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게 될게 뻔히 보여서 키우기 싫어 ㅠㅠ

조카가 한달 내내 노래 불러서 사오는 김에 사오셨다는데

모란시장에서 한마리당 5천원.. 아니 무슨 치킨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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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