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0 - "Now We Know" 코닝 플랫폼

크고 아름다운 굴삭기가 이번 스테이지의 적!


벤치 옆에 뒤져보면 텔레메트리 스파이크 첫 입수!


드릴 근처로 가면 문이 닫혀 있는데 열어주면


you just activate my trap card!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 기계 200년 동안 고장나서 저러고 있었던 거야? ㄷㄷㄷ


꾸엉 ㅋㅋㅋ
stasis coating만 하고  safety guard를 안한 후유증 ㅋㅋ
이판 끝내고 바로 safety guard 장착 ㅋㅋ
아무튼 언다고 해서 방어력 오르는게 아니다 보니 드릴이 다가와서 날 죽이는데 대응도 못하고 그냥 끔살 ㅠㅠ


여러개의 다리 사이에 있는 붕알! 을 공격하면 된다!!
한 두번 정도 부숴주면 끝! 그런데 몹들이 많이 달려 들어서 정신이 없다 보니.. 자꾸 기계에 갈린다 ㅠㅠ


아이작을 괴롭힌 댓가는 죽음이다!!!


기계가 죽는다는 느낌의 음성지원 ㅋㅋㅋ


그리고 이리저리 엘리베이터 타고 오면은
음... 별로 아름다워 보이진 않는데. 고생길 같단 말이야 -_-
아무튼 "넥서스" 라고 한다.


챕터 11 - Signal Hunting
표본 공작실이라고 하면 되려나?


음.. 크고 아름다운 NEXUS-001 이군..


오오 드디어!! 11 챕터에 오니 2번째 슈트 unlock!


어때 어때? 쩔지 쩔찌? 이러는 기분 ㅋㅋㅋ


음.. 그러니까 나보고 저걸 만들어 오란거지?


그거 구하고 만들러 가는데...
유니톨로지 군인들이 아까 드릴있던데서 자살을 한다 -_-


아무튼 다시 밖으로 나오니.. 허허허 -_-
2편에서는 악몽이 다시 살아다는 이녀석들 -_-
스토커 오랫만이다 -_-


간만에 보이는 텅스텐 방 -_-


리피터 겟! 그런데 이게.. 장비던가 장착물이던가..?


Staging Yard
음.. 아무튼 저장이 되는거 봐서는 심상 찮은데.. 스토커냐 누구냐!


프로브 건 구할 장소! 3편은 확실히 탁 트인 공간이 많아서 그래픽이 쩐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아놔 이정도면 엘리베이터 해달라구요 ㅠㅠ


프로브 팁


먼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프로브 건 부품 2


한참을 헤맸는데.. 위에 녀석을 키네시스로 사용하면 승강기가 끌려온다.


프로프 프레임 겟!
이제 조립하러 룰루랄라~


일리가 있나 -_-
저장이 뜨는거 봐서는 머가 나오려나 했더니 스노우 비스트!!!!


위로 한번


아래로 한번 이걸 반복하다 보면 알아서 도망가는데..
아직 제대로 개조된게 아니라 아래 공격하다가 장전하는 바람에 자꾸 놓치는지 한참을 헤맸다


야 츤데레 어디가!! 머 하나 문이라도 부숴주고 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