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일본과 중국의 하이퍼퓨전?


중국식 의복인줄 알았는데

배경이 점점 사무라이와 기모노 같은게 나오더니

앨리스가 입는 옷도 먼가 미묘하게.. 기모노 같은 느낌 -ㅁ-


예전에 24%에서 못넘긴거 같은데 그래도 진척이 있네..

그래도 나름 오래한거 같은데.. 고작 36% 라니 ㅠㅠ


심심해서 메뉴에 장비목록 구경







새로운 스테이지에 추가된 기능 체인을 당긴다!


내 앞날인가.. 피가 쓰으~윽 ㄷㄷ


꼬치할때 그 충인가..? 한자랑 약해서

근데 중국같으면서도 슬슬 일본 틱한 저 느낌..




여기부터 헐..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었어? 라는 느낌 팍팍

전형적인 일본의 오니 + 사무라이 구만?


순간 얼핏 보고 일장기인줄..


마작패 같아서 미묘하게 국적불명


장수말벌은 지가 무슨 제다이도 아니고 후추 기관총으로 쏘면

칼로 막아낸다 -_- 빡쳐서 망아지 샷! 하면 이런 이펙트 뜸 ㅋㅋ

무난하게(?) 잡는 법은

토끼 폭탄으로 유인해서 터트리고 기관총 갈기면 끝~



어라.. 치마에도 해골이 ㅋㅋ




군주말벌.. 느므느므 심하게 일본틱하네..


아까 장수말벌보다 강력한 이펙트로 총을 막는다 -_-

야이 -_-


갑자기 앨리스 교주님 된 느낌..


이제.. 기모노 일본 여인... -ㅁ-???!

걍 이제 부터 생각을 포기 ㅋㅋㅋ

전형적인(?) 서양의 오리엔탈리즘인가 싶어짐







먼가 트라우마걸릴 만한 구도인데? ㅋㅋ (크라이시스 1 참고)


언리얼 엔진으로 이런 것도 만들수 있구나~


앞서 배타고 2차원 횡스크롤 할떄는 그래도 3D 느낌이었는데

이제 2D 느낌의 횡스크롤 이다!





저기 붓달린데는 '火' 에서 불이 나고 체력 갂이는데

남은 체력 상관없이 한 세번 정도 닿으면 게임오버.. -_-

점프해서 피할수도 없고 걍 옆으로 피하는 수 밖에 없다.


궁수말벌.. 총알 아까워...

공중에서 있다 보니 피나 이빨을 못 얻음 ㅠㅠ


먹물말벌은 한자로 써있는 돌이 본체인데

그걸 빨리 파괴하지 않으면 나사벌 같은 녀석들이 날아들어서 달라붙는다.









스토리상 쟤네 이 거리에서 털순 없음 ㅠㅠ

그것도 모르고 장거리 저격하는데 왜 안죽어?!?! 이러는 중


순서대로 종쳐야 문 열립니다~

보안이 허술하구만?



얘가 먹물말벌 본체


돌이라 칼로는 못 뽀개고 망아지 망치로 깨야 한다.



기관총이 자꾸 과열되니까(풀업해도 과열되는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어쩔수 없으니..)

같이 스왑해서 쓸 수 있는 주전자포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



2단계는 안해봤는데.. 3단계는 빨간색으로 바뀌고 좀더 고오오오급스럽게 바뀜


그리고 폭발시 녹색으로 터짐, 웬지 독으로 디버프 걸어줄거 같다 ㅋㅋ





나 교주아니다.. -_-



무진장 짜증났던 곳

해파리 같은 놈들 세넘 정도 나오는데 자동 조준이 자꾸 이상하게 바뀌어서

바닥에 떨어지면 죽여야 하는데 다음놈 떄리고 있어서 처리 못해

어쩔수 없이 그냥 몇대 맞아 가면서 후다닥 진행하는 걸로 해결

가장 위로 가서는 좀 잡히는데 아래서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다른 애들이 오는건지

제대로 못잡아서 부활하는건지 모르겠다.



부채가 떠있는 곳인데 먼가 멋지게 나옴 ㅋㅋ





Posted by 구차니

우왕 전에 막힌데는 그냥 패스(필수는 아닌듯 하니)


타이밍이 맞게 거품이 올라오는데 쓸데없이 멋져서 ㅋㅋ


여긴 했던거 대충 기억은 나는데..





잊고 있었는데 저 빛나는 해마 같은것에서 멀어지면 피가 갂이고 어두워서 안보이게 된다. ㅠㅠ




애랑 싸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거대한 악몽은 마차 바퀴도 달려있고

근접시에 앨리스 잡아서 우물우물 씹어 먹고 뱉는다 -_-



미친듯이 싸워야 하는거

그건지 모르고 들어갔다가 멘탈 털리고

후추탄을 4레벨로 최고 업그레이드 하고도 감당이 안되서 포기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여기부터는 못해본곳 같은데..

목수에게 돌아가는 길!

저기 멀리 투명 돼지코가 보인다 -_-




그냥 악역의 탈것인줄 알았는데




근데 이 악당이 악당이 아닌척 하고 발뺌하기를 시전한다?





갑자기 현실로 돌아온 앨리스

저번 현실에서는 앞에 아주머니 구하려다가 남자에게 맞고 기절했는데 거기서 이어지는 듯







중국에서 제작해서 그랬나 좀 뜬금없는 한자가 나타나기 시작



앨리스 : 마이 프레샤스 토끼 인형!!!!


토끼에 노이로제 걸리신듯 ㄷㄷ




래드클리프.. 이거 혹시 해리포터 성 아니었나 -ㅁ-?

(찾아 보니 해리포터 배우 이름이었군..)


걍 조명빨 받길래 찰칵

여기서 부터 슬슬 중국 수채화가 나오고 그럼


그렇게 까지 악당은 아닌듯한 느낌인데..


앨리스 : (원 모얼!) 마이 프레샤스 토끼!!!!





근데 래드클리프랑 이야기 하다 보니 갑자기 바뀐다. 래드클리프랑 이야기 한 것 조차도 환각이었나?!






건물 밖으로 나오니

현실이 아니었나? 악몽의 잔해들이 바닥에 보이고


어? 악몽열차가 왜 현실에 보이는거야?








절망의 계곡.

현실인지 원더랜드인지도 헷갈리는데..


한모금 약좀 빨고


후~ 그래 이 맛이야~




그러고 보니.. 후추탄 업그레이드 하는거 사진을 안찍어 놨네..

풀 업그레이드 후추탄

연사 유지 시간이 길어지고 , 디자인이 바뀌고, 총알이 빨간색으로 바뀐다.


이제 마지막 무기인가?



모든것을 파괘한다!! 주전자포!!

솔찍히 오래 누를수록 세진다는데

짧게 쏘면 세번도 쏘던 걸 길게 누르고 쏘면 한번에 오버히트 되니 주의!


거대한 악몽에서 우걱우걱 씹히는 앨리스 ㅠㅠ

피가 우수수수


확실히 후추탄 업그레이드 하니 좀 용이하다

(후추탄 +4, 보팔검 +2)


앨리스가 약좀 빨던 경험이 많은 듯? 능숙한데?!










붉은 세상에서 이제 녹색녹색으로 진입!





먼가 갑자기 한자가 난무한다 ㄷㄷ


신비의 비취섬 시작!



Posted by 구차니

XBOX 패드로 하니까 확실히 편하다고 해야하나

자동 조준을 많이 쓰게 되니 조금 수월해진 기분

(물론 난이도 가장 쉬운걸로 하는 중이기도 하지만)


닷지를 쓰면서도 겁나 얻어 터지네 ㅠㅠ

아무튼 쪽수는 무서움 ㅠㅠ


저 해파리 같은놈 그냥 자동 조준으로 가볍게~ ㅋㅋ


쓸데없이 고퀄 돼지코 ㄷㄷ


아까 엄청 고생했던 녀석

투명할때는 무적판정인데 폭탄 들때 사격해서 터트려야 무력화 된다.


여기 까지 오니 예전에 하다가 스샷도 날려먹고(하드 고장나서)

했던 기억이 조금 나는 듯?

Posted by 구차니

planetary annihilation : titans 때문에 지름 ㅋㅋ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games/strategy-bundle]



Posted by 구차니
게임/컨트롤러2018. 4. 10. 23:00

다 뽑아서 막 움직여 주고 다시 조립하니 정상.. -_-

이게 머야 -ㅁ-


아무튼.. 저항을 재보려했으나.. 어떤선인지도 모르겠고

아날로그 테스터라 프로브도 좀 끊어질락 말락한 상태라 정상값인지 모르겠는 상황...


일단 윗 부분을 분해하려면 총 5개의 나사를 풀어주어야 한다.


대충대충 분해해서 열어보면 이런구조.. 한번에 쑤셔넣고 조립해야 해서

조립난이도가 상당한 녀석이라 양산시에 조립자가 무지 짜증났을 듯?

그나저나 진동 기능이 (당연하지만..?) 본체가 아니라 손잡이 쪽에 있었군..


Z 회전(러더) 센서 이거 잴려다가 귀찮아서 패스(글루 떼어내기 싫어서)


일단은 요렇게 해서 요렇게 180도 가동된다.



1번 2번 스위치. 저 철판 사라지면 안눌리니 주의!

(조립했는데 2번 안먹어서 다시 분해해보니 이거 사라짐.. 겨우겨우 찾아서 구겨 넣음)


저걸 다 뽑았다 조립하기 싫어서 걍 쿨~ 하게 고무고무를 뎅겅뎅겅!

참고로.. 저 6각 볼트는 4mm 인데 모양만 있다... 돌려서 안풀림 낚이지 말 것


Z 축(쓰로틀) 연결부분이라 찍기 쉬워서 일단 테스터 재보니


500K옴에 연결해서 재는거라

0.5K옴 에서 6K 옴 정도..

10K 옴도 아니고 도대체 얘는 그럼 얼마짜리 포텐쇼미터인거지?

테스터가 고장나서 정상적으로 안재지는건가?



문제의 Y축 센서 케이블은 이렇게 뽑아 버릴수 있다.

몰렉스 커넥터니까 부담없이 팍 뽑아서 쿡쿡 재는데

선이 부분단선인지 프로브가 끊어진건지 정상적으로 안재져서 멘붕..


느낌적인 느낌으로 센터는 대충 7K옴


앞으로 밀면 0옴 근처로 가는데 느낌으로는 한 100옴 에서 200옴 간듯


땡기면... 12K옴 정도인데 Z축이랑 값이 다른건가?

막막 멘붕..


근데 다시 조립하니 떨림없이 잘되서 걍 쓰기로 결정 ㅋ

Posted by 구차니
게임/컨트롤러2018. 4. 9. 11:39

는 아니고 솔찍히 좀 동문서답 답변이라 아쉬움..

그런데 조이트론도 자체 제작이 아니라 중개상 이런 느낌이라..

어쩔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요즘 신형(?) 도 추가되었을 뿐 구형과 동일한 금형으로 쓰는 것을 봐서는

내부 부품도 동일할거 같은데 그거 언급이 없다..


피엑스엔 플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그 와중에 발매일도 없네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828]


시스템 에어파이터

발매일 2009년 7월 3일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343]


에어트위스터FX

내꺼는 발매일 2007년 3월 8일이라고 기재인데

이상하다.. 더 오래 된거 같은데..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245]


아무튼 아까 보냈는데 AS기간 1년이라고 단종이라 안되염

라는 매크로 답장이다.. 나쁜놈.. 부품 파트번호 알려주거나 판매 안되냐니까 그건 어따 팔아먹었니 ㅠㅠ



+

PXN-2119 로 검색이 되서 찾아보니

조이트론은 자체생산/설계가 아니라 단순 수입일 뿐인건가...

Laishida PXN 2119 인거 봐서는 중국업체 껀 듯..

[링크 : https://forums.eagle.ru/showthread.php?t=11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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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컨트롤러2018. 4. 8. 23:31

트랙 아이알 이라는거 친구는 쓴다고.. ㄷㄷ

[링크 : https://www.naturalpoint.com/trackir/trackir5/]

    [링크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724151386]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83538901] 미친.. 21.5만 ㄷㄷ


30달러에 자작하기.. 일단 그 나마도 웹캠이 그 가격 대부분인듯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sdF5TpCMjk]

[링크 : http://www.free-track.net/forum/index.php?showtopic=3144]


[링크 : https://forums.eagle.ru/showthread.php?t=186375]

[링크 : http://facetracknoir.sourceforge.net/home/default.htm]

[링크 : http://www.free-track.net/english/]

[링크 : https://github.com/opentrack/opentrack]


2008년도에 누군가가 한 내용 발견

[링크 : http://teciyoo.tistory.com/257]

Posted by 구차니
게임2018. 4. 8. 23:14

하드라서 슬픔.. SSD로도 느리다는데 ㅠㅠ

아무튼 

i5-2500 / 8G / GTX960 으로

HIGH로 설정하고 MSAA등 연산량 많이 잡아 먹을 녀석들 빼니 무난하게 돌아간다

(가끔 로딩으로 인해 버벅대는게 있긴 하지만.. 조각모음하고 무난해짐)






Preset High로 설정하고

MSAA - Off

Anisotropic Filtering - Off

두개만 Off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High 기본 설정으로 사용

[링크 : http://forums.mudspike.com/t/dcs-world-all-things-vr/4914]


트랙 아이알 이라는거 친구는 쓴다고.. ㄷㄷ

[링크 : https://www.naturalpoint.com/trackir/trackir5/]

    [링크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724151386]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83538901] 미친.. 21.5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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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컨트롤러2018. 4. 8. 21:59

중심은 잘 맞는데

Y 축에 대해서 값이 튀는데다가 Y 끝까지 안간다 ㅠㅠ

센서가 아무래도 망가진거 같은데 후..

이거 대체 가능한 센서를 구매할 수 있으려나?

그러고 보니 사놓고 별로 달리지도 못한 녀석인데 속 쓰리네..



일단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없어서 XP에 멈춰버린 녀석인데

수리해보려고 분해해보니.. 아래 나사 9개 풀면 되긴 하는데

문제는 위에 6각 나사를 어떻게 풀어주지 않으면 완전 분해가 불가능한 상황.. ㅠㅠ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0&f_num=245]


추가된 것 외에는 생긴거나 기능이 거의 같은데

드라이버 같이 사용이 가능하려나?

아무튼 비용이 들더라도 한번 AS 문의는 해봐야 할 듯..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828]




+

포텐쇼미터(가변저항) 검색하다 나온 글 ㄷㄷ

[링크 : http://redlaboratory.tistory.com/entry/유로-트럭-시뮬레이터-DIY-컨트롤러-일지-1]



+

분해한거 조립했는데, 또 다시 한번 분해해서 찍음..

Y축 센서.. 도대체 파트명이 안보이니 이거 어떻게 찾지?

B103 328 이라고 쓰인건가?

측면에 3개 핀 나와있는 검은색 하우징 의 가변저항인데..


정 안되면.. 쓰로틀을 뽑아서 저거 수리에 써야 하려나..



+

DCS world 친구랑 해보려고 했는데 영안되네 ㅠㅠ

아무튼 그래픽 카드 준대로 GTX960 꽂고 하니 좀 낫긴한데

SSD가 아니면 로딩이 쩔어서 거부당할 수 있을지도? ㅠㅠ


아무튼 트리플 모니터로 하려니 복잡한데

5,760 * 1080 으로 설정하면 monitor 3으로 설정해서 해야하고

해상도 합쳐서 만든거 쓰려면 monitor 1으로 설정해야 해야한다.


Su-25를 하는데 자꾸 쳐박아서 먼가 했는데 스틱이 미친듯이 흔들리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이스틱 값을 확인해보니 미친듯이 날뛰고

스틱을 떙겨도 끝까지 안떙겨지니 지상에 쳐박을 수 밖에 ㅠㅠ



+

잘은 모르겠지만.. B103이 10K옴 이라는 의미이려나?

[링크 : https://www.amazon.ca/16mmx2mm-Stereo-Control-Wheel-Potentiometer/dp/B00O9Y766Y]


일반적인 아날로그 조이스틱도 10K를 쓰는것 같은데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Free-Ship-2pcs-3D-model-aircraft-rocker-potentiometer-10k-joystick-potentiometer-Game-machine-potentiometer-with-switch/32671528444.html...0]


머.. 내일 조이트론 일단 연락을 해봐야지 머..


+

2018.04.09

그러고 보니.. 무지 닮았다?

나중에 분해해서 저항 재보면 되긴 하니까 상관은 없지만..

결합부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가 중요하니까.. ㅠㅠ

[링크 : https://www.sparkfun.com/products/9032]


그리고.. 매크로답변 옴.. A/S 1년이니 단종이니 무리데스~

아놔.. 파트번호라도 알고 싶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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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힐링 게임으로 명성이 자자한

스펙옵스 : 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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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store/spec-ops-the-line]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