithm.
"가청주파수의 기본 주파수의 윤곽선만을 강조한다" 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Spectrum에서 나타나는 값중 특정 대역만 표시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머하는데 쓰이는거지..)


아무튼, Invert 와 Reverse가 헷갈리는데
Invert는 u가 n 으로 보이게 되는 식으로 위아래가 뒤바뀌는 것이고
Reverse 시간적으로 앞과 뒤가 바뀌는 것이다(예전 서태지 노래중에 피가 모자라~ 이런용도로 사용가능)

그리고 추가적으로 Change Speed 와 Change Tempo 가 어학에서 쓰일만 한데,
Change Speed는 주파수가 달라지므로 1/2배속으로 하면 굵은 목소리로 나오는데 비해
Change Tempo는 주파수가 달라지지 않도록 느리게 하지만 약간 끊어지는 느낌이 나므로, 적절하게 사용하면 될듯하다.

2010/04/14 - [프로그램 사용] - open source audio recorder
2010/07/08 - [개소리 왈왈/토익이 싫어] - 토익 LC 강사님의 팁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LC2010. 7. 3. 14:29
V4L은 Video for Linux이고, 그 다음버전으로 V4L2가 있다.
VLC 윈도우 버전에서는 dshow(Direct SHOW)를 지원하는 반면
VLC 리눅스 버전에서는 V4L / V4L2를 지원한다.

--v4l-mjpeg, --no-v4l-mjpeg
                                MJPEG (default disabled)
[링크 : http://wiki.videolan.org/V4l]
예전 pinnacle DC10 plus 에서 기본 옵션으로 V4L / V4L2 에서 할경우 안나왔던 이유가 이 옵션이 disable이기 때문이려나?

VLC 에서 V4L / V4L2 옵션 스샷

VLC 에서 V4L 옵션 / VLC 에서 V4L2 옵션

[링크 : http://wiki.videolan.org/V4l]
[링크 : http://wiki.videolan.org/Documentation:Modules/v4l2]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LC2010. 7. 3. 14:06
오랫만에 vlc 받으러 갔더니 새버전이 나왔다. (안녕 흰 거대 토끼~)



은근 매력적인 주황색 꼬깔 ㅋㅋ
빨간색이면 웬지 아스팔트 깔아야 할꺼 같았는데 다행이야?!
Posted by 구차니
써보지도 못하고 애인에게 털려버린 블루투스 헤드셋을 담았던 종이백 OTL


워드프로세서 '한글'의 데이터 포맷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링크 : http://haansoft.com/notice.noticeView.do?targetRow=1&notice_seqno=33]

위의 링크에서 HWP 버전과 PDF 버전으로 받을수 있는데
대충 훑어만 봐서는, 헐.. 이걸로 도대체 멀 만들수 있나?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막막한 느낌이다.
아무튼, 1시간의 발표시간과 45분의 질문 시간에서 개인적으로 해서 얻은 대답은 두가지 이지만
적어놓기에는 조금 그런 내용들이라.. 쩝..


결론
1. 부랴부랴 2010년 전반기에 공개하겠다는 약속으로 인해 6월 29일 발표하게 되었음
2. 예전부터 공개는 했었는데 알려지지 않아 욕먹은건 억울하다.
3. 공개된 버전은
   a. 한글 워디안~ 2010 용 포맷(내부버전 5.0)
   b. 한글 97용 포맷(내부버전 3.0)
   c. HWPML
4. 파일포맷은 공개하지만 페이지 렌더러(엔진)을 공개하는게 아니라 제품에 큰 타격은 없을듯.




사족
1. 역시 좝스~가 프리젠테이션은 잘해.. 라는 결론?
2. 위의 프리젠테이션은 한쇼로 만들어져, 3D 큐브 전환기능으로 깔끔하게 구성됨
3. 솔찍히 말해서, 포맷은 공개했으나 그걸로 멀하라고? 라는 느낌
4. 나만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중에 하나도 없는 사람이군 -ㅁ-
Posted by 구차니
나는 블로그가 두개다.
하나는 구차니고, 하나는 날탱구리인데, 구차니는 메인이고 날탱구리는 잠시 외도한(!) 흔적이다.
아무튼, 구차니에서는 혹시나 했지만, 카테고리를 추가해도 blogAPI 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날탱구리는 비어있는 블로그였기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카테고리 추가!

그리고 테스트 하니, 위치가 뜬다!

흐음.. 한글과 컴퓨터에 항의할게 아니라 티스토리에 항의를 해야겠다.

아무튼, 구차니 블로그는 날탱구리와 비교해서 차이점이라고는...
데이터를 저장했다가 복원했다는 정도? 그 외에는 차이가 없는데 안되는것 봐서는..
머가 문제란거야?!?!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2010. 6. 23. 09:52
어제까지 잘쓰던 가계부 엑셀파일이 뽀각~
OTL 안돼~!!!!! 를 외쳤지만

노트북에서는
Open Office 3.2 안되잖아~
MS Office Excel Viewer 2007 안되잖아~
한컴오피스 2010 한셀 안되잖아~

으아~ OTL

하고 있었는데, 회사와서 2007로 열어보니 다음과 같이 복구를 해준다.
MS 찬양 해야하나 OTL

Step 1. 복구 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예" 라고 안하면 안해준다 ㅠ.ㅠ

Step 2. 머.. 닫기 누르면 끝.

Step 4. 위에 로그를 열어보면.. 별 내용없다. 장난해?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복구 했지만 서식은 날아갔다.
셀의 되어있던 색상이라던가, 날짜 / 통화표시가 펑~!
Posted by 구차니
MS 오피스 2003 엑셀의 경우 "65536 행/ 256 열"까지 다뤘는데, 2007에서는 엄청나게 늘어났다.
실은.. 한컴 오피스 2010 이스터 에그 찾기 이벤트 하려다가 한번 범위를 찾아보고 GG 선언중 -ㅁ-





한컴오피스 한셀 2010 / 오픈오피스 3.2 Calc
MS 오피스 2003 엑셀 / MS 오피스 2007 엑셀


1,048,576은 0x0010 0000 이고 20bit 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값이다.
음.. 16bit은 작다고 해서 늘리면 32bit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 모호한 20bit는 머지 -ㅁ-?
Posted by 구차니
아래는 Open Office 3.2의 컨텍스트 메뉴이다.
처음에는 잘라내기 / 복사 / 붙여넣기가 아래쪽에서 있어서 불편했는데 쓰다보니 이녀석이 더 익숙해졌다.
일단 종류별로 보자.

오픈오피스 Calc / 한글오피스 한셀 / MS오피스 엑셀

일단 한셀은 MS 오피스의 메뉴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 것이 보인다.
물론 내가 1년 이상을 오픈 오피스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고, 타블렛이라는 특성때문일지 몰라도
잘라내기 / 복사 / 붙여넣기가 아래쪽에 있는 오픈 오피스가 편하다.

왜일까?
일단 컨텍스트 메뉴는 위치에 따라서 클릭한 부분의 위나 아래에 나타나게 된다.
만약 최상단에서 클릭해서 엑셀에서 처럼 아래로 가게 된다면 바로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를 할 수 있지만
한글에서 처럼 하단에서 하면 컨텍스트 메뉴는 위로 출력되게 되고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를 클릭하기 위해 커서가 위로 가야한다.

하.지.만
마우스등의 장치를 이용함에 있어 끌어내리는 것은 익숙하고 편해도 위로 올리는 작업은 편하지 않다.
첫째는 사람의 손가락 길이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마우스의 이동거리가 극단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오픈오피스의 접근방법이 장기적으로는 편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아래는 오픈 오피스의 수정화면이다.
커서까지 캡쳐가 되지않아 티가 나지 않지만, 오픈 오피스에서 는 셀을 클릭하면
'셀 이동'이 된다. MS Excel이나 한셀에서는 상하좌우 라인을 잡고 드래그해야 이동을 한다.
터치나 / 타블렛에서는 오픈 오피스의 '이동' 에는 더욱 적합하다.

한셀의 수정화면이다.


이것 역시 익숙함의 차이겠지만, 마우스의 경우에는 흔들림이 없고 픽셀단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리없는 조작방법이다. 하지만 펜 타블렛이나 터치일경우에는 한 픽셀을 완벽하게 잡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쪽에 우선순위를 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만약에 단순하게 셀이동이 많은 유저라면 칸을 클릭함으로 셀이동을 하는게 유용할 것이고
드래그로 영역을 바꾸는게 많은 유저라면 영역바꿈으로 하는게 유용할 것이다.



매우 사소하고 MS Office에서 익숙해져 있어서 그리 불편을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근 1년 이상을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MS office/한글 오피스의 이러한 조작 체계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