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사고

2. 집에 필요한 물품들 좀 사고

3. 보험 상당좀 받다가

4. 수납함 좀 정리하고

5. 전 회사와 전전 회사 관련된 돈 이야기 신경쓰다 보니

 

하루가 땡~

 

백수라서 더 바쁜건가.. ㅠㅠ

그 와중에 아두이노/라즈베리 부품 2만원 어치 더 지르고 싶은데

이번달 카드값 월 사용금액은 충족시켜놔서 고심중.. 다음달에 사면 되는데..

다음달에 구직활동 한다고 매진할 수 있으려나..

Posted by 구차니

전전 회사에서 연락와서

12월 정도 부터 부탁하려던 일인데

이제까지 해결이 안되서 또 다시 수정을 요청하는데

 

뜬금없이 이메일 알려달라고 카톡오고

밥한끼로 때우려는 심뽀가 괘심해서

 

1. 한번 해주고 다시는 부탁을 안 받는다

2. 돈을 받는다 중에 고민을 하는 중

 

돈이 궁할때기도 하고 한번 돈 받고 하면 되긴한데 

이런 경험이 없어서 얼마나 받아야 할지도 애매하고 이래저래 고민되는 상황

 

아무튼 평소에 살갑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면 군말없이 하겠다만

이번 연락은 왜이리 찜찜하게 하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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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2/28일 퇴사인거 같은데

오늘 확인해도 안왔으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연락을 해봐야지

 

라고 해야하나 노동부에 연락을 해서 바로 이자까지 받아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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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